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1887년 7월 26일에 창안된 언어 에스페란토어는 탄생일을 가지고 있는 진기한 언어이다. 그리고 다른 언어를 쓰고 있는 세계의 사람들이 공통의 제2언어로써 언어의 벽을 없애고 평화로운 세계의 도래를 위해 활용하기 시작한 지 벌써 100년의 세월이 지났다. 또, 충분히 그 목적을 달성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Esperanto라고 하는 언어명이 포함되어 있는 단어 espero(희망)가 이 언어의 미래와 그리고 창시자 자멘호프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아이우에오의 5개의 모음을 갖고 있고, 때로는 태양과 같이 찬란하게, 때로는 달과 같이 아름다운 이 언어의 매력을 일부라도 전할 수 있게 된 저자로서는 더 없이 기쁨이겠다. 이 책을 쓰는데 있어서 여러분의 협조를 받았다. 본서에 몇 가지 훌륭한 점이 있다면 그분들의 덕분이요, 모자라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저자의 부족함으로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