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한눈에 보는 우주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주 탐사의 모든 것!“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진지한 꿈이 오늘날 우주여행을 창조했다.”는 말처럼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은, 20세기에 최초로 로켓이 만들어지면서 한 걸음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달을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통신 위성을 쏘아 올렸고, 명왕성 상공도 날아올랐어요.
1975년,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옛소련의 소유스 19호가 우주 도킹에 성공하면서 ‘우주 개발’은 이제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니라 전 세계 공통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3번의 도전과 10번의 발사 연기 끝에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이렇듯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우주 개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최초의 로켓 발사부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계획, 오늘날 민간 우주여행 소식까지, 우주 개발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일락 말락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개발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어린이들은 우주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드넓은 우주를 품을 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얻게 될 겁니다.
* 끝나지 않은 우주 탐사 역사를 한눈에!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은 냉전에서 본격화됐습니다. 옛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 탐사에 성공하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미국은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으로 되갚았어요. 그렇게 시작된 우주 탐사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앞다퉈 진행되고 있지요.
이 책은 인간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우주 탐험 과정을 차례차례 보여 줘요. 소설에서나 찾아볼 법했던 꿈이 하나씩 현실화되는 모습은 짜릿한 쾌감과 놀라움을 안겨 줍니다. 우주를 향한 지구인의 꿈과 열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 탐사 역사가 한눈에 보이지요.
거대한 우주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순간, 어린이들은 우주로 더 큰 걸음을 내디디고 싶은 열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드넓은 우주가 어린이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펼칠 테니까요.
* 한 걸음씩 배워가는 우주 탐사, 우주 탐험 그리고 우주 과학! 엄청나게 춥거나 뜨겁고, 우리가 숨 쉴 공기도, 물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서 우주인들은 어떻게 생활할까요?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씻고 잠자는 일이 가능할까요?
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들, 우주 생명체, 우주에서의 생활 등 자칫 막연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짧고 명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우주의 속성과 우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지요.
그 밖에도 우주에 대해 궁금할 법한 물음들을 골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우주 과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푸른 지구, 아름다운 우주를 위한 약속!로켓이 쏘아 올린 위성 덕에 우리는 지구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모험이 시작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모험은 계속되고 있고, 우주 산업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거예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미래 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은 우주 개발의 꿈과 과정을 재미나게 그리면서 지나친 개발 경쟁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와 마찬가지로 버려두고 해결하지 않으면 엄청난 대가를 가져올 테니까요.
책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과 우주의 신비로움을 배워가면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푸른 지구와 미래 우주에 대한 책임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우주에 관한 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우주적 시각을 가지게 될 테니까요.
우주에서우주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이곳은 인간과 기계에 조건이 좋지 않고, 환경적으로도 위험해요. 그러므로 보호 장비는 필수예요!
대기층 저 너머에대기층과 우주의 명확한 경계는 없어요. 위를 향해 올라가면 구름이 있고, 그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공기는 희박해져요. 100킬로미터의 고도 위에서 대기 중 공기는 사실상 사라져요. 우주는 공기가 더욱 희박한, 진공 상태의 공간이에요. 공기가 희박하므로 숨을 쉴 수 없으며 사람이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죠.
극한의 더위와 극한의 추위위성이건 우주 정거장이건 우주 탐사선에서 나온 우주 비행사이건, 우주에 있는 것은 모두 태양열에 의해 가열돼요. 그러나 물체 주변에 공기가 없으므로, 열이 지상에서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분산되지 못해요. 태양열에 노출된 부위는 섭씨 200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거워요. 반대로 빛이 비추지 않는 쪽은 영하 150도에 달할 만큼 매우 차가워요. 이런 차이 때문에 우주인은 인체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기에 알맞은 우주복을 착용하여 몸을 보호해야 해요. (……)
지구를 위한 우주앞으로 우주는 지구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할 거예요. 우주 산업은 점점 발전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거예요. 정확성을 자랑하는 위성을 통한 데이터 정보는 우리 환경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지구를 위한 인류 활동에 적용될 거예요. 숲의 황폐화, 산업 오염, 기름 유출 등을 더 빨리 알려 주죠. 우리도 그 결과를 염두에 두고 환경에 좋은 선택을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