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일찍 늙으매 꽃꿈 이미지

일찍 늙으매 꽃꿈
창비 | 부모님 | 2003.09.22
  • 정가
  • 6,000원
  • 판매가
  • 5,700원 (5% 할인)
  • S포인트
  • 30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27p
  • ISBN
  • 97889364222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등단 이후 시인이 천착해온 '몸'에 대한 자의식과 여성의 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보여주는 시집. '출산'이라는 지고한 생산의 체험을 겪으면서, 자신은 껍질로 남음에도 시적 성취를 이루고 아이를 통하여 새로운 자아의 시를 발견하는 대목에서, 자연의 법칙에 순웅하는 법을 배워가는 시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인은 '늙음'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이 '늙음'과 '자아 소멸'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님을 통찰하고, 그것을 담담한 일상성의 노래로 이끌어낸 것. 집착과 슬픔이 한 몸을 이루는 시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선영
이선영은 1990년 월간 ≪현대시학≫에 <한여름 오후를 장의차가 지나간다>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시인이다. 이후 ≪오, 가엾은 비눗갑들≫(1992, 세계사), ≪글자 속에 나를 구겨 넣는다≫(1996, 문학과지성사), ≪평범에 바치다≫(1999, 문학과지성사), ≪일찍 늙으매 꽃꿈≫(2003, 창비),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2009, 창비) 등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현재는 시작(詩作)에 계속 몰두하는 한편 이화여대 등 대학에서 시 창작 및 글쓰기 수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학문적으로는 시와 시인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일, 즉 시의 밀실을 염탐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시인으로서는 박용래와 같은 지고지순한 시인을 귀감 삼아 무한 배수보다는 명징한 약수의 본분을 지키는 ‘이선영표’ 시 쓰기나마 고수하자는 신념으로 시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목차

제1부
낙엽
선인장
마른 꽃
시든 꽃
생각은 감자 비린내처럼 강하다

길이 아닌 길
산수유나무

삶, 죄의 선로 위를 달리는
나는 알지 못한다, 다만
사랑, 그것

늙음에 관하여
수(數)
네가 그 위에 앉아 있을 때
산고, 탈고, 배설고
은지 비누
내려다보다

여름밤
네가 꽉 채운 나의 배는
내가 천사를 낳았다
손톱이 닮았다
주황 감

제2부
단풍
전야
먹을수록 나는 자꾸
지호야, 지호야
영자라는 이름
당신의 별난 식탐
기억의 고집
여우비
조로(早老)의 화몽(花夢)
생옥수수알
가을 잎

사랑, 그것
하루

stump
은행 한알이
안개

제3부
꽃이 피는구나!
사랑, 그것
그가 키운 자연

헌화
사랑, 그것
수박씨
꽃게
잃어버린 반지
이미자와 김추자
유도화(柳桃花)
내가 읽고 또 읽는 너의 몸
알츠하이머
잎사귀들이 모여 산다
화양연화
자화상
지우개
떠오른다

해설|이재복
시인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