도서 소개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시리즈.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학습만화이다.
논개는 빼어난 외모를 가진 여인이다. 뿐만 아니라 지혜와 어진 성품도 지녔으며, 그 시절은 여자라는 이유로 글공부와 멀리 지낼 수밖에 없는 때였지만, 논개는 훈장인 아버지에게 글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에 대한 재주를 드러낼 수 있게 된다.
논개는 어려운 전쟁 중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모두와 나누었으며, 제 일처럼 돌보았다. 또한 남편인 최경회를 따라 전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나서기도 한다. 아름다운 여자라면 본래 연약한 모습을 떠올리기 쉬우나, 논개는 외모만큼이나 의로움도 큰 여인이었다.
자신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장수를 안고 물에 뛰어드는 것은 그녀가 나라를 생각하는 의로운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려 준다. 논개는 적의 장군과 함께 물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높은 위상만큼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길이 남아 우리에게 기억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꿈꾸는 어린이, 차세대 위인을 위한
자신만만 한국사 여성 위인 만화제약과 한계를 이겨내고
우리 역사에 이름을 아로새긴 빛나는 여성 위인들.
그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확인 할 수 있는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자신만만 여성 위인 시리즈!
인생의 길잡이를 만나다.나침반이 없던 옛날,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별입니다.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북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위인들에게 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면서 거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의 삶을 배우다.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패와 고난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모습은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름 높은 위인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은 모진 바람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튼튼한 정신력을 통해 어린이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역사가 기억하는 위인의 삶을 보다.
오직 기록으로만 전해져 오는 위인들의 일대기. 때문에 우리들은 위인의 업적의 결과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위인들이 고민하고 힘썼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남성 위주의 역사에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기록했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이를 매료시킨 그녀들의 당당한 모습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역사에 기록된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자신만만 여성위인’에서 이러한
여성 위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한 고결한 희생, 논개지혜롭고 의로웠던 논개, 그녀의 이야기는 민간에서만 전해지다가 1620년경에 비로소 유몽인(柳夢寅)의 <어우야담(於于野談)>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기록되었습니다. 전쟁의 혼란 속에 함께 묻혔던 것이지요. 유몽인은 이에 측은함을 느껴 논개의 이야기를 자신의 문집에 싣게 되었다 합니다.
우리는 지금 논개를 당연히 알고 있지만, 이처럼 그녀는 17세기 전반까지 나라로부터 그 공을 인정받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진주의 백성들은 해마다 남강 위에서 그녀를 기리는 제사를 지냈습니다. 또한 유몽인이 논개의 애국을 문자화했을 당시 진주성 백성들은 바위에 의암(義巖)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어 그녀를 기억했습니다. 그녀가 없었다면 진주성 함락 후, 절망에 빠져 있던 진주성 백성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까요? 그녀는 당시 백성들의 희망이었습니다.
논개는 빼어난 외모를 가진 여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혜와 어진 성품도 지녔지요. 그 시절은 여자라는 이유로 글공부와 멀리 지낼 수밖에 없는 때였지만, 논개는 훈장인 아버지에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공부에 대한 재주를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논개는 어려운 전쟁 중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모두와 나누었습니다. 제 일처럼 돌보았지요. 이는 쉽지 않은 것이고, 위대한 것입니다. 또한 남편인 최경회를 따라 전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나서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여자라면 본래 연약한 모습을 떠올리기 쉬우나, 논개는 외모만큼이나 의로움도 큰 여인이었습니다. 자신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장수를 안고 물에 뛰어드는 것은 그녀가 나라를 생각하는 의로운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려 줍니다.
논개는 적의 장군과 함께 물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높은 위상만큼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길이 남아 우리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둥근아이
둥근아이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우리나라 역사 속에 숨겨진 신비로운 이야기를 알려 주고자 모인 창작 기획집단으로, 역사물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장 하늘이 주신 아이·6
제2장 위기 그리고 시작·04
제3장 운명의 만남·60
제4장 임진왜란이 일어나다·78
제5장 그리운 이여·100
제6장 사랑을 만났지만·112
제7장 진주성 전투·132
제8장 꽃이 되어 흐르다·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