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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1  이미지

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1
별박사 이태형 선생님의 별과 우주 이야기
사이언스주니어 | 3-4학년 |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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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천문의 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성공 발사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우주견문록' 시리즈. 천문우주기획 대표이자 충남대 천문우주과학부 겸임교수인 이태형 교수가 KBS - TV '과학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1권에는 행성과 별의 구분, 블랙홀, 우주의 시작, 우주의 구조와 미래, 우주의 암흑물질 등 별과 우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왜 별은 반짝이고 있을까?
우주에 대한 소중한 꿈을 키워주는 우주견문록!

천문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별과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아지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장래 희망이 천문학자인 친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들 중에는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모님들이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문학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하늘을 본다고 밥이나 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어른들 생각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쯤에는 지금과는 세상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인간은 달과 화상에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그런 기지를 건설하고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장래 희망은 현재의 직업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후의 미래 세계를 보고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단지 별이 멋있기 때문에,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문학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천문학자는 단지 별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을 이용해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거나, 하나의 별이나 은하만을 수십 년간 관찰해서 그 변화를 알아내는 것이 천문학자가 하는 일이다.
천문학자들이 실제로 밤하늘에서 별을 직접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천문학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는 1년 중 밤하늘을 관찰하는 날이 거의 하루도 없을 것이다. 관측을 담당하는 학자라도 직접 별을 보지는 않는다. 단지 망원경과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로만 별의 물리적인 특징을 관찰할 뿐이다.
고기 잡는 것이 좋다고 어부가 되지는 않는다. 낚시꾼들은 각각 자기 소질에 맞는 직업에서 일한다. 그리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낚시를 즐긴다. 물론 낚시가 정말 좋아서 낚시터나 낚시가게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어부가 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
천문학도 마찬가지이다. 별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아마추어 천문가가 되면 된다. 아마추어 천문가는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망원경을 갖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별을 관찰하러 다닌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별과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천문학자가 되어도 좋다.
그런데 천문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과 과학(특히 물리) 공부를 잘해야 한다. 물론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도 아주 중요하다. 또한,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실력도 필수이다. 천문학은 고독하고 외로운 학문이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탐구하고 느끼는 즐거움은 무척 큰 학문이다. 관심 있고 소질 있는 어린이는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태형
196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과 천문우주기획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하였으며,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월하정인’ 제작 시점을 천문학적으로 고증하였다.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인 대전시민천문대와 영월별마로천문대를 비롯하여 다수의 천문대를 기획하였으며, 충남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에서 십여 년 동안 생활천문학을 강의하였다. 1990년대부터 남반구 초원과 고비사막, 북극권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별 관측을 하고 있다. 현재 YTN의 ‘별별이야기’, KBS의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재미있는 별자리여행》(1989, 김영사),《별밤 365일》(1990, 현암사),《쉽게 찾는 우리 별자리》(1991, 현암사),《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 견문록》(2009, 사이언스주니어),《이태형의 별자리여행》(2012, 나녹) 등이 있다.

  목차

1부 별이란 무엇일까?
[첫 번째 여행]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COOK! COOK! 과학요리] 시인과 개그맨 이야기
[지식나침반] 별의 밝기
[선생님과 채팅해요!] 지구 말고도 생명체가 사는 별이 정말 있나요?

[두 번째 여행] 별은 ‘스스로 타는 것’

[세 번째 여행]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COOK! COOK! 과학요리] 별 모양을 ☆로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생님과 채팅해요!]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행성과 별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별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밤하늘의 별과 인공위성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네 번째 여행] 별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다섯 번째 여행] 별의 또 다른 운명, 블랙홀
[선생님과 채팅해요!] 블랙홀이 다른 블랙홀을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블랙홀은 영원히 존재하나요?
지구가 블랙홀과 충돌할 수도 있나요?
블랙홀이 다른 별이나 우주선을 계속 빨아들이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나요?
블랙홀이 별빛을 휘게 만든다는데 그것은 무슨 말인가요?
블랙홀은 빛도 빨아들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측을 하나요?

[여섯 번째 여행] 별의 여러가지 특징들

2부 우주는 어떤 곳일까?
[첫 번째 여행] 우주를 밝혀낸 사람들
[선생님과 채팅해요!] 망원경을 이용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예쁜 천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나요?

[두 번째 여행] 우주는 어떻게 관찰할까?
[선생님과 채팅해요!] 우주가 까만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 번째 여행] 우리가 보는 우주는 과거의 우주
[COOK! COOK! 과학요리] 재미있는 상상

[네 번째 여행] 대폭발로 시작된 우주

[다섯 번째 여행] 최초의 우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선생님과 채팅해요!] 우주에 먼지 같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요?

[여섯 번째 여행] 팽창하고 있는 우주
[선생님과 채팅해요!] 블랙홀과 블랙홀 사이를 연결하는 웜홀을 통해
우주에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나요?
영화에서처럼 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할 수 있을까요?
퀘이사라는 천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요?
우주 말고 다른 공간도 있나요?
은하들은 모두 서로 멀어지고 있나요?

[일곱 번째 여행] 우주의 구조와 미래
[선생님과 채팅해요!] 은하의 중심에 거대한 블랙홀이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우주에 함흑물질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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