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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파원의 신중국 견문록
삼우반 | 부모님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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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제 전문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중국을 종단하면서 조망한 '신중국 보고서'. 압록강변 단둥에서 베이징과 상하이를 거쳐 최남단 광둥 성까지 현지 밀착 취재를 통해 중국인들의 사고, 그들의 정치 체제, 경제 시스템, 역사와 문화의 특징, 한중 관계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관점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한다.

  작가 소개

역자 : 한우덕
중앙일보중국연구소장. 20여 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면서 현장을 누빈 중국 경제 관찰가로,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영역을 오가며 중국을 분석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화동사범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9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정치부·정보통신부를 거쳤으며,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특파원을 지냈다. 2007년 중앙일보로 옮겨, 현재 중앙일보중국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게 저자의 철학이다. 그는 기업 현장을 취재하며 한중(韓中) 경제 협력의 흐름을 추적하고 중국인들의 일상적인 삶에서 경제 현상을 분석해낸다. 그런가 하면 중국 정부기관 인사 및 지식인들과 교류를 맺으며 경제정책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주력한다. 그의 저서 《중국의 13억 경제학》 《중국증시 콘서트》 《뉴 차이나 그들의 속도로 가라》 등은 이 같은 현장주의의 산물이다. 특히 《중국의 13억 경제학》은 중국 경제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균형 있게 제시함으로써 중국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는 우리가 모르는 중국 경제의 변화를 서구 또는 중국의 시각이 아니라 한국의 중국 전문가 관점에서 착실하게 규명한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논리를 뒷받침했고, 각계 인터뷰를 통해 정책 동향을 판단했다. 그리고 세계 주요 언론에 실린 중국 뉴스를 참고함으로써 객관성을 높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국 경제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근거 없는 부정을 거부한다. 다만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자는 게 그의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중국이 갖고 있는 경제적 부(富)를 우리가 활용할 수 있을까” 이것이 중국 연구에 대한 저자의 화두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압록강
1. 끊어진 다리는 우리가 이어야 한다
2. 한국을 깔보지 마라 ①
3. 한국을 깔보지 마라 ②
4. 찢어버리고 싶은 역사의 한 페이지
5. 두만강도 푸르다 했거늘

제2부 산하이관
6. 만리장성을 걷어치워라
7. 역사를 바꾼 한 여인의 눈물
8. 건륭제, 베일에 가려진 출생 비밀
9. 산산조각으로 파헤쳐 흩어진 서태후의 시신

제3부 베이징
10. 베이징원인의 슬픈 얼굴
11. 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12. 굿바이 마르크스 ①
13. 굿바이 마르크스 ②
14. 잉크는 피의 진실을 감추지 못한다 ①
15. 잉크는 피의 진실을 감추지 못한다 ②
16.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①
17.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②
18. '작은 거인'을 위한 청소
19. '작은 거인'이 깔아 놓은 고가도로

제4부 황허
20. 용골을 찾아라!
21. 탕좡을 낳은 현무문 쿠데타
22. 소림사에는 붉은 눈이 내리고...
23. 발 안마하는 왕손
24. 공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 ①
25. 공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 ②
26. 서하 황제 이원호의 호령

제5부 창장
27. '왕성한 처녀'의 강
28. '쪽수'의 시대가 가고 있다
29. 포사의 미소로 찢긴 경제
30. 난징으로 몰려든 반란자들

^제6부 상하이
31. 린저쉬는 상하이 큰 물길을 돌리고
32. 베이징과 상하이, 그 암투의 역사
33. 성과 탄 ① "Why not Shanghai?"
34. 성과 탄 ② "아라상해니"
35. 성과 탄 ③ "Shanghai is just Shanghai, not China"
36. 김구, 윤봉길, 김준엽, 그들의 7월 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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