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동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늑대 이야기가 펼쳐진다. 늘 악역을 맡아 왔던 늑대가 이야기가 시작될 때는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서 점점 착한 동물로 변한다. 착하게 사는 것이 훨씬 마음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좋은 일을 할 때 자신이 힘들게 동물을 잡지 않아도, 이웃들에게 힘 들이지 않고 먹을거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늑대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트려 줄 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던 우화와 전래동화들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상상력도 키워 준다. 짧은 이야기 속에 귀여운 유머와 신선한 반전 그리고 이웃들 간의 따듯한 사랑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어떤 동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새롭고 특별한 이야기! 짧은 이야기 속에 귀여운 유머와 신선한 반전 그리고 이웃들 간의 따듯한 사랑이 담겨 있다.
● 출판사 리뷰
“살아 있는 걸 잡아먹는 것보다 이게 훨씬 좋은걸!”
우연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직업을 찾게 된 늑대!『꼬르륵 늑대 놀이방』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느 동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늑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솝 우화나 안데르센 동화, 그 밖의 숱한 옛날이야기에서 늑대는 늘 악역을 맡아 왔다. 언제나 연약한 동물들을 잡아먹고 여우와 더불어 나쁜 꾀를 써서 친구들을 골탕 먹이곤 했다. 실제 생활에서도 늑대는 음흉하고 속을 알 수 없고 다소 폭력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가리킬 때에 사용한다.
그런데 이번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는 전형적인 늑대의 모습이지만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서 점점 착한 동물로 변한다. 고양이 오 형제를 온전히 맛있게 잡아먹으려고 돌보는 과정에서 아기 고양이들의 사랑을 받고 더불어 그 모습을 본 숲속 동물들의 신뢰까지 얻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늑대의 계획은 엉망이 되지만, 늑대는 착하게 사는 것이 훨씬 마음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좋은 일을 할 때 자신이 힘들게 동물을 잡지 않아도, 이웃들에게 힘 들이지 않고 먹을거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짧은 이야기 속의 유머와 신선한 반전 그리고 이웃의 따듯한 사랑까지 담겨 있는 『꼬르륵 늑대 놀이방』.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늑대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트려 줄 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던 우화와 전래동화들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상상력도 키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