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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야, 진실을 말해 줘!
나는별 | 3-4학년 |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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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틀을 깨는 과학 3권. 망원경과 과학 장비들의 발달에 따라 태양계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었는지 살펴보며 과학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태양계 발견 과정을 따라가며 태양계에 관한 옛사람들의 다섯 가지 생각과 그 생각이 현대 과학에서는 어떻게 설명되는지, 그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책의 끝부분에는 과학 지식을 보충하고, 이야기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따라잡기’와 ‘태양계 발견의 역사’라는 정보 코너를 마련했다.

‘교과서 따라잡기’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태양계의 구성원, 태양계 행성의 종류와 특징, 지구의 특징, 지구의 자전과 공전, 달의 모습과 위상 변화, 별의 특징과 별자리 같은 6가지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아 과학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태양계 발견의 역사’에서는 태양계 연구와 관련된 주요 과학적 사건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서 과학 지식의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출판사 리뷰

태양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화성에는 사람이 살고 있을까요?
옛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서
태양과 여러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했대요.
화성에는 거대한 운하를 팔 만큼 똑똑한 화성인이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그들은 틀렸어요!
과연 태양계에 관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과학자들의 연구를 따라가며 태양계에 관한 진실을 알아보세요.

과학 교사로 독일 오펜하임 어워드 금상과 블루리본 논픽션 상을 수상한 작가와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들어낸 ‘이야기 과학그림책’

태양계에 관한 과학 지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아보아요!

옛사람들은 지구가 네모난 상자 모양이고,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우주는 투명한 유리 공 여러 개가 겹겹이 겹쳐 있고, 유리 공마다 행성이 하나씩 붙어 있다고 생각했지요. 화성에는 화성인이 살고 있고, 명왕성은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모두 틀렸어요! 망원경이 발달하고, 더 많은 관찰과 측정 결과가 모이면서 태양계에 관한 진실이 밝혀졌거든요.
이 책은 망원경과 과학 장비들의 발달에 따라 태양계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었는지 살펴보며 과학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 책의 특징
1. 과학사를 통해 과학의 본질을 깨우쳐요!

이 책은 ‘틀을 깨는 과학’ 시리즈 세 번째 권이에요. ‘틀을 깨는 과학’ 시리즈는 많은 과학 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과학사를 통해 과학 지식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과학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지요.
사람들은 과학 지식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과학 지식도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답니다. ‘틀을 깨는 과학’ 시리즈는 과학 지식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사회 문화의 영향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잘 보여 주지요. 이를 통해 과학 지식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며, 오늘날 과학적 연구로 밝혀진 사실들도 미래에는 잘못된 사실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해요.
또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오개념은 옛사람들의 생각과 같은 게 많기 때문에 과학 지식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개념을 바로잡게 된답니다.

2. 태양계에 관한 발견으로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태양계 발견 과정을 따라가며 태양계에 관한 옛사람들의 다섯 가지 생각과 그 생각이 현대 과학에서는 어떻게 설명되는지, 그 차이를 비교해 보는 거예요.
우주는 아주 먼 옛날부터 눈에는 보이지만, 직접 가 볼 수 없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더 신비롭고 알고 싶은 곳이었지요. 우주에 가 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를 보며 많은 추측을 했어요. 관찰로 알 수 없는 것은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정보를 짜 맞췄지요.
그러다 망원경이 발달하면서 점점 더 먼 곳까지 관찰하게 되고, 로켓과 탐사선이 발달하면서 직접 우주로 가 태양계를 관찰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태양계에 관한 정보가 더 많아졌지요.
태양계에 관한 정보는 새로운 것이 관찰되거나 측정될 때마다 올바르게 고쳐지고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어요. 때로는 새로운 증거에 의해 그때까지의 정보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질 때도 있지요. 2006년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왜행성으로 바뀐 것처럼요.
아이들은 옛사람들의 생각을 읽으면서 ‘그게 아닌데’라며 의심을 하거나 자신이 아는 과학 지식을 떠올리며 틀린 점을 찾고 싶어 할 거예요. 반대로 태양계에 관한 잘못된 생각이 진실이라고 생각했다가 “하지만 그들은 틀렸어요!”라는 글을 보면 깜짝 놀라면서 ‘왜 틀렸으며, 어떤 게 진실인지’ 알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이처럼 태양계에 관한 옛사람들의 생각과 태양계 탐구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저절로 호기심이 생기게 된답니다. 호기심을 느끼면 과학으로의 첫 발을 뗀 거지요.

3. ‘교과서 따라잡기’로 핵심 정보를 익혀요!
책의 끝부분에는 과학 지식을 보충하고, 이야기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따라잡기’와 ‘태양계 발견의 역사’라는 정보 코너를 마련했어요.
‘교과서 따라잡기’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태양계의 구성원, 태양계 행성의 종류와 특징, 지구의 특징, 지구의 자전과 공전, 달의 모습과 위상 변화, 별의 특징과 별자리 같은 6가지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아 과학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을 주어요. 또 ‘태양계 발견의 역사’에서는 태양계 연구와 관련된 주요 과학적 사건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서 과학 지식의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되지요.

4. 명쾌한 글과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으로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해요!
글 작가인 캐슬린 퀴들린스키는 아이들을 가르치던 과학 교사의 경험을 살려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고도 이야기를 하듯이 과학 지식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설명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요.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도 “하지만 그들은 틀렸어요!”라는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그림 작가인 존 로코는 애니메이션 ‘슈렉’을 만들고,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영화, 텔레비전 방송, 테마파크, 박물관 등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그리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자칫하면 지루하고 딱딱해질 수 있는 주제를 재치 있게 그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주고, 화면 가득 우주를 표현하여 실제 우주를 마주하는 것처럼 몰입도를 높여 주었어요. 그림책 같기도 하고, 만화책 같기도 한 그림 덕분에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이 자극된답니다.

5. ‘틀을 깨는 과학’ 시리즈는 계속 나옵니다.
상식을 깨고, 고정관념을 바꿔 주는 과학 그림책, ‘틀을 깨는 과학’은 <날씨야, 진실을 말해 줘!>, <공룡아, 진실을 말해 줘!>에 이어, <태양계야, 진실을 말해 줘!>가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됩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는 어린이 모두가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인체’와 관련한 주제가 다루어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캐슬린 퀴들린스키
미국 메인주립대학교에서 예술과 생물학을 공부한 뒤, 과학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지금까지 과학, 전기, 역사 소설을 포함하여 어린이책을 40권 넘게 썼습니다. 이 시리즈 중 하나인 <공룡아, 진실을 말해 줘!>로 독일 오펜하임 어워드 금상과 BCCB 블루리본 논픽션 상을 받았고, 다른 책들로 NSTA과 NTSS 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북클럽의 추천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코네티컷과 버몬트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새를 관찰하고, 동물을 그리고, 빨간 에이티브이(ATV)를 타고 자연을 산책하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인터넷으로 어린이들과 화상 통화를 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인터넷 사이트 http://www.kathleenkudlins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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