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주면 매주 2명의 어린이를 선정하여 북 멘토 작가가 직접 걱정을 해소하는 답장 손 편지와 맞춤 책을 선물하는 도서관 표 멘토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진로를 걱정하는 무거운 사연부터 공부 스트레스, 친구 문제, 그리고 무서운 꿈을 많이 꾼다는 어린이의 천진한 걱정까지 담긴 다양한 고민 편지에 두 작가는 걱정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문학 책을 소개하며 답장 편지를 쓴다.
아이들의 편지라고 절대 장난처럼 대하지 않는다.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또 때로는 친구처럼. 작가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가끔은 엉뚱하게, 가끔은 재미있게, 가끔은 진지하게 답변해 주는 작가의 편지가 정겹고, 고민 편지와 답장 편지를 함께 읽다 보면 걱정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목소리와, 진심이 가득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같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걱정을 해요아이들의 세계는 우주와 같다. 오히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넓은 세계를 가슴에 품고 있는 것이다.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하고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곳에서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가슴에 걱정거리 한두 개씩 품기 마련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끙끙대며 혼자 앓아왔을 아이들을 위해 ‘북멘토’를 자처하는 두 작가가 나섰다!
진로를 걱정하는 무거운 사연부터 공부 스트레스, 친구 문제, 그리고 무서운 꿈을 많이 꾼다는 어린이의 천진한 걱정까지 담긴 다양한 고민 편지에 두 작가는 걱정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문학 책을 소개하며 답장 편지를 쓴다.
아이들의 편지라고 절대 장난처럼 대하지 않는다.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또 때로는 친구처럼. 작가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가끔은 엉뚱하게, 가끔은 재미있게, 가끔은 진지하게 답변해 주는 작가의 편지가 정겹고, 고민 편지와 답장 편지를 읽다 보면 걱정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목소리와, 진심이 가득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같다.
걱정쟁이 어린이 모두 모여라!2014년 가을. 파주시 교하도서관과 북 멘토를 자처하는 김응, 김유 작가님이 ‘걱정쟁이 어린이’를 응원하게 위해 나섰답니다. 도서관 1층 로비에 놓인 빨간 우체통이 그 비밀의 열쇠인데요,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주면 매주 2명의 어린이를 선정하여 북 멘토 작가가 직접 걱정을 해소하는 답장 손 편지와 맞춤 책을 선물하는 도서관 표 멘토링을 시작한 거지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작가님들의 말처럼 얼굴만큼이나 다양하고 성격만큼이나 깊이가 남다른 아이들의 편지에 답장을 쓰는 작가님들의 손길에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그렇게 모인 걱정편지와 응원답장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숙제, 시험, 학원, 친구, 동생…… 어린이들이라고 얕보지 마세요! 키가 작고 나이가 어려도 우리도 걱정이 많단 말이에요. 어린이들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한가득이랍니다.
“날마다 가야 할 학원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제가 왜 따돌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맨날 착해야 하나요?”, “영어랑 수학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요.”, “마음이 뻥 뚫린 것만 같아요.”, “시험을 얼마나 잘 봐야 칭찬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날씬해지고 예뻐지면 좋겠어요.”
이 책을 쓴 두 작가님은 어린이들이 솔직하게 털어 놓은 걱정거리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동화 속 친구들을 불러내고, 수많은 동시를 노래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줘요. 직접 쓴 편지에는 어린이 친구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마음으로 보듬어 주며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목소리로 응원하지요.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 걱정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에 따라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뿐이지요. 어린이들의 고민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편지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고민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마음에 넘쳐날 거예요!
“걱정은 이제 그만 얍!”
작가 소개
저자 : 김응
200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 함께 쓴 책 『걱정 먹는 우체통』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걱정 먹는 도서관』 『한글 대표 선수 10+9』를 냈습니다. 평등하고 조화롭고 긍정적인 세상을 꿈꾸며 동시를 씁니다. 그래서 이름도 한글로 ‘응’이라고 지었습니다.
저자 : 김유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책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 《겁보 만보》, 《라면 먹는 개》, 《읽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도서관》,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함께 쓴 책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 들이 있습니다.
목차
1부 : 나는 무엇이 될까?
-자꾸자꾸 잊어버려
-내 꿈은……
-예뻐지면 좋겠어
-집에 혼자 있을 때
-나는 못난이
-나는 무엇이 될까
-너무 무서워
-교통사고는 끔찍해
-가슴이 콩닥콩닥
-울었어
-악몽아, 사라져라
2부 : 사랑받고 싶어
-잔소리는 싫어
-골칫덩이 동생
-엄마 아빠는 왜 싸울까
-내 동생들
-오빠 미워
-똑같이 해 주고 싶어
-미안하다고 말할까
-사랑받고 싶어
-떠나지 마
3부 : 친구가 필요해
-한 번만 더 그러면
-나랑 놀자
-이사 가기 싫어
-마음이 뻥 뚫린 것 같아
-어떻게 고백하지
-친구가 필요해
-나는 맨날 착해야 하나
-사이좋게
-뚱뚱한 친구
-친구야 미안해
-혼자는 외로워
4부 : 학원이 너무 많아
-방학은 짧아
-걱정, 또 걱정
-시간이 없어
-공부는 재미없어
-받아쓰기는 어려워
-삐뚤삐뚤
-학원이 너무 많아
-긴 책은 힘들어
-수학은 골치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