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롤모델 시리즈 어린이판. 스티브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꿈과 패기로 세상을 변화시킨 청년기와 중년기, 그리고 그가 떠난 후 주변의 평가까지 모두 담은 책으로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다운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담았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각자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스티브 잡스의 생애 외에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놀라게 한 제품들과 스티브 잡스처럼 IT 분야에서 큰 꿈을 꾸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전했던 이야기 등을 담았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스티브 잡스의 삶을 연관 지어 읽을 수 있도록 교과 연계표까지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미래를 보는 눈을 뜨이게 하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롤모델
괴짜 소년에서 21세기 리더로 성장한 잡스의
끝없는 도전 정신과 그가 떠난 후 세계인들의 평가를 담다!
창의력과 혁신의 영원한 아이콘 스티브 잡스! 2011년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그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인재로 꼽히며 여러 이들의 롤모델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좇아 끝없이 상상하고 실천하며 세상을 변화시킨 그의 삶과 열정을 많은 이가 닮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롤모델은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꿈과 패기로 세상을 변화시킨 청년기와 중년기, 그리고 그가 떠난 후 주변의 평가까지 모두 담은 책으로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다운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 스티브 잡스는 오로지 컴퓨터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늘 딴 생각만 했고 친구들 역시 그런 스티브 잡스를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공부보다 엉뚱한 상상에 매달렸던 스티브 잡스가 오늘날에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는 이러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자기가 좋아한 일을 좇아 끊임없이 상상한 ‘꿈의 에너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꿈을 찾아 열정적인 길을 걸었지만 수많은 실패도 겪었습니다. 야심차게 만들었던 컴퓨터는 사람들에게 외면당했고, 리사와 매킨토시의 연이은 실패로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역경 속에서도 스티브 잡스는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과감하게 도전의 길을 걸었고 그 결과 세상에 획을 긋는 수많은 기기들을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와 영화, 음악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낸 존재로서 성공한 기업인을 넘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꿈을 잃어버린 어린이들에게 꿈의 가치를 알려주다
초등학생 1,000명에게 장래희망을 물었더니, 씁쓸하게도 공무원이 1위였습니다(2012년 3월 9일 기준,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 우리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꾸기를 강요하지만 어린이들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심합니다. 아이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고,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꿈꾸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나의 롤모델은 스티브 잡스》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멘토로 다가갑니다.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 사는 법과 꿈을 찾고 전진하는 법, 나와 세상이 모두 행복해지는 비법을 알려주어 어린이들에게 열정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일깨우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생애 외에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놀라게 한 제품들과 스티브 잡스처럼 IT 분야에서 큰 꿈을 꾸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전했던 이야기 등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스티브 잡스의 삶을 연관 지어 읽을 수 있도록 교과 연계표까지 수록해 스티브 잡스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이가 없던 폴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었고,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면서 전자 기술의 세계에 무한한 호기심을 키워 갔습니다.
스무 살에는 전자공학도였던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사를 세웠습니다. 이후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획기적인 컴퓨터들을 세상에 선보였고,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쫓겨나기도 하였으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10년 만에 다시 애플로 돌아가서는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과 아이패드까지 차례로 성공시키며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1년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었고, 병마와 싸우면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그에게 세계인들은 다시 한 번 감동하였습니다. 그는 컴퓨터와 영화, 그리고 음악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낸 존재로서 성공한 기업인을 넘어 ‘창의적 인재의 롤모델’로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스티브가 기계에 계속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 덕분이었다. 부모님은 스티브가 호기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물건을 뜯어보고 고장 내어도 혼내지 않았다. 물론 엄마가 가끔 잔소리를 했지만 그것은 스티브가 다칠까 봐 걱정되어서 그러는 것일 뿐이었다. 두 분은 늘 스티브의 생각을 존중했다.
― ‘2 꿈을 응원해 준 고마운 부모님’ 중에서
‘그래, 난 컴퓨터를 만들 거야.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거야.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꼭 해내고 말겠어.’
