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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풀과바람(영교출판) | 3-4학년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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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4권.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시리즈이다. 4권에서는 어린이가 자연을 대표하는 녹색 식물과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두도록 구성했다.

지의류와 이끼류 등 작은 생물에서부터 꽃과 나무, 곤충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삶과 진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냈다. 나무의 시선으로 인간과 환경의 모습을 전달하여 좀 더 생생하게 자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연의 처지를 이해하며 그 소중함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무의 눈과 목소리로 전하는 환경 이야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태풍, 가뭄, 해일 등 자연재해가 잦아질수록 우리는 인간의 삶에 미치는 자연의 영향력을 실감합니다. 자연의 절대적 힘 앞에서 인간은 여전히 무기력하지요. 과학기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자연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낸 인공적 환경은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합니다. 더 늦기 전에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는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네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가 자연을 대표하는 녹색 식물과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두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의류와 이끼류 등 작은 생물에서부터 꽃과 나무, 곤충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삶과 진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냈습니다. 나무의 시선으로 인간과 환경의 모습을 전달하여 좀 더 생생하게 자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연의 처지를 이해하며 그 소중함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인간과 자연 이야기!
세상 모든 동물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는 어머니 ‘자연’은, 포유류 중에 가장 늦게 등장한 인간을 ‘막내’로 받아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었지요. 철없는 막내는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어머니의 가슴에 못을 박았습니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나무를 쓰러뜨린 뒤, 땅속 온갖 광물질을 파내었지요.
‘문명’과 ‘발전’은 인간의 관점에서는 ‘전진’일 수 있지만, 자연의 관점에서는 ‘착취’입니다. 자연을 인간의 발전 도구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오늘날 여러 환경 문제를 만들었어요. 훼손된 자연을 단지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복구시키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나무의 목소리로 자연의 생성과 파괴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무분별한 개발의 문제점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책!
참나무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목재이고, 동물들에게는 유명한 맛 집과 훌륭한 하숙집입니다. 진딧물은 참나무 가지에 달라붙어 수액을 쪽쪽 빨아 먹고, 딱따구리는 기둥을 쪼아 구멍을 내고 하숙하지요. 참나무의 베풂에는 ‘함께 먹고 살자!’는 깊은 속뜻이 숨어 있습니다.
다양한 동식물의 삶의 방식은 저마다 미묘하게 다르지만 결국 비슷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 돕고 도우며 살아가지요. 사람과 자연 모두가 지구의 주인이 될 때,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중심적 인간 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며 경이로운 자연의 넉넉함을 보여줍니다. 자연을 통해 인간이 얻는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하며 공존의 중요성을 알리지요.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넓은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보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생물의 흥미진진한 삶과 생존 전략이 담긴 환경 교양서!
식물의 천이는 수백 년에 걸쳐서 일어나는 자연의 변천이고, 사계절은 한 해 동안에 일어나는 식물의 변화 과정입니다. 지의류와 이끼류에서부터 꽃과 식물, 나무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쉼 없이 진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류도 뇌의 크기와 함께 진화했고요.
뛰어난 자연 관찰자답게 김남길 작가는, 자연 구성원의 삶과 진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냈습니다. 과학적 사유를 펼쳐내면서도, 문학적 표현으로 재미와 따뜻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독자는 지의류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생물의 풍성한 진화사를 살펴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생명체인 지구에 해를 끼치면 우리에게 다시 그 피해가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환경 보호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얼쑤, 부를수록 흥겨운 현대판 나무 타령!
“훈제하자 오리나무, 꼬꼬댁 닥나무, 돈 빌려줘 은행나무, 말귀 몰라 소귀나무, 움켜쥐어 구기자나무, 새콤해서 신나무, 숫자 세라 계수나무, 철조망 치니 분단나무…….”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즐거움을 주는 나무 이름이 많습니다. 나무와 쉽게 가까워지고, 나무 이름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현대판 나무 타령을 담아냈습니다.
나무의 모양과 명칭, 특징 등을 흥미롭고 기발하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무 이름을 보고 새로운 의미를 붙이며 어린이들은 자연과 한층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흥겨운 나무 타령을 부르며 우리말 리듬과 말소리 장단을 재미있게 익힐 겁니다.




[생각하는 나무]
바람은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홍수와 가뭄, 원시림의 파괴, 북극과 남극 빙하가 녹는 현상, 열대야, 폭설, 강추위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절주절 늘어놓고 가지요. 한마디로 기후의 변화가 세상을 오락가락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숲이 사라지게 되면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온실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지요.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에너지로 흡수하여 신선한 산소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숲이 줄어드는 만큼 이산화탄소의 처리 능력도 줄어들게 되니 기온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랍니다.
이러한 환경을 직접 제공한 장본인은 두말할 나위 없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에게 감히 ‘세상에서 가장 생각 없이 사는 동물’이라고 꼬집어서 말하고 싶어요.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사업]
환경에 해를 주지 않는, 환경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친환경 사업’이라고 해요. 생태계를 보존시키는 것은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살리는 것과 같지요. (……)
가령, 도로를 건설할 때 산의 허리를 자르게 되면 생태 통로가 막히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동물들이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당하여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지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잘린 산을 연결하여 구름다리를 만들어 주지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데 필요한 친환경 사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남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여 자연 과학과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참으로 당돌한 학교》, 《15분짜리 형》, 《쓰레기를 먹는 공룡》, 《산소가 뚝!》 등이 있고, 어린이 책으로 《10원이 황금알을 낳는 경제 이야기》,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공룡 상상》,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 《숲이 좋아요》, 《바다가 좋아요》, 《소풍을 떠나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막내
2. 식물의 천이
3. 별난 나무 별난 이름
4. 단백질은 모든 식물에서
5. 잎이 지지 않는 나무는 없어요
6. 나무도 생각해요
7. 식물은 비싼 세금을 내고 살아요
8. 자연과 문명
9. 친환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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