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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모자를 만지지 마세요!
키즈엠 | 4-7세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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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몰리와 럼피가 마술 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술 모자, 마술 지팡이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소재가 가득하며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상황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책이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책 속에 흠뻑 빠져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두더지 몰리와 악어 럼피는 쪽지에 이름을 써서 붙이는 것을 좋아했다. 물건이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모든 것에 이름표를 붙였다. 어느 날, 몰리와 럼피는 하얀 토끼를 발견하고 토끼에게 이름표를 붙여 주기 위해 쫓아가다가 이상한 모자를 발견했다. ‘이 모자를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라고 적힌 주황색 쪽지가 붙어 있는 모자였다. 럼피는 경고문을 무시하고 모자를 썼다 벗는데….

  출판사 리뷰

토끼가 통통 튀어나오는
신기한 마술 모자를 발견했어요!

몰리와 럼피가 ‘신기한 마술 모자’를 발견했어요.
모자를 썼다 벗으면 하얗고 귀여운 토끼가 튀어나왔어요!

두더지 몰리와 악어 럼피는 쪽지에 이름을 써서 붙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물건이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모든 것에 이름표를 붙였지요. 어느 날, 몰리와 럼피는 하얀 토끼를 발견하고 토끼에게 이름표를 붙여 주기 위해 쫓아가다가 이상한 모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모자를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라고 적힌 주황색 쪽지가 붙어 있는 모자였지요. 럼피는 경고문을 무시하고 모자를 썼다 벗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모자 속에서 새로운 하얀 토끼가 나타났습니다. 럼피는 신이 나서 모자를 자꾸 썼다 벗었다 했고 그때마다 새로운 토끼가 생겨났습니다. 몰리는 새로운 토끼들에게 신나게 이름표를 붙어 주었지요. 그런데 얼마 뒤 몰리와 럼피의 표정이 점점 난감해졌습니다. 모자 속에서 끊임없이 토끼들이 나왔거든요. 토끼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꽃을 모조리 뜯어 먹고 땅에 구멍을 파고 이곳저곳에 똥을 쌌지요. 몰리와 럼피는 토끼들을 다시 모자 속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토끼들을 모자 속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절대로 모자를 만지지 마세요!]는 몰리와 럼피가 마술 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술 모자, 마술 지팡이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소재가 가득하며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상황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책입니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책 속에 흠뻑 빠져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럼피와 몰리는 이상한 모자를 발견했어요.
모자를 썼다가 벗으면 하얀 토끼가 나오는 신기한 모자였지요.

피는 신이 나서 모자를 자꾸 썼다 벗었다 했어요.
몰리는 토끼들에게 신나게 이름표를 붙여 주었지요.

모자 속에서 토끼가 계속해서 튀어나왔어요. 토끼들은 점점 더 많아졌지요.
토끼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꽃을 모조리 뜯어 먹고 똥을 쌌어요.

‘이 모자를 절대로 만지지 마세요!’라고 적힌 쪽지가 붙어 있는
‘이상한 모자’를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건가요?

키득키득 웃음을 유발하는 재밌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의 또 다른 상상을 맘껏 펼쳐 보세요!

[절대로 모자를 만지지 마세요!]는 토끼가 나오는 마술 모자를 발견하며 몰리와 럼피가 위기를 겪는 이야기로, 이야기적인 재미가 풍부하며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자꾸만 늘어나는 토끼들 때문에 당황하는 몰리와 럼피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인공들과 함께 고민하게 되고, 당근을 이용해서 토끼들을 모자 속으로 돌려보내는 몰리와 럼피의 기발한 발상에 생각의 폭을 넓히게 됩니다. 주의나 경고문을 무시하면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위기에 빠졌을 때 몰리와 럼피처럼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줍니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사건이 종결되며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럼피가 비둘기를 불러내는 마술 지팡이를 발견하며 새로운 사건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 암시를 하고 이야기가 끝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뒷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더불어 ‘몰리와 럼피처럼 경고문이 적힌 이상한 모자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마술사는 어떻게 모자를 잃어버리게 됐을지, 무엇이 나오는 마술 모자를 갖고 싶은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나누며 재밌는 상상을 맘껏 해 볼 수 있습니다.

몰리와 럼피처럼 이름표 붙이기 놀이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몰리와 럼피는 식물, 동물, 물건, 모든 것에 이름표를 붙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몰리와 럼피가 붙인 이름표를 잘 살펴보면, 사물의 명칭은 물론 ‘구불구불한’, ‘끈적끈적한’, ‘귀여운’ 등 사물의 특징을 함께 적어 놓았습니다. 럼피의 몸에 ‘행복한’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기도 한데, 이것은 럼피가 느낀 생각과 감정을 적은 것이지요. 이렇듯 몰리와 럼피의 이름표 붙이기 놀이는 새로운 것을 관찰하고 탐색하는 과정이자,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특별한 활동입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이름표 붙이기 놀이를 해 보세요. 가족이나 주위의 사물에 실제 이름이 아닌, 성격이나 특징, 느낌을 반영한 새로운 이름을 생각해서 쪽지에 적어 붙여 보는 것입니다. 언어적인 감각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팀 원스
영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작업실이 딸린 집을 짓고, 유명한 그림 작가이자 아내인 제인 채프먼과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1996년과 1997년에 노팅엄셔 아동도서상을 받았고, 2003년에는 <겁쟁이 생쥐>가 셰필드 아동도서상 추천 도서로 뽑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고마워, 슈퍼 보리스>, <보리스 두드러기 나다!>, <카짐! 카줌! 카잠!>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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