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눈을 처음 본 아기 쥐가 오해를 하며 벌이는 겨울날의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아기 쥐와 아빠 쥐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있었다. 아기 쥐는 빨간 열매가 있으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더 예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아 밖으로 나갔다. 아기 쥐는 다리 건너에서 호랑가시나무를 발견하고 빨간 열매를 땄다. 그런데 그때 하늘에서 하얀 부스러기가 떨어졌다. 혹시 하늘에 구멍이 난 걸까?
출판사 리뷰
신나는 겨울!아기 쥐와 아빠 쥐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있었어요. 아기 쥐는 빨간 열매가 있으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더 예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아 밖으로 나갔어요. 아기 쥐는 다리 건너에서 호랑가시나무를 발견하고 빨간 열매를 땄어요. 그런데 그때 하늘에서 하얀 부스러기가 떨어졌어요. 혹시 하늘에 구멍이 난 걸까요?
<하얀 크리스마스>는 눈을 처음 본 아기 쥐가 오해를 하며 벌이는 겨울날의 좌충우돌 이야기예요. 눈을 처음 보고 깜짝 놀라서 소동을 피우는 아기 쥐의 모습이 재미를 주지요.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변화하는 겨울 풍경 및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편집자 리뷰
처음은 두렵지만, 이겨내면 큰 기쁨이 돼요!처음이라는 낱말은 작은 긴장감과 함께 신선함, 그리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자전거를 처음 타는 날이라든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날 등 처음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면 금세 자연스러워지고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하얀 크리스마스>의 아기 쥐를 보세요. 빨간 열매를 찾으러 나온 아기 쥐는 하얀 눈을 처음 보았습니다. 아기 쥐는 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에 덜컥 겁이 났지요. 두려운 마음이 크다 보니, 연못에 비친 물그림자가 자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한 채 허둥지둥 도망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겁내던 것들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기 쥐는 안도감은 물론 새로운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되지요.
작가는 아기 쥐에 빗대어 무엇이든지 처음 시작하게 될 유아들을 응원하고자 했습니다.
처음이란 것은 눈처럼 설레고 즐거운 것이니 용기를 가지라고, 힘껏 부딪쳐 보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아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아기 쥐처럼 처음이라 겁났던 적은 없었는지 물어 보세요. 그리고 그러한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또 다른 처음을 맞이하게 될 때는 어떤 자세로 임할지를 생각해 보게 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유아의 처음을 응원할 거라고 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