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필요한 사람인가 이미지

필요한 사람인가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15.04.07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13.7x21 | 0.425Kg | 280p
  • ISBN
  • 978896086801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누구나 유유자적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음 설레는 일을 하며 나답게 살기를 꿈꾼다. 그러나 생존에 급급해야 하는 현실은 비루하기만 하다. 살아남기 위해 상대의 낯빛을 살펴 분위기를 맞추거나, 호감을 얻기 위해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해야 할 때도 많다. 산다는 건 끊임없는 대립과 위선, 혼돈의 연속이다.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켜낼 것인가. '배려' '재미'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의 저자 한상복은 혼돈과 위선, 불만의 원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17세기 유럽 세 명의 현자와 조우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장 드 라 브뤼예르가 그들이다. 현대 자기계발의 시초라 불리는 이 세 명의 지식인은 내일의 안녕을 기약할 수 없는 암흑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는 게 인간다운 것인지를 끝없이 고민하며 인간의 위선과 허영, 이기심 등을 특유의 직관과 통찰로 예리하게 포착해냈다. 현대의 심리학이나 자기계발 해법의 상당 부분이 이 세 사람의 내용을 풀어놓았다고도 볼 수 있다. 이들의 잠언은 18세기 계몽주의 탄생에 밑거름이 되었으며 ‘근세 철학과 현대 자기계발의 원류’로 평가받는데 쇼펜하우어, 니체, 스탕달, 키에르케고르, 토마스 하디, 비트겐슈타인, 앙드레 지드 등이 이들의 추종자를 자처했다.책은 세 현자가 남긴 잠언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려 틀로 삼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동서양 역사와 철학, 심리학, 경제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일상 언어로 풀어냈다. 이 삼인방은 촌철살인의 독설과 풍자로 아픈 곳을 매정하게 후려치기도 하는데, 되새겨 읽다보면 속이 후련해진다. 세 현인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오늘의 상황을 꿰뚫는 통찰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들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한다. 상대가 당신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기대하고 의지하게 만들어라. 기대는 오랫동안 기억되지만 감사의 마음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라시안정의란 ‘내가 가진 것을 빼앗기지나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다. 이웃 사람의 이해관계를 존중하며 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결국은 이런 생각에서 나온다.-라 로슈푸코초조하게 뭔가를 바라는 사람은 너무 많은 기력을 미리 소진한 탓에 바라는 것을 얻어도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한다. 반면 스스로가 바라는 행복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이 끝내 찾아오지 않더라도 절망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 -라 브뤼예르지혜로운 사람은 능력을 보여주되 자기를 속속들이 알게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누구도 그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고, 아무도 그에 대해 실망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의 한계를 알 때보다는, 능력을 막연히 추측할 때 그를 더욱 존경하기 때문이다. -그라시안우리는 행복해지기보다는 행복하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렇게 믿어달라고 하는 데 더 많은 신경을 쓴다. -라 로슈푸코사람들은 행운의 절정에서 그들을 그곳까지 올라가게 만들어준 똑같은 이유로 인하여 흔히 굴러 떨어진다. -라 브뤼예르존경을 받으려면 사랑까지 기대해서는 안 된다. 사랑과 존경은 물과 기름과 같다. 따라서 존경받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지나치게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사랑하게 해서도 안 된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친숙해지고 그만큼 존경과는 멀어진다. 존경을 받고 싶다면 정열적인 사랑보다는 경외심과 찬사를 얻기 위해 노력하라. -그라시안친구가 행복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선량함도 아니고 우정 때문도 아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행복하게 될 차례가 왔다든가, 또는 친구의 행운 덕으로 뭔가 좋은 일이 있겠지 하고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자기애’ 때문이다. -라 로슈푸코말을 잘하는 재능을 갖지 못했다면 침묵이라도 지킬 줄 아는 지각이 있어야 한다. 만약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지 않다면 불행한 사람이다. -라 브뤼예르흔히 20대에는 의지가, 30대에는 지성이, 40대에는 판단력이 사람을 움직인다고 말한다.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스라소니의 눈동자처럼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성은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이성적인 사람들은 상황에 필요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놓고, 올바른 것을 알아보며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가지고 있다. 이 능력이 삶을 세련되고 풍요롭게 만든다. -그라시안

  작가 소개

지은이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의 성직자.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을 묘파하고 시대를 통찰한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니체와 쇼펜하우어는 그를 ‘유럽 최고 지혜의 대가’라고 칭송했고, 막대한 영향을 받았다.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 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섰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고 불렸다.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받았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칼날처럼 예리한 통찰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기 이해와 경쟁에 내몰린 사회에서 어떻게 나를 지켜낼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지은이 :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1613년 프랑스 대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정치적 책략에 휘말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루이 13세 시절, 왕비의 편을 들어 권력자 리슐리외 재상을 타도하려는 음모에 가담했다 투옥되는가 하면, 루이 14세 때에는 실세 마자랭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염세주의자의 세계관이 짙게 드리워진 『잠언집』을 발간해 진보적 지식인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으며, 이 책은 훗날 키에르케고르와 니체, 스탕달, 앙드레 지드, 비트겐슈타인 같은 거장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지은이 : 장 드 라 브뤼예르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 중류 계급 출신으로 귀족 가문의 가정 교사로 일하며 관찰한 왕족 및 귀족의 생태를 풍자하여 《인간성격론》을 펴냈다. 이 책은 당대 베스트셀러가 되어 제8판까지 출간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브뤼예르는 48세에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이 되어 문단에 명성을 떨쳤다. 그의 아름다운 문장은 후대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에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귀족이 득세한 당대 프랑스 파리에서 소시민의 자녀로 태어나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학업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변호사, 세무관 등으로 일하였으나 탄탄한 뒷배경이 없었던 탓에 출세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다가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 대귀족 콩데 공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다.이 책은 오만하고 난폭한 귀족 가문에서 일하며 그들의 나태함과 변덕스러움, 돈과 관습의 폭력에 시달렸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관찰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짧은 글로 기록한 것이다. 사회적 지위에 대한 열등감에 굴하지 않고 귀족 사회를 풍자하는 도전 정신을 보여준 덕분에, 몽테뉴·라 로슈푸코의 작품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잠언집으로 손꼽힌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