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작은 생쥐와 커다란 코끼리 사이에 비슷한 점을 찾아보는 그림책이다. 닮은 점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사물의 특징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손에 물감을 찍어 그림을 만드는 손도장 그림책
나와 친구 사이에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아요!
내 친구는 나와 꼭 닮았어요내 친구는 나처럼 귀가 커요. 또 나처럼 땅콩을 좋아하지요. 내 친구는 나처럼 힘이 세고, 꼬리가 있어요. 그리고 나처럼 숨바꼭질을 좋아해요. 내 친구는 나처럼 몸이 회색이에요. 나처럼 목욕을 좋아하지요. 우리는 정말 완전히 똑같아요. 딱 한 가지만 빼고요. 과연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똑같아!>는 작은 생쥐와 커다란 코끼리 사이에 비슷한 점을 찾아보는 그림책이에요. 닮은 점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사물의 특징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집중력도 높일 수 있지요.
★편집자 리뷰
같은 걸 찾는다는 건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에요유아는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나와 닮은 점을 먼저 찾고는 합니다. 닮았다는 그 인식이 상대방과의 거리감을 좁혀 주고, 친숙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닮은 점을 하나하나 찾다 보면 자연스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 동그란 눈, 오똑한 코, 두터운 입 등등 세밀하게 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지요.
하지만 이러한 닮은 점 찾기가 때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보고 유아는 몹시 스트레스를 받아 하며, 때로는 잘못됐다고 단정을 짓고는 합니다. 이때 부모는 서로 다름에 대해 유아가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똑같아!>를 통해 유아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우리가 보기에는 몹시 다른 두 동물이 서로 똑같다고 같은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유아도 친구와 전혀 다르지만 잘 찾아보면 같은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많음을 이해시켜 주세요. 유아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더 좋은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가 있는 사회성을 키우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시 알봉
다수의 만화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집필한 만화가이자 작가로 2009년 일본 교토의 예술 마을인 ‘빌라 쿠조야마’ 프로그램에서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우리는 똑같아>, <가려워! 가려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