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의 책. 저자는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개발과 출시까지의 전 과정에 관여했다. 그는 큰 성공만큼이나 무성했던 각종 루머와 추측을 걷어내고 이 책에서 허니버터칩의 ‘진짜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그동안 각종 언론사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고사해왔던 그가 이렇게 입을 열게 된 데에는 허니버터칩이 누린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책임감이 크다. 특히, 허니버터칩을 통해 알게 된 성공 노하우가 히트 상품을 만들고자 애쓰는 제품 개발자나 마케팅 담당자 같은 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유효하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딱딱한 내용의 경영 전략서나 경영자의 일대기 나열에 불과한 기업의 성공 스토리와는 다르다. 허니버터칩 개발 과정 및 출시 전후 상황은 물론, 히트 상품을 메가 트렌드로 만들기 위해 취한 해태제과의 전략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묘사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진열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과자”
해태제과 대표가 직접 밝히는 허니버터칩의 ‘진짜’ 이야기
2014년 후끈 달아올랐던 감자칩 전쟁이 서서히 막을 내리는 여름의 끝자락, 허니버터칩은 조용히 시장에 등장했다. 그때만 해도 이 과자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출시 2주 후, 허니버터칩은 ‘그런 과자가 있다더라’는 소문만 남긴 채 진열하기도 전에 팔려나가는 희귀 상품이 되었다. 허니버터칩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은 새벽부터 마트 앞에 줄을 섰고, 중고 사이트에는 허니버터칩 한 봉지가 몇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심지어 ‘허니버터크림’ ‘허니 비어’ ‘허니버터빌’ 등 전혀 무관한 업계에까지 ‘허니 바람’을 일으켰다. 곧 사그라들 것 같던 이 이상 열풍은 1년이 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히트를 넘어 거대한 사회 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허니버터칩은 대체 무엇이, 어떻게 달랐을까? 개발부터 히트 이후의 이야기까지, 허니버터칩에 관한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겼다.
출판사 서평
열정적인 개발과정부터 새로운 정답을 만들어가는 마케팅 전략까지
“히트를 넘어 메가트렌드를 만든 허니버터칩 이야기”
출시 후 1년 만에 6,000만 개 판매.
1,500원짜리 제품이 암시장에서 10배 가격으로 거래.
이것 하나 구하려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수십 군데를 도는 일까지 발생.
과자 하나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적이 있었을까? 바로 제과업계에서 실로 오랜만에 나온 대박 상품, 허니버터칩 이야기다. 허니버터칩은 수십 년 동안 제과업계에 몸담았던 사람들도 처음 보는 현상이라고 할 만큼 엄청나면서도 기이한 열풍을 일으켰다. 없어서 못 먹는 과자, 줄 서서 사는 과자, 진열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과자 등 온갖 수식어를 만들어냈고, 출시한 지 석 달 만에 5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돌파했다. 한때는 연예인들의 SNS를 비롯해 각종 인터넷 공간이 허니버터칩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며, 제과업계는 물론 주류업계, 화장품업계, 건설업계 등 과자와 전혀 무관한 다른 산업에서까지 유사 상품이 속출했다.
그저 일시적인 유행인 패드Fad에 지나지 않을 거라던 사람들의 예측은 빗나갔고, 이 이상 열풍은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이어져, 지속적 유행인 패션Fashion이 되었다. 단순한 히트를 넘어 메가트렌드를 만든 허니버터칩. 그 찬란한 성공 뒤엔 어떤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해태제과의 신정훈 대표는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개발과 출시까지의 전 과정에 관여했다. 그는 큰 성공만큼이나 무성했던 각종 루머와 추측을 걷어내고 이 책에서 허니버터칩의 ‘진짜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그동안 각종 언론사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고사해왔던 그가 이렇게 입을 열게 된 데에는 허니버터칩이 누린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책임감이 크다. 특히, 허니버터칩을 통해 알게 된 성공 노하우가 히트 상품을 만들고자 애쓰는 제품 개발자나 마케팅 담당자 같은 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유효하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허니버터칩의 비밀》은 딱딱한 내용의 경영 전략서나 경영자의 일대기 나열에 불과한 기업의 성공 스토리와는 다르다. 허니버터칩 개발 과정 및 출시 전후 상황은 물론, 히트 상품을 메가 트렌드로 만들기 위해 취한 해태제과의 전략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묘사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감자칩 시장의 만년 꼴찌, 정상에 서다”
감동적인 탄생 뒷이야기와 치열한 관리, 특이한 홍보 전략까지
감자칩 시장에 가장 늦게 뛰어든 해태는 브랜드 파워가 약한 탓에 감자칩은 PXPost Exchange 제품이나 PB 상품Private Brand Products 위주로 생산하고 있었다. 판매 단가가 낮다 보니 원가를 맞추기 어려웠고,
작가 소개
저자 : 신정훈
해태제과의 대표로, 그동안 마케팅 컨설팅을 수행했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허니버터칩의 기획부터 출시 이후의 전 과정을 지휘했다. 허니버터칩이 만들어낸 새로운 현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한 제품의 히트가 진정한 성공으로 연결되는 과정, 허니버터칩을 통해 알게 된 히트 제품의 노하우를 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 로스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으며,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의 이사로 재직했다.
목차
프롤로그_우리 모두의 허니버터칩을 꿈꾸며
1장 만년 꼴찌, 출사표를 던지다
1. 감자칩은 짜야 한다 vs. 감자칩은 짜야 할까?
맛 지도에서 숨은 그림 찾기 | ‘당연히’를 뒤집어라 | 더 내려갈 데도 없다
2. 황금 재료를 찾아라
맛 찾아 삼만 리 | 시식의 두 얼굴 | 맛은 추억이다
3. 단계별로 즐기는 오감 만족 감자의 맛
감자칩이 줄 수 있는 가치 | 최고의 맛을 찾아서 | 감자칩, 《신의 물방울》을 꿈꾸다
4. 95점짜리 감자칩
고객은 언제나 옳다 | 그 맛을 재현하라
5. ‘답정너’는 있어도 ‘답정품’은 없다
버터 위의 꿀감자? 꿀 먹은 버터칩? | 디자인은 청개구리 전략으로 간다
6. 출격! 허니버터칩
안 될 것 같은데… | 출시 타이밍을 놓치다 | 초라한 출발선에 서다
◆ 25분의 여정, 1,500원의 행복
2장 없어서 못 파는 과자
1. 마침내 대박이 터지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 모두가 허니버터칩 홍보 대사
2. 과자를 없어서 못 판다고?
품귀, 품귀, 또 품귀 | 공장장조차 의심했던 이 과자의 인기 | 그래, 네가 효자다
3.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다
이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해볼까 | 찬물을 끼얹은 대표의 한마디
4. 혼돈 속에 우리를 잡아준 건 원칙이었다
과자 한 봉지 때문에 협박까지 | 인간관계 다 끊어져도 원칙은 원칙 | 거짓도 과장도 없이, 그렇게 묵묵하게
5.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움직인다
허니버터칩은 운도 참 좋아 | 전례가 없다면, 상상만이 답이다 | 전 직원이 해결사
6. 허니버터칩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다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