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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조선 영인본 CD  이미지

성서조선 영인본 CD
개인용
부키 | 부모님 | 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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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제시대 민족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부르짖다 폐간 처분된 「성서조선」 전권이 담긴 CD-Book 이다. 창간호인 1927년 7월호부터 폐간호인 1942년 3월호에 이르기까지 158권 전권이 한 장의 CD에 수록되었다. 제목 및 필자 이름으로 검색이 가능하여 책자 형태의 영인본보다 이용이 편리하다.

<뜻으로 본 한국 역사>의 초고라 할 수 있는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 역사', '성서적 입장에서 본 세계 역사'와 같은 함석헌의 글 117편을 비롯, 다산 류영모, 이찬갑의 글 등을 당시의 원문 그대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소장 가치가 크다.

  출판사 리뷰

CD롬 형태로 제작된 『성서조선 영인본 CD』일제 시대 민족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부르짖다 폐간 처분된 『성서조선(聖書朝鮮)』 전권(全卷)이 담긴 『성서조선 영인본 CD』(이하 『성서조선 CD』로 약칭)가 발간됐다. 창간호(1927년 7월호)부터
폐간호(1942년 3월호)까지 158권 전권이 한 장의 CD에 수록된 『성서조선 CD』는 제목 및 필자 이름으로 검색이 가능하여 책자 형태의 영인본보다 이용에 편리하다. 또 책자가 아닌 CD롬 형태의 제작 방식을
취함으로써 제작비를 대폭 낮추는 데 성공했고, 그 결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90,000원)에 공급할 수 있어 일반 독자들도 조금이라도 덜 부담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성서조선 CD』는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이 추진되기 시작한 1927년부터 더욱 노골화된 1940년대 초반까지 15년 동안에 발간된 『성서조선』 전권이 발간 당시의 모습 그대로 수록된 만큼
일제 시대 기독교 관계 연구자는 물론이고 국어 관계 연구자, 한국사 관계 연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뜻으로 본 한국 역사』의 초고라 할 수 있는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 역사」「성서적
입장에서 본 세계 역사」와 같은 함석헌의 글(117편)을 비롯해 남강 이승훈의 종증손으로서 풀무학교를 세우는 등 기독교적 이상사회 건설을 지향했던 이찬갑의 글(22편), 다석 류영모의 글(10편) 등을 당시의 원문
그대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독자들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제 시대 민족 기독교의 증언록 『성서조선』성서조선』은 그간 기존 교회의 제도와 교리적 모순을 비판한 무교회주의(無敎會主義) 주창자들이 발간하던 동인지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 무교회주의(無敎會主義)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에게 사사(師事)한 김교신(金敎臣),함석헌(咸錫憲),송두용(宋斗用),정상훈(鄭相勳),류석동(柳錫東),양인성(楊仁性) 등 6명이 창간한 관계로 더욱 그렇다.
하지만 "다만 우리 염두(念頭)의 전폭(全幅)을 차지하는 것은 조선(朝鮮) 이자(二字)이고 애인(愛人)에게 보낼 최진(最珍)의 선물은 『성서(聖書)』 1권뿐이니, 양자(兩者)의 일(一)을 버리지 못하여"에
서 택한 제호가 『성서조선』이고, "조선에 성서를 주어 그 골근(骨筋)을 세우며 그 혈액(血液)을 만들고자" 하는 동시에 "넓게 깊게 조선을 연구하여 영원한 새로운 조선을 성서 위에 세우"(이상 『성서조선』
1927년 7월호 「창간사」에서)고자 발간하기 시작한 만큼 『성서조선』에서는 민족적 색채가 두드러졌다.
민족 기업가이자 오산학교 설립자로서 나중에 고당 조만식이 "조선이 낳고, 조선을 위하여 울고 웃고, 조선을 위해 죽었으며, 시신(屍身)까지 민족교육을 위해 바쳤다"고 추도한 남강 이승훈이나, 복음병원을
세워 행려병자의 치료에 나섰으며,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이라는 한국 최초의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하는 등 성공한 의사이면서도 만년에 집 한 채 없이 병원 옥상에서 지낼 정도로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장기려 등 고정 독자들
가운데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많았던 것도 그래서이다.
'성서조선 사건'으로 일제에 의해 압수.소각.폐간 그러나 바로 그런 점 때문에 국판 36쪽 안팎에 발행 부수가 300부를 넘지 못하는 수준의 잡지였음에도 『성서조선』은 발간 초기부터 일제의 집요한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했다. 급기야는 1942년 3월호의 권두언 「조와(弔蛙)」가 개구리의 소생을 통해 조선 민족의 소생을 노래했다는 이유로 일제에 의해 관계자가 전원 검속되고, 관련 간행물이 일체 압수?소각 처분을
받는가 하면 최종적으로는 김교신?함석헌을 비롯한 관련자 18명은 1년 동안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고, 잡지에 대해서는 폐간 처분이 내려지는 운명에 처하게 됐다.
『성서조선』 동인들은 발간 초기부터 일제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1927년 7월 창간 당시 초대 발행인과 편집인을 일본에 있는 류석동과 정상훈으로 하고, 발행소를 도쿄의 성서조선사로 한
것도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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