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56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56권 <심심함>은 아이들이 심심함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풀어줌으로써 심심함이 더 나은 것을 찾아가기 위한 잠깐 멈춤이며 그래서 더욱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입에 착착 감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한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개성 가득한 그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심심하다’라는 말의 뜻은 하는 일이 없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는 말이에요. 음식 맛이 싱거울 때도 심심하다는 표현을 써요. 그래서 흔히 ‘심심한 것’은 안 좋은 뜻이라고 생각되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심심할 때 좀 더 재미있고 새롭고 참신한 것을 찾게 되고, 그 덕분에 다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지요. 또 심심하면 누군가와 함께하게 되어서 사실은 긍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어요.
[따뜻한그림백과] 56번 책“하품이 쩍 <심심함>”은 아이들이 심심함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풀어줌으로써 심심함이 더 나은 것을 찾아가기 위한 잠깐 멈춤이며 그래서 더욱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입에 착착 감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한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담긴 개성 가득한 그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2008년 처음 <옷><밥><잠><집><책> 등 5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56권이 출간되었습니다. 56번 <심심함>에 이어 명사형 제목의 <아름다움>, <끌림>, <무서움>, <아픔>, <기쁨> 등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하나하나의 주제를 차근차근 탐색해가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지식 정보 그림책인 [따뜻한그림백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서가 녹아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손으로 잡기 쉬운 아담한 판형과 저렴한 정가를 고수하면서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혼자 집에 있어서 아무하고도 얘기할 수 없으면 외로워요.”
“여럿이 함께 있어도 아무하고도 놀 수 없으면 심심해요.”
“밥맛이 심심하니까 매일매일 먹을 수 있어요.
물맛이 심심하니까 어떤 음식과도 섞일 수 있어요.”
“비어 있는 그릇에만 새 물을 채울 수 있어요.
비어 있는 시간에만 새로운 일을 생각할 수 있어요.”
“심심할 때에만 새로운 게 보이고
심심해 본 사람만 재미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