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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면 안 되나요?
이봄 | 부모님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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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자 나이 사십. 재미있던 게 점점 재미없어지고, 그렇다고 새롭게 재미 붙일 곳도 딱히 없어지는 나이. 예전엔 별거 아닌 데서도 설레고 감동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대단한 걸 맞닥뜨려도 좀처럼 가슴이 뭉클해지는 일이 없다. 사십대가 되면 달콤새콤한 설렘을 느낄 일이 더이상 없는 걸까? 이제 뭉클하면 안 되는 나이인 걸까? 천만에!

사십대가 된 마스다 미리가 또래 사십대 여자들에게 고한다. 실컷 뭉클해도 괜찮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사라지는 설렘과 감동 대신에 더 많은 '뭉클'의 순간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무심히 지나칠 사소한 몸짓과 말에도 감동할 줄 아는 여자, 마스다 미리가 이번엔 '여자의 뭉클'이란 감정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 <뭉클하면 안 되나요?>는 그녀가 일상 속 여러 남자들에게서 포착한 뭉클의 순간들을 모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원제목에서 '뭉클'에 해당하는 일본말은 '큔(キュン).' 찡하고 짠하고 뭉클하다는 뜻이 전부 포함된 단어다. 한국에서는 종종 '심쿵'으로 번역되어 쓰이는데 마스다 미리의 '큔'은 좀더 '연륜 있는 심쿵'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길, 전철 안, 영화관, 라면 가게 앞,
편의점 계산대 주변, 기타 등등
당신의 ‘뭉클’은 어디에 숨어 있나요?


여자 나이 사십. 재미있던 게 점점 재미없어지고, 그렇다고 새롭게 재미 붙일 곳도 딱히 없어지는 나이. 예전엔 별거 아닌 데서도 설레고 감동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대단한 걸 맞닥뜨려도 좀처럼 가슴이 뭉클해지는 일이 없다. 남자를 봐도 마찬가지. 다들 얘기한다. 요즘 “뭉클하고 와 닿는 남자”가 없다고. 사십대가 되면 달콤새콤한 설렘을 느낄 일이 더이상 없는 걸까? 이제 뭉클하면 안 되는 나이인 걸까?
천만에! 사십대가 된 마스다 미리가 또래 사십대 여자들에게 고한다. 실컷 뭉클해도 괜찮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사라지는 설렘과 감동 대신에 더 많은 ‘뭉클’의 순간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무심히 지나칠 사소한 몸짓과 말에도 감동할 줄 아는 여자, 마스다 미리가 이번엔 ‘여자의 뭉클’이란 감정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 <뭉클하면 안 되나요?>는 그녀가 일상 속 여러 남자들에게서 포착한 뭉클의 순간들을 모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원제목에서 ‘뭉클’에 해당하는 일본말은 “큔(キュン).” 찡하고 짠하고 뭉클하다는 뜻이 전부 포함된 단어다. 한국에서는 종종 ‘심쿵’으로 번역되어 쓰이는데 마스다 미리의 “큔”은 좀더 ‘연륜 있는 심쿵’이라 할 수 있다.
멋있는 남자의 긴 손가락, 늠름한 팔뚝에만 뭉클한 게 아니다. 그런 순간적이고 피상적인 설렘보다 훨씬 달콤한 설렘을 주는 남자들이 있다. 길 가다가 얼음조각으로 드리블을 하는 중년 샐러리맨, 내가 밖으로 나올 때까지 문을 잡아주고 있던 친절한 남자아이, 연극을 보며 혼자 훌쩍훌쩍 울던 청년, 디저트 뷔페에서 케이크를 산처럼 쌓아놓고 먹고 있던 중학생 3인조까지……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뭉클하게 만드는 남자들이 사방에 넘쳐난다.
뭉클함은 뜻밖에 단순하다. 그 순간들은 당연히 우리의 일상에도 존재한다! 무료하고 건조하다고 생각해온 자신의 일상을 찬찬히 돌아보며 뭉클했던 기억을 하나둘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마스다 미리가 그랬던 것처럼, 누가 언제 뭉클한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수다를 떨며 공유를 해도 좋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온 세상이 뭉클뭉클 감동 넘치는 세상처럼 느껴질 것이다.
다시 여자 나이 사십. 예전에 나를 설레게 했던 것들에서 감동받지 못하더라도 아쉬울 거 없다. “언젠가 죽어버릴 우리에게 주어진 사소한 포상”인 뭉클한 순간들이 우리에겐 넘쳐나도록 있으니까.

  작가 소개

저자 :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 작품으로는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전 4종)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등이 있으며, 이중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는 2014년 부천만화대상에서 해외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수짱 시리즈’의 작가 버전이라 할 만한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여자라는 생물], 사랑에 빠진 여자들의 마음을 읽어낸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잠깐 저기까지만,] 등의 에세이를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언니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샐러리맨에게 뭉클
길 에서 뭉클
그 한마디에 뭉클
그 리액션에 뭉클
가볍게 뭉클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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