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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해림
부산출생1996년 <시와시학>으로 문단 데뷔1999년 월간문학 동시 당선2001년 서울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2001년 제7회 지용신인문학상 수상2003년 수주변영로문학상 우수상2008년 이영도시조문학상신인상 수상2010년 청마문학상신인상 수상2002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개인창작지원금 수혜(시조)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개인창작지원금 수혜(시)2003년 경기문화재단 개인창작지원금 수혜(동시)2010년 서울문화재단 개인창작지원금 수혜(시)시집 '실밥을 뜯으며', '고요, 혹은 떨림'동시집 '간지럼 타는 배'시조집 '눈 녹는 마른 숲에', '저물 무렵의 詩'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한국어문학과 졸업(문학석사)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논문집 '황동규 시 연구''일제강정기 저항시의 주체 연구' 등현재 아주대학교, 호서대학교에 출강
*시인의 말
제1부 충주 박씨 종갓집
꽃 안테나
이농
축일
충주 박씨 종갓집1
충주 박씨 종갓집2
충주 박씨 종갓집3
충주 박씨 종갓집4
자궁을 가진 나무
안개의 섬, 대청도
황사의 날
어느 날 욕실 천장이 내게로 왔다
첫 손길
속도위반
제2부 톱날이 빛나는 이유
딱 한 번
신흥사 신도증 19호
벚꽃나무의 슬픔
아버지의 닭장
톱날이 빛나는 이유
길이에 대하여
모래톱은 기억의 무늬를 만든다
도시의 사막
끈
저어새
메뉴 판의 세상
금성 라디오
어떤 다비식
단서
제3부 K아파트에 배달되는 아침
저문다는 것
겨울, 숲에서
우울한 외출
물봉숭아는 내 손톱에 집을 짓는다
늦게 온 편지
누가 춘향을 꿈꾸는가
나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황사
K아파트에 배달되는 아침
구룡령을 넘으며
맨몸의 블루스
12막 31장
제4부 진폐의 도시
구두 뒤축이 닳아지는 것은
진폐의 도시
골목길 삽화
해남 길
바람의 늪에서
그 높이로 선 날들
아무도 모르게
저물 무렵, 강화
모락산 그늘
강과 마을
조치원 역에서
날마다 돋는 별
구절리의 가을
수혈
해설| 이재복
-텅 빈 고요 속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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