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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
을유문화사 | 부모님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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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당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된 물건들, 그게 바로 명품이다. 좋은 것만 누리기에서도 짧은 인생, 사진작가 윤광준이 소개하는 생활명품 컬렉션. 저자가 일상 생활에서 직접 사용하고 ‘생활명품’이라 정의한 60가지 물건들. 60여 가지 물건들의 역사는 물론, 뒷이야기, 그리고 이를 개발한 사람들의 고민 등을 특유의 입담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담았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사진작가 윤광준의 신작으로, 총 60개의 물건을 소개하고 있다. 60개의 물건은 윤광준이 직접 사용해본, 윤광준의 일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이다. 윤광준은 이 책에서 이 물건들의 역사는 물론, 뒷이야기, 이를 개발한 사람들의 고민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잘 찍은 사진 한 장』의 사진작가 윤광준

윤광준이라는 사진작가를 널리 알린 건 2002년 출간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었다. 이 책이 예술 분야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디지털 카메라 가이드북에 대한 독자들의 열망을 비교적 일찍 알아차리고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그에 맞는 형태를 갖췄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인해 윤광준은 디지털 카메라 마니아 사이에서 ‘형님 중의 형님’으로 통하는 인물이 되었다.

이번엔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 생활명품이다
『잘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독자들에게 길잡이로서의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듯, 『윤광준의 생활명품』에서 저자는 물건 소유욕이 강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번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다. 시간과 발품을 팔아서라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반드시 구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고 있는 것이다.

생활명품이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60개의 물건은 윤광준에 의해 “생활명품”이라고 정의되는 것들로, 지금까지 윤광준이 사용했던 물건들 중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와 쓸모를 더한 것들만 추렸다. 이 글을 통해 윤광준은 물건에도 격이 있다는 것, 명품을 사려 하지 말고 명품 인간이 되라는 충고, 물건 이면에 담긴 인간의 고뇌 등을 전하고 있다.

『중앙선데이』에 1년간 연재
이 책의 내용은 중앙일보사의 일요일자 매체인 『중앙선데이』에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연재됐던 글을 중심으로 한다. 신문에 연재된 글 55개에 5개 원고를 추가하여 총 60개의 꼭지를 이룬다. 신문에서 각 글이 7매 내외였다면, 이 책에 들어간 원고는 10매 내외로, 신문에 연재됐던 것보다 좀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여기에 각 생활명품의 가격이나 크기 같은 상세한 제품정보를 실었고, 총 19개의 추가정보(팁)가 더해졌으며 책의 마지막에 제품 구입처를 상세하게 기재해놓아 신문 연재 글과 차별화를 두었다. 좀더 친절한 책이 된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윤광준
글 쓰는 사진가. 일상의 소소함에서 재미와 가치를 찾는 생활 밀착형 예술인. 잡지 기자를 거쳐 작가로 변신한 이력도 여기에 기반한다. 음악과 여행, 글과 사진을 병행하는 그는 끊임없이 좋은 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분주하다. 최근엔 바우하우스에 심취해 유럽의 여러 도시를 드나들었다.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강의를 진행 중이다. 중앙선데이에 〈윤광준의 新 생활명품〉을 연재하는 등 글과 사진, 문화 전반을 넘나드는 전 방위 칼럼니스트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으로 《잘 찍은 사진 한 장》, 《소리의 황홀》, 《윤광준의 생활명품》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yooniz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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