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맥 확장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도 정작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육도인맥(六度人脈)’이라는 이론으로 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 책은 유익한 사람과 친분을 맺고 이익을 서로 교환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임을 밝히며, 그물을 짜듯 관계의 교차점을 엮어 인맥 네트워크를 입체화함으로써 원하는 사람과 더 빨리 연결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인맥을 정적인 자원이 아닌 다이내믹한 운용의 관점으로 접근해, 부실한 인맥 분포의 원인을 파악하는 진단법부터 시간과 단계를 단축해 황금 인맥을 찾는 비결, 관계의 범위를 넓히는 인맥의 나비효과까지, 인맥 관리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저자는 인맥이라는 거대한 그물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 그물 가운데 한 코를 차지하며 다른 한 코를 이루는 사람에게 혜택을 받는 동시에 혜택을 주면서 관계를 맺는다. 이 책의 인맥 전략은 이러한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리웨이원(李?文)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국과 중국에서 홍보 및 인맥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의 경선 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 중국의 푸단(復旦)대학을 졸업한 뒤 홍콩 최대 기업 창장(長江)그룹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로비 전문가 스미스와 손잡고 로비 회사를 설립, 글로벌 기업의 인수 협상과 마케팅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는 인맥 로비 영역으로 사업을 전향해 블랙스톤, JP모건, 퀄컴, 중국석유 등 기업 고객을 위한 자문기구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장그룹 재직 당시 2년 연속 주룽 지구 ‘영업왕’에 올랐고, 탁월한 인맥 관리 능력으로 홍보와 영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비즈니스 현장과 국제적인 로비 무대에서 익힌 인맥 전략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원작인 《육도인맥六度人脈》 시리즈는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미국과 중국의 많은 언론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저자는 육도인맥 이론의 연구와 실천에 주력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칙定律》 《설득?服》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곱 사람을 찾아라 人 生中最重要的7人》 《친구가 성패를 결정한다交?朋友, 事就成了》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역자 : 류방승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면서 중국의 양서를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