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18권. 스페인에서 현대 미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타키 케이코의 그림책으로, 리듬감 있는 운율과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담은 문장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정겨운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잘 담아냈다. 사람 친화적인 따뜻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 누구라도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고,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장면 한 장면과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에 환하게 미소 짓게 한다.
일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한 번 책장을 열면 반복해서 여러 번 읽고 또 읽게 되는 정겨운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리듬감 살아 있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내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겨운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리듬감 있는 경쾌한 은율과 유쾌한 언어유희를 현대 미술가의 정겨운 그림으로 담은 책! ‘비가 그치니 늘었어요.’, ‘흙장난을 했더니 늘었어요.’, ‘한바탕 놀았더니 늘었어요.’ ‘늘었어요, 늘었어!’ 도대체 무엇이 늘었을까? 페이지를 넘기며 읽다 보면 리듬감이 생기고 궁금증까지 불러일으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 키워 주는 이 책은 천천히 한 문장씩 읽어 나가다 보면 ‘아~하!’ 하고 어느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늘었어요, 늘었어!”라는 문장의 반복적인 구성으로 리듬감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은율의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에서 현대 미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타키 케이코는 이번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를 통해 리듬감 있는 운율과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담은 문장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정겨운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잘 담아냈다. 현대 미술가로 잘 알려진 저자는 스페인의 공원 광장(쿠엔카 시 태양 광장) 디자인 작업을 비롯해 회화, 판화, 오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사람 친화적인 따뜻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 누구라도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고,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장면 한 장면과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에 환하게 미소 짓게 한다. 일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한 번 책장을 열면 반복해서 여러 번 읽고 또 읽게 되는 정겨운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리듬감 살아 있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내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겨운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 한 권이면 긴 장마철도 올여름엔 문제없다.
“냠냠 맛있게 밥을 많이 먹었더니 늘었어요, 늘었어! 무엇이 늘었을까요?” 장마철이 시작되니 비 오는 날이 늘었다. 비가 그치니 밖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이 늘었다. 힘껏 달렸더니 콩닥콩닥 심장 뛰는 소리가 늘었다. 그렇다면 흙장난을 하면, 비누로 손을 씻으면, 한바탕 놀고 나면, 냠냠 맛있게 밥을 많이 먹으면, 밤새 잠을 푹 자고 나면, 무엇이 늘어났을까?
“늘었어요, 늘었어!”라는 반복적인 리듬감으로 아이들을 신나는 언어유희의 세계로 이끄는 이 책은 어떤 상황이든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무엇보다 재미있는 리듬감에 맞춰 다양한 상황의 ‘늘었어요!’ 말 만들기 놀이를 하며 일상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말 만들기 놀이를 통해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는 것이 이 책을 반복해서 읽게 만드는 힘이다.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는 글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가 쓰이고 활용될 수 있는지 단어의 쓰임새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 있게 해 주어 처음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준다. 또한 정겨운 그림으로 담겨 있는 일상의 모습은 아이들의 매일의 일상과도 매우 닮아 있어,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운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대 미술가 마타키 케이코는 그녀만의 감성으로 활짝 입을 열어 드러내고 웃는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아내, 그녀 특유의 사람 친화적이고 서정적인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이 경쾌한 느낌과 함께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한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우리말이 가진 놀라운 힘과 다양한 상황에서 만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언어유희를 즐기며, 우리의 일상도 이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그림만큼이나 구수하고 밝은 유쾌한 일상과 닮아가길 바란다. 어른들에게는 가슴속 한편에 잠자고 있던 동심과 마주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언어유희의 즐거움과 즐거운 일상을 선물하는 책 『늘었어요, 늘었어』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노래하는 것 같은 리듬감 있는 즐거운 언어의 세계로 빠져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마타키 케이코
미야자키 현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대학 예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스페인으로 건너가 현재 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1981년 왕립 산 페르난도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고, 국립 아르테 오피시오스 학교에서 석판·동판화과를 수료했습니다. 스페인 공원 광장(쿠엔카 시 태양 광장)의 디자인 작업을 비롯해 예술가로서 유럽과 일본에서 회화, 판화, 오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작 활동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단무지』 『돌이 되고 싶어요』 『숨을 후 하고 내쉬면』 『어느 쪽이든 좋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