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공터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 머리띠를 팔고 있는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머리띠를 판 돈으로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겠다고 했다. 아이들도 갖고 싶은 것이 무척이나 많았다. 그래서 벼룩시장에서 무언가를 팔아 돈을 벌려고 했다. 벼룩시장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싸게 파는 것이라는데, 아이들은 필요 없는 것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아이들 마음은 어두워졌다. 그리고 자신들의 어두운 마음처럼 하늘에 잔뜩 낀 구름을 보게 됐다. 아이들은 알게 됐다. 지금 자신들에게 필요 없는 건 맑은 하늘을 막는 구름이라고.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 없는 구름을 팔고 싶어졌다.
출판사 리뷰
욕심을 버리면 행복을 얻는다는 사실을 배웠어요아이들은 공터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 머리띠를 팔고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머리띠를 판 돈으로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겠다고 했어요. 아이들도 갖고 싶은 것이 무척이나 많았답니다. 그래서 벼룩시장에서 무언가를 팔아 돈을 벌려고 했어요. 벼룩시장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싸게 파는 것이라는데, 아이들은 필요 없는 것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 마음은 어두워졌어요. 그리고 자신들의 어두운 마음처럼 하늘에 잔뜩 낀 구름을 보게 됐어요. 아이들은 알게 됐지요. 지금 자신들에게 필요 없는 건 맑은 하늘을 막는 구름이라고요.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 없는 구름을 팔고 싶어졌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빚어낸 다양한 구름구름을 판다는 생각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했어요. 구름을 팔아 돈을 벌어 갖고 싶은 것을 사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구름을 살까요? 놀랍게도 사람들은 구름을 많이 샀답니다. 그리고 구름을 사는 사람들도 행복했어요. 몽글몽글하고 포근하고 보드라운 하얀 구름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었거든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하얗고 몽실몽실한 구름은 그림책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구름이 많이 있답니다. 모두 함께 우리 주변에서 구름을 찾아보면서 상상력을 키워보세요.
구름을 팔아 행복을 얻은 아이들아이들은 벼룩시장에서 돈만 번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구름으로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돈과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 것이죠.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 대신 무엇을 샀을까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름을 팔아 행복은 산 아이들을 보며 맑은 밤하늘에 얼굴을 비춘 달님이 방긋 웃었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돈을 번다는 것과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