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진로직업 시리즈 1권. 버스 운전기사, 전동차 기관사, 비행기 조종사, 선장, 교사, 대통령, 경찰관, 소방관 등 안전을 위해 일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동안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꿈' 이야기이다. 자신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는지, 가장 위험했던 순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지,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말해 준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많이 받고 사는지 알게 되고, 그들의 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깊이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에게 대한 존경과 사랑이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2018학년 초등학교 <안전> 과목 신설
*초등학교 진로직업 / 직업체험 확대
*교과연계> 통합 1~2학년군 2. 나의 꿈 / 도덕 5 8. 우리 모두를 위하여
한번도 듣지 못했던 그 사람들의 이야기
"걱정하지 마, 너희 곁에는 우리가 있으니까!"이 책을 왜 만들었을까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눠 생각하고, 세월호 전후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많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그 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까요?
세월호 이후, 엄마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사고가 나면 어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라고 해야 할지,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당장 위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해야 할지를요. 이 책은 세월호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위험에 빠졌을 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할 어린이들과, 아무도 믿지 못해 두려움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에 사는 진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걱정하지 마, 너희 곁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위대한 일을 하는 자에게 존경과 사랑을! 이 책에는 버스 운전기사, 전동차 기관사, 비행기 조종사, 선장, 교사, 대통령, 경찰관, 소방관 등 안전을 위해 일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동안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그들의 꿈'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는지, 가장 위험했던 순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지,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말해 줍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많이 받고 사는지 알게 되고, 그들의 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는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에게 대한 존경과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출동! 슈퍼 히어로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미국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돈이 많은 부자도 재능이 많은 연예인도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불 속으로 용감하게 뛰어드는 소방관을 가장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소방관이나 경찰관 등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을 3D 직종으로 생각하는 것도 모자라, 위험하고 좋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조차 곱지 않습니다.
그뿐인가요? 그들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에 비해,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이 우리의 또 다른 의무입니다. '꿈꾸는 10살 진로직업 시리즈' 1탄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책입니다. 그들이 우리 옆에서 "걱정하지 마, 너희 곁에는 우리가 있잖아.'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진로직업 시리즈 1탄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기관사는 기본 수칙을 잘 지키고, 사고가 났을 때 정해진 방법대로 움직여야 해요. 승객들도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사고를 줄일 수 있어요. _한수진(전동차 기관사)
*처음 조종석에 앉았을 때 몸이 덜덜 떨렸어요. 공중에 떠 있다는 게 그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요. 그런데 그 두려움이 곧 안전에 대한 책임감으로 다가왔지요. _김진하(비행기 조종사)
*어렸을 때 함정 전시관에 간 적이 있어요. 좁고 답답한 배 안에서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이 멋있게 보였어요. 그때부터 선장이 되고 싶었어요. 최수현(선장)
*국가에 위급한 일이 생기면 대통령인 저에게 바로 보고가 들어옵니다. 그럼 저는 그 일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를 내리지요. 신대현(대통령)
*불을 끄러 들어갈 때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에요.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우리 소방관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 거예요. _김채동(소방관)
*소매치기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날,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았어요. 네. 맞아요. 경찰관이요. _배준구(경찰관)

공항은 김진하 씨에게 새로운 세계였어. 전 세계 사람들과 비행기를 보니 다른 세상에 온 느낌이었지. 그 순간, 김진하 씨의 꿈이 바뀌었대.
"그날 처음으로 제복을 입은 비행기 조종사와 승무원이 함께 걷는 모습을 보았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그쪽으로 향하는 게 느껴졌지요. 그때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씨앗이 제 마음에 떨어진 것 같아요."
그 뒤로 김진하 씨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 그리고 이제 그 꿈을 이뤘지. 이모가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를 오가는 조종사가 되었으니까!
김진하 씨는 처음 하늘을 날았던 날을 얘기해 줬어.
"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울 정도로 덜덜 떨었어요. 승객을 태운 것도 아니고 훈련일 뿐이었는데, 비행기가 떠오르는 순간 공포심이 밀려왔어요. 공중에 떠 있다는 게 그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요."
하지만 첫 비행이 무섭기만 한 것은 아니었대.
"처음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가 느꼈던 두려움을 느낄 거예요. 그런데 그때 느낀 두려움이 오히려 약이 된 것 같아요. 그 두려움이 바로 안전에 대한 책임감으로 다가왔거든요."
작가 소개
저자 : 홍기운
어렸을 때 일기 쓰기, 독서 감상문 쓰기, 글짓기 숙제를 가장 열심히 했어요. 어린이 잡지에 보낸 동시가 뽑혀 하모니카를 받았을 때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고요.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기자, 방송 작가, 학습지 편집자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 지금은 가족 중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을 주는 강아지 ‘행복이’와 함께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달려라 아빠 똥배》《짠돌이, 지갑을 열다》《엄마 출입 금지》《꿀벌들아 돌아와》 등이 있어요.
목차
1장 안전하게 이동해요
버스 운전기사 임기웅 씨 이야기
전동차 기관사 한수진 씨 이야기
비행기 조종사 김진하 씨 이야기
선장 최수현 씨 이야기
2장 안전하게 지켜줘요
대통령 신대현 씨 이야기
국제 활동가 박소정 씨 이야기
정부 안전 책임자 임종석 씨 이야기
3장 안전하게 도와줘요
소방관 김채동 씨 이야기
경찰관 배준구 씨 이야기
군인 장수영 씨 이야기
4장 안전하게 생활해요
심리 상담가 이선영 씨 이야기
초등학교 교사 이미란 씨 이야기
경호원 강우영 씨 이야기
수상 안전 요원 윤미소 씨 이야기
놀이공원 안전 요원 연수정 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