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란상상 그림책 35권. <책 먹는 괴물> 속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하여 다시 한 번 책 속의 그림과 이야기가 갖고 있는 즐거움을 전달한다. 아무렇게나 직직 긋고 책을 망가뜨리는 낙서가 아닌, 세상의 멋진 물감과 선들을 찾아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낙서 괴물과 책 먹는 괴물, 그리고 아이의 재미있는 놀이가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 한 장으로 탄생하게 된다.
말썽꾸러기이지만, 사랑스러운 낙서 괴물과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 엉터리 이야기를 꾸며내긴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책 먹는 괴물의 멋진 하루를 통해서 말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시선과 자신만의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 한 편보다도, 그 어떤 게임보다도 멋지고 신기한 경험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번에는 낙서 괴물이다!”
‘책 먹는 괴물’과 ‘낙서 괴물’이 함께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
“도서관 책에는 낙서하는 거 아니야!
밖에 나가서 더 멋진 그림을 찾아보자!“책을 북북 찢어 우적우적 씹어 먹던 책 먹는 괴물이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여기저기 끼적끼적 직직 낙서를 하고 다니는 낙서 괴물과 함께 말이지요!
더는 책을 북북 찢지도, 우적우적 씹어 먹지도 않는 책 먹는 괴물과 한 아이는 도서관 구석, 괴물 이야기책에서 불쑥 튀어나온 낙서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책 여기저기, 끼적끼적 직직 낙서를 하고 돌아다니는 낙서 괴물을 보고 말합니다.
“책에는 낙서하는 거 아니야.”
낙서 괴물은 책에 낙서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온 벽에, 심지어는 사서 선생님의 코 밑에까지 낙서를 합니다. 더는 두고 볼 수만은 없던 책 먹는 괴물과 아이는 낙서 괴물을 붙잡고 도서관 밖으로 뛰어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씩, 우리 주변의 멋진 그림들을 찾아보게 되지요.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코끼리 엉덩이를 찾아내어 낄낄 웃어 보기도 하고, 느릿느릿 달팽이가 그리는 은빛 지도를 따라가 봅니다.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멋진 보물을 찾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물기를 머금어 반짝반짝 빛나는 오솔길을 따라 걸으니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도 듭니다. 그림자에게 낙엽 두 장으로 눈을 만들어 주니, 비밀을 꽁꽁 숨기고 있는 스파이와 이를 쫓는 탐정이 된 것 같은 상상도 들고요. 달이 탬버린처럼 흔들흔들 춤을 추고, 낙서 괴물이 모래밭에 그린 비둘기는 모래를 포근한 담요 삼아 잠이 들지요.
나의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그림책! 노란상상의 그림책 『낙서 괴물』은 『책 먹는 괴물』속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하여 다시 한 번 책 속의 그림과 이야기가 갖고 있는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아무렇게나 직직 긋고 책을 망가뜨리는 낙서가 아닌, 세상의 멋진 물감과 선들을 찾아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낙서 괴물과 책 먹는 괴물, 그리고 아이의 재미있는 놀이가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 한 장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말썽꾸러기이지만, 사랑스러운 낙서 괴물과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 엉터리 이야기를 꾸며내긴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책 먹는 괴물의 멋진 하루를 통해서 말입니다.
추위에 몸을 움츠리고 텔레비전만 보는 아이에게, 숙제하는 것이 지겨워 끼적끼적 낙서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이 책을 펼쳐 보여 주세요. 그리고 당장 집밖에 나가 우리 주변의 멋진 선과 물감들을 통해 멋진 그림 한 장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시선과 자신만의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 한 편보다도, 그 어떤 게임보다도 멋지고 신기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