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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  이미지

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
서양인이 본 한국인 800년, 개정판
청년사 | 부모님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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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난 800년 동안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이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꼼꼼히 분석한 책. 지은이는 13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인들이 한국에 대해 남긴 다양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프랑스가 본 한국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프레데릭 불레스텍스
1959년 출생. 누벨 소르본(파리 3대학)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1960년대 프랑스와 일본의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프랑스에서의 표상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의 지정학적, 시적 상상의 세계에 대한 연구와 옛 여행기의 재판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어제와 오늘의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양상들을 프랑스 독자에게 제시하고자, 잡지 'Cahiers de Coree'의 전체 편집을 맡고 있다. 1986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 대학원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첫 만남(13-17세기)
.선의 땅.극동으로의 여행 한국에 대한 최초의 기록
.한국에 대한 구체적 이미지

2.동양의 끝 한국에의 접근(18세기)
.중국속에서 발견한 한국
.계몽주의 시대의 한국이미지

3.고요한 나라로의 방문(19세기)
.제국주의 선교사 그리고 한국
.문호개방과 한국학의 성립

4.세기전환기의 한국체험(20세기전후)
.한국에 관한 본격적인 기행문

5.동양의 신비와 근대적 현실(20세기)
.한국안에서 들여다본 한국
.프랑스현지의 눈으로 본 한국
.예술가의 눈에 비친 한국

6.두 개의 한국(현대)
.타국으로서의 한국
.두개의 다른 나라:남과 북
.다른 시간속에 놓인 두개의 한국:전통과 현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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