― ‘4 컴퓨터를 처음 보다’ 중에서
중학교에서도 친구들은 스티브를 ‘엉뚱한 생각에 빠져 있는 괴짜’,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이상한 아이’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스티브는 친구들이 수군대는 말에 신경 쓰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티브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전자 기기와 컴퓨터였다. 그리고 자신이 품고 있는 꿈이었다. 컴퓨터를 더 싸게 더 좋게 만들어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하도록 만들겠다는 꿈.
― ‘6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해’ 중에서
“형, 나랑 세상을 바꾸는 컴퓨터를 만드는 멋진 회사를 차리자”
스티브는 워즈니악을 설득했다. 이리하여 두 사람은 1976년 4월 1일, 수익을 반씩 나눠 갖기로 하고 회사를 만들었다. 시작은 그야말로 초라했다. 사무실은 스티브네 차고였다. 작고 낡은 곳이지만 두 사람은 꿈을 품고 새롭게 출발하였다.
― ‘12 사업을 하는 거야’ 중에서
<토이 스토리>의 대흥행은 새로운 도전이 멋지게 성공했음을 의미했다. 스티브를 기쁘게 한 것은 바로 그 점이었다. <토이 스토리<(>)는 픽사가 탄생한 지 12년 만에 거둔 결과였다. 스티브가 꿈을 포기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12년 동안 투자만 하고 수입은 내지 못하는 회사를 포기하지 않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기에 맛본 성공이었다.
― ‘17 영화 제작자로 성공하다’ 중에서
“저는 앞으로도 현실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새로운 생각으로 컴퓨터와 영상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창의적인 생각도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일을 시작하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을 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뜨겁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길이 보일 것입니다.”
― ‘18 애플을 되살려야 해’ 중에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려는 의지와 철학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스티브는 병과 싸우는 도중에도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굳건히 지킨 것이다.
― ‘22 병도 새로운 세상을 향한 내 꿈을 막을 수 없어’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혜경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역사와 미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어린이.청소년 책을 쓰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세계 문명 이야기》《나를 지혜롭게 만드는 숨은 이야기》등의 책을 엮고, 《동생의 비밀상자》《땅꼬마 아빠와 다섯 천사들》《꼭 잡아》《I WISH》등을 지었습니다.
목차
자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부모님께
꿈을 키워 나갈 어린이들에게
Part1 호기심 많은 엉뚱하고 기발한 소년
1 라디오에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나올까
2 꿈을 응원해 준 고마운 부모님
3 엔지니어 아저씨들과 힐 선생님
4 컴퓨터를 처음 보다
5 학교 다니기 싫어
Part2 좋아하는 것을 좇아 상상하다
6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해
7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다
8 블루박스를 만들다
9 대학 공부가 전부는 아니야
10 아타리에 취직하다
Part3 도전 정신 하나로 애플사를 설립하다
11 개인용 컴퓨터에서 답을 찾다
12 사업을 하는 거야
13 차고에서 탄생한 애플컴퓨터Ⅰ
14 미래를 내다본 애플컴퓨터Ⅱ의 등장
Part4 창의적인 생각으로 늘 새롭게 사는 거야
15 애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16 열정으로 만든 새로운 왕국 넥스트
17 영화 제작자로 성공하다
18 애플을 되살려야 해
Part5 더 좋은 세상을 만들 거야
19 아이팟, 아이튠즈, 그리고 음악 혁명
20 죽음의 문턱에서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어
21 전 세계가 아이폰에 열광하다
22 병도 새로운 세상을 향한 내 꿈을 막을 수 없어
23 스티브 잡스, 당신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부록
더 알고 싶어요 1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바꾼 물건들
더 알고 싶어요 2 IT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더 알고 싶어요 3 스탠퍼드 대학 졸업 연설문
교과서와 이렇게 연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