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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거리 추정
엘릭시르 | 부모님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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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전부 시리즈 다섯 번째 권.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얻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 시리즈이자,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시리즈 다섯 번째 권에 해당하는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은 네 명의 고전부가 2학년으로 진급한 직후에 벌어진 신입 부원 가입 철회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고전부의 탐정 오레키는 동아리 가입 신청 마감날 열린 학교 마라톤 대회에서 달리며 관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퍼즐을 맞춘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각자의 사정과 서로의 관계를 탐색하는 고전부의 다섯 번째 이야기.

  출판사 리뷰

고전부 사인방, 2학년이 되다

파릇파릇한 봄. 오레키와 고전부 부원들은 2학년이 되고 동아리에 신입 부원을 받을 시기가 찾아온다. 고전부에도 신입 부원 오히나타 도모코가 들어오지만 마감일 직전에 갑자기 가입을 취소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호타로는 동아리 가입 마감일에 열린 학교 마라톤 대회에서 달리며 신입 부원이 남긴 수수께끼를 추리해나간다. '고전부' 시리즈 다섯 번째 권 등장!

고전부 시리즈 다섯 번째 권,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이 출간되었다.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 소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얻는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 시리즈이자,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시리즈 다섯 번째 권에 해당하는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은 네 명의 고전부가 2학년으로 진급한 직후에 벌어진 신입 부원 가입 철회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고전부의 탐정 오레키는 동아리 가입 신청 마감날 열린 학교 마라톤 대회에서 달리며 관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퍼즐을 맞춘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각자의 사정과 서로의 관계를 탐색하는 고전부의 다섯 번째 이야기.

어림하려야 어림할 길 없는 너와 나의 거리
따라잡을 성싶지 않다. 따라잡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잡으면 나는 내 추리를 제시해야 한다. 그 생각을 하니 노골적으로 발이 느려졌다. 내 추리는 아마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결심이 서지 않았다. 오십 미터일까, 아니면 백 미터일까. 혹시 더 먼 거리? 나는 지탄다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가까이 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하겠다. (본문 218쪽)
‘고전부’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의 주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다. 고전부원들은 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사건을 통해서 서로의 거리를 확인하고 조금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보인다. 1학년이었던 고전부는 서로 친하게 지내지만 “누구 집에 모여 놀면서 관계를 학교 외부로까지 확대하는 깊은 사이가 아니”다. 한편으로는 개개인의 생활을 배려하는 사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자면 친구라고 하기에 거리가 먼 사이로 볼 수도 있으리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서툰 이들에게 신입 부원이 던진 ‘사건’은 친구라는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한 발짝씩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손을 뻗어도 닿지 않지만 목소리는 들릴 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던 이들은 일 년을 함께 보내면서 바뀐 관계를 이번 사건을 통해 되돌아보게 된다.
제목의 ‘두 사람’은 사건의 중심이 되는 신입 부원과 그의 친구이기도 하고, 오레키와 지탄다, 사토시와 마야카 또는 오레키와 사토시를 의미하기도 한다. 가까워지기도 하고 만났다가 다시 멀어지기도 하는 학교 마라톤은 이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인 셈. 십 대인 이들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어림하는 일은 어렵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성장의 한 발판이 된다.

라이트노벨에서 일반 소설로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으로 데뷔한 작가의 이력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빙과』는 가도카와 스니커 문고라는 라이트노벨 레이블에서 출간됐다. 수상 이력도 한몫했지만, 라이트노벨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작풍에 고정 독자층이 생겼고, 라이트노벨 독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빙과』와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는 가도카와 스니커 문고로 출간되었지만(나중에 가도카와 문고로 재출간), 『쿠드랴프카의 차례』와 『멀리 돌아가는 히나 인형』,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은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도카와 문고로 출간되었다. ‘고전부’ 시리즈는 네 번째 권인 『멀리 돌아가는 히나』의 「기억이 있는 자는」으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한일 동시 방영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은 애니메이션에는 없는 에피소드다.

지금이라도 만회할 수 있을까. 이 이십 킬로미터 동안에? 그냥 뛰기에는 너무 길다. 하지만 타인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거리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남몰래 의심하다 보면 사람이 귀신으로 보이기도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게재했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2014년 출간된 『야경』은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고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분

  목차

서장 그냥 뛰기에는 너무 길다 007
1 가입 접수는 이쪽 035
2 친구는 축하받아야 한다 091
3 참 멋진 찻집 137
4 놓아버리는 게 편하다 193
5 두 사람의 거리 어림 243
종장 손은 어디까지고 뻗을 터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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