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픽처북스 5권. 한참 떼를 쓰고 울다 보니 화난 이유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거울 같은 책이다. 아주아주 화창한 어느 날, 마빈은 여자 친구 몰리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몹시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발견했다. 마빈은 그 사과를 꼭 먹고 싶었지만 아무리 점프를 해 봐도 높은 가지에 있는 사과에 닿지 않았다.
마빈은 사과가 떨어지길 바랐다. 마빈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그런데 마빈이 자다가 일어나 보니 가지에 있던 먹음직스러운 그 사과가 사라지고 없었다. 그 사과를 몰리가 먹고 있었다. 몰리는 미안해서 사과했지만 마빈은 점점 화가 났다. 마빈은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몸이 이상하게 변하고 말았다. 이상한 뿔, 이상한 발, 이상한 이빨. 화가 난 마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출판사 리뷰
“나는 바로 그 사과가 먹고 싶었어!”
마빈은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네가 먹어 버렸다고!”
마빈은 왜 화가 났을까요?아주아주 화창한 어느 날, 마빈은 여자 친구 몰리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몹시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발견했어요. 마빈은 그 사과를 꼭 먹고 싶었지만 아무리 점프를 해 봐도 높은 가지에 있는 사과에 닿지 않았어요. 마빈은 사과가 떨어지길 바랐어요. 마빈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잠이 들었죠. 그런데 마빈이 자다가 일어나 보니 가지에 있던 먹음직스러운 그 사과가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 사과를…! 몰리가 먹고 있었어요! 몰리는 미안해서 사과했지만 마빈은 점점 화가 났어요. 마빈은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몸이 이상하게 변하고 말았어요. 이상한 뿔, 이상한 발, 이상한 이빨…! 화가 난 마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른들도 함께 보세요.어른들도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앞뒤를 따져 보지도 않고, 화부터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서로 기분이 상해서 계속 화만 내지만 다음날 생각해 보면 화낼 일이 아닌 경우가 많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눈앞에 닥친 일로 떼를 쓰는 아이를 달래기란 참 어려운 일이지요. 이 책은 한참 떼를 쓰고 울다 보니 화난 이유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거울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어른들도 꼭 함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조지프 테오발드
《더 크게 더 크게》를 그린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내 거야, 내 거!》 역시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영국 팰머스 미술 대학에서 공부했고 스페인에 체류하며 보트 만드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영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내 거야, 내 거!》 외에 산드라 혼의 글에 그림을 그린 《까마귀 둥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