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칭호가 붙은 저자의 개 사랑 이야기. 저자와 그의 가족들은 펩시와 스프라이트라는 개 두 마리를 키웠다. 두 개의 사이도 아주 좋아 그들은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까지 함께 할 정도. 저자의 가족들도 그들과 깊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어느 할로윈 밤에 스프라이트가 갑자기 쓰러져 급히 동물병원의 응급실로 실려가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인 마크 레빈은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레이건 행정부에서 고위직을 했던 사람이다. 법률구조회사의 사장으로 오랜 기간 동안 근무하면서, 한편으로는 ABC라디오의 쇼 호스트로서도 수년째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사이다. 이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다른 어떤 사회적인 명성보다도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칭호를 더 좋아한다.
1998년에 그와 그의 가족은 보더 콜리와 코커 스파니엘이 반반씩 섞인 펩시라는 개를 그들의 삶 속으로 데려온다. 그로부터 6년 후, 그의 아내와 아들은 그를 설득하여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한 마리 개를 더 입양하기에 이른다. 그 개는 스파니엘 잡종견이었다. 비록 애당초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늙은 개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그 개는 그들이 지금껏 보아온 어떤 개보다도 더 아름다웠다. 그들은 그 개의 이름을 스프라이트라고 지었다. 스프라이트로 인해서 그들의 삶은 더 밝고 활기가 넘치게 된다.
스프라이트와 펩시는 아주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그들은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에서부터 우편배달원이 오면 큰소리로 짖으면서 맞이해주는 일까지도. 곧 레빈씨 가족은 스프라이트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온화한 성품, 아름다운 얼굴, 부드러운 털에 이르기까지 스프라이트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입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할로윈 밤에 스프라이트는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급히 동물병원의 응급실로 실려가는데...
“몸의 여러 질병에도 불구하고 주인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려는 스프라이트의 필사적인 노력, 안락사를 시켜야 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가족들의 착잡한 심정, 그리고 스프라이트를 떠나보내면서 그들이 쏟는 눈물, 주위 사람들이 보내주는 위로의 편지들... 이 작은 책은 눈물이 메말라버린 현대인들을 울리기에 충분한 감동적인 요소들을 가득 담고 있다.”
2007년 후반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의 감동드라마!
작가 소개
저자 : 마크 R. 레빈
ABC 라디오의 전국 네트워크에서 라디오 쇼 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헌법 변호사인 그는 레이건 행정부에서 고위직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랜드마크 법률회사의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Men in Black>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템플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템플대학교 법률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딸, 아들,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1.펩시라고 부르자!
2.내 곁엔 항상 펩시가
3.스프라이트 구하기
4.공포의 할로윈 밤
5.결코 떨어질 수 없는 사이
6.펩시와 스프라이트와 함께 한 저녁 만찬
7.영원한 것은 없다
8.혹독한 시련의 가을
9.추수감사절의 기도
10.절망뿐인 수색작전
11.굿바이 내 사랑 스프라이트
12.암울했던 날들
13.스프라이트 나무
14.그리핀
부록-스프라이트의 정신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펴낸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