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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창훈
잠시 숨을 고르고 인생을 돌아보고 나서야 내 삶에도 역마살이 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요즈음은 유목민이라는 말로 근사하게 소개할 수 있어 다행이다. 한국을 떠나 20년 넘게 유럽과 미국을 두루 다니며 일해 본 결과, 한 가지는 동일했다. 나를 포함한 엔지니어들은 소통에 재능이 없거나 가치를 두지 않는 것 같았다. 공부를 할수록 고립무원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우주의 한구석에 틀어박힌 기계처럼 살면 안 되겠다는 절박함에 글쓰기를 시작했고, 불어나 영어 공부에서부터 미국 대학 소개 및 유학 가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썼다. 요즈음은 가까운 이웃부터 챙기자는 생각에, 과학기술인들의 소통을 위한 책 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는 공돌이》, 《2020 제조업에 길을 묻다》, 《한국 사회는 에너지 문제를 넘을 수 있나》 등의 책을 냈다.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처음 3년 동안 창원공단 현장에서 일했다. 당시에는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았지만 좀 더 세상을 알아보고 싶은 욕심에 회사를 그만두고 KAIST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그리고 다시 산업 현장으로 돌아왔다가 33세라는 늦은 나이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에꼴 상트랄 드 리옹Ecole Centrale de Ly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대학 플라즈마 물리학연구소 연구원으로 10년을 지낸 후, 첫사랑 같은 프랑스로 돌아왔다. 지금은 남불南佛에 위치한 ITER 프로젝트(국제핵융합공동개발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4년간 재불在佛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으로 일했다. 파리의 OECD 대회의장에서 5백여 명이 참석한 한-유럽 학술대회(EKC-2011)을 주관한 경험은, 자기 몸 앞가림이나 겨우 하던 생활을 잠시 벗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여러 해 동안 ‘한민족 과학기술 네트워크’(KOSEN, 코센, www.kosen21.org)에 ‘르네상스 공돌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앞으로도 낮에는 엔지니어,
제1부 프랑스어의 이해
1장 영어도 벅찬데 프랑스어까지 공부할 필요 있나?
2장 프랑스어 공부를 두렵게 하는 것들 격파하기
제2부 프랑스어의 기초
1장 발음과 읽기
2장 관사와 명사
3장 형용사
4장 부사
5장 전치사
6장 대명사
7장 동사
8장 시제
9장 동사의 법
10장 의문사와 관계사
11장 가정표현
12장 숫자와 날짜
13장 그와의 어법들
14장 기초 회화
15장 최종 실력 점검
부록
꼭 알아두어야할 단어와 문법
컴퓨터/자동차/ 집구하기 관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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