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시자(尸子)  이미지

시자(尸子)
국민을 이끄는 정치술
자유문고 | 부모님 | 1997.06.30
  • 정가
  • 6,000원
  • 판매가
  • 5,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7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40p
  • ISBN
  • 97889703003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진(秦)나라 재상 상앙의 스승이었다는 시교의 저서. 인의(仁義)를 바탕에 깔고 유가(儒家)의 덕치(德治)를 주장하며 그 실행 방법으로 ‘정명(正名)과 명분(名分)’을 내세워 형벌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였다.

  출판사 리뷰

진(秦)나라 재상 상앙의 스승이었다는 시교의 저서. 인의(仁義)를 바탕에 깔고 유가(儒家)의 덕치(德治)를 주장하며 그 실행 방법으로 ‘정명(正名)과 명분(名分)’을 내세워 형벌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였다.

서문: 시자(尸子)란 어떤 책인가?

『시자』란 저서의 이름으로 지은이인 시교(尸교)를 존경하여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

『한서예문지(漢書禮文志)』 잡가(雜家)편을 참고해 보면 ‘『시자(尸子)』는 20편’이라고 했다. 이 시자(尸子)의 성은 시(尸)요, 이름은 교이다. 전국시대(戰國時代) 진(晉)나라 사람이며, 진(秦)나라 재상(宰相)인 상앙(商?: 商君=公孫?)의 식객(食客)이었다고 하고 일설에는 스승이었다고 했다.
당시의 상앙은 법제 전제(田制) 세제 등의 대개혁으로 진나라를 크게 발전시켰으나 그의 법이 너무 엄격하여 왕실의 반감을 크게 사 처형당하였다. 이때 시교는 그의 스승이며 이론을 뒷받침한 사람이었으므로 자신도 처형될까 두려워 촉(蜀)으로 망명했다고 했다.

『사기(史記)』의 맹순열전(孟荀列傳)편을 보면 ‘초(楚)나라에 시자(尸子)와 장로(長盧)가 있다’고 되어 있다.
『한서(漢書)』의 저자인 반고(班固)는 시자는 노(魯)나라 사람이라고 했으며 『유향별록(劉向別錄)』에는 시자는 진(晉)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이처럼 시자에 대한 출생국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전국시대의 각 열국들이 서로 인재를 교환하여 썼으므로 한 나라에만 머무르지 않은 탓도 있겠으나 관리로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그가 남긴 저서는 20편이라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현재까지 전해지는 것은 상권 13편 하권 2편뿐이다. 이는 당초 20편에 6만여 자 라는 원래 『시자』의 10분의 2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전국시대의 사상가가 다 그러하듯 공자의 유가(儒家) 학풍을 이어받아 각자의 독특한 형태의 사상을 낳음으로써 서로가 비교되는 것도 있고 중복되는 것도 있으며 『이아(爾雅)』나 『산해경(山海經)』 등에서 얻은 영향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시자』는 ‘법가(法家)’의 스승답게 인의(仁義)의 도덕적인 것을 바탕에 깔고 있다. 그의 사상의 기초는 유가(儒家)의 뿌리인 요순우탕(堯舜禹湯)의 덕치(德治)를 바탕으로 ‘정명(正名)과 명분(名分)’을 내세워 형벌을 주창(主唱)하였다.
시교는 다른 사상가와는 달리 형벌보다는 인의(仁義)를 앞세웠고 단지 형벌의 적용에서는 ‘인의와 공정무사(公正無私)’를 강조한 것이 다른 법가와 다르다고 하겠다.
‘분(分: 마땅히 해야 할 본분)’편에 보면 “모든 것은 명분을 얻어야 한다”고 했듯이 다스리는 데에도 명분을 얻어야 한다고 하여 유가(儒家)에서 말하는 인의(仁義)로의 다스림을 시자는 ‘명분(名分)과 정명(正名)’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학(儒學)이 후세에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명분(名分)과 정명(正名)으로 흐르듯이 시교는 모든 정치나 형벌에 명분과 정명을 중요시 한 것 같다.
상권(上卷)의 흐름은 공자의 인의에 바탕 하였으면서도 ‘명분(名分)과 정명(正名)’을 내세워 법가(法家)의 스승다운 면모가 단편적으로 엿보이며 유학의 흐름 자체를 정치쪽으로 연결시킨 줄기가 ‘정명(正名)’이란 단어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 그 속에는 명분론에 이어 노장사상(老莊思想)의 ‘무위론(無爲論)’이 섞여져 자연을 중시한 것이라든가 특히 『명가』의 이론들이 많이 섞여 있다.
상권에 간간이 보이는 것이 하권에는 더 많이 있으며 하권은 잡가(雜家)의 사상을 집합(集合)한 것 같고 『산해경』의 일부가 중복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시자』는 청(淸)나라의 왕계배(汪繼培)가 편집하기 이전에는 3개의 저본(底本: 震澤林氏本, 元和惠氏本, 陽湖孫氏本)이 각자 달리하여 산재해 있었으나 이것을 왕계배가 중복된 부분을 빼고 없는 것은 더하고 또 다른 『순자』 『회남자』 등 여러 고전들에 흩

  작가 소개

저자 : 신용철
<시자:국민을 이끄는 정치술 >

  목차

『시자(尸子)』란 어떤 책인가?/3

시자(尸子) 서문(序文)/7

시자(尸子) 상권(上卷)

제1편 학문을 권장하다[勸學]/21
1. 교육은 남을 다스리는 것이다/21
2. 학문은 숫돌과 같다/23
3. 각자의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다/28
4. 학문이 쌓이면 나타나는 것이 있다/32

제2편 귀한 말[貴言]/35
1. 그대는 잃어버렸고 나는 얻었다/35
2. 공자와 묵적의 현명함으로도 구하지 못한다/37
3. 어려운 사람을 풀어주면 복을 받는다/41
4. 귀신이란 만물의 법도이다/43

제3편 네 가지의 거동[四儀]/45
1. 네 가지를 잘 지키면 명예가 있다/45

제4편 정사를 보는 궁전[明堂]/49
1. 천하를 이롭게 하는 지름길/49
2. 땅은 모든 사물을 감싸준다/50
3. 신비한 거북과 용도 내려오지 않는다/52
4. 바다는 가장 밑에 있어서 모든 물들이 흘러든다/55

제5편 마땅히 해야 할 본분[分]/57
1. 모든 것이 본분을 얻어야 성인(成人)이다/57
2. 뛰어난 군주가 천하를 다스리면/59
3. 요임금과 순임금이라도 고치지 못한다/61
4.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면 갖춰야 할 것/63

제6편 무지를 깨우치다[發蒙]/69
1. 명분은 성인이 살피는 것이다/69
2. 업무에 임하면 두려워하라/71
3. 하나의 도(道)를 살피면 온갖 일들이 성취된다/73
4. 다스림을 방해하는 것/75
5. 흰 것과 검은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79
6. 정명(正名)은 천하를 다스리는 요체이다/80

제7편 남을 용서하는 것[恕]/83
1.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83

제8편 천하를 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