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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핵심 재테크 노하우
랜덤하우스코리아 | 부모님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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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식, 부동산, 펀드 등의 투자 노하우를 경제학의 대표 이론에 적용하여 풀어낸, 이른바 '재테크 경제학 독본'이다. 여느 재테크 책과는 달리 수요공급 =원리, 가격 원리, 환율 법칙, 소득 이론 등의 경제 원리를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다양한 재테크 방법에 적용한다.

수요이동 원리를 통해 부동산 투자 사이클을 알려 주거나, 환율 법칙으로 해외펀드의 허와 실을 제시하거나, 소득 이론으로 경기 흐름의 변곡점을 정확히 찾는 법을 알려 주는 등, 근거 없는 뻥튀기성 투자 정보가 아닌, 경제학에 입각한 돈 버는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재테크 경제학 독본
『돈버는경제학』은 주식·부동산·펀드 등의 투자 노하우를 경제학의 대표 이론에 적용하여 풀어낸, 이른바 ‘재테크 경제학 독본’이다.
‘경제학으로 돈을 번다’는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한 경제 이론을 돈 버는 데 적용하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 일일까?”라고 반문할 것이다. 또 “숭고한 학문을 어떻게 세속적인 돈 버는 일에 결부시킬 수 있느냐?”며 화를 내는 경제학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저자는, 경제학이 경제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당연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학은 경제현상을 다루는 학문이고, 돈을 벌고 쓰는 일이 곧 경제현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학을 제대로 활용하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15쪽)

돈 버는 데는 무관심한 그들만의 경제학
지금까지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을 재테크에 적용하여 돈을 버는데 이용한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려운 수리 공식이나 전문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 경제학 자체의 학문적 성과를 올리는 데에만 몰두해 왔거나, 기껏해야 정책을 입안하는 정도로만 경제학을 이용해 왔을 뿐이다.
예컨대, 우리나라 금융 자산의 60%는 아직도 이익률이 매우 낮은 은행 저축이 차지하고 있다(그나마 최근 들어 펀드 열풍이 불면서 은행 저축 예금 위주였던 재테크 성향이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재테크도 경제 문제라면 경제학자는 이런 사실, 즉 은행 저축으로 인한 자본 축적이 점점 더 많아져 조만간 과잉으로 치달을 것이며, 이에 따라 이자율도 형편 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렸어야 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 중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경제학자들은 그동안 파업을 해 왔던 셈이다.(46쪽 참조)
이제 경제학과 실물경제의 괴리는 서로 ‘건널 수 없는 강’처럼 벌어지고 말았다. 경제만 살리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심지어는 대통령을 뽑을 때도 최상의 판단기준으로 삼을 만큼 우리 모두가 ’경제적 동물‘을 지향하고 있지만, 경제학은 계속해서 돈 버는 데 무관심할 뿐이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경제적으로 궁핍하기만 하다.

휘발성 경제잡학 책과 뻥튀기성 재테크 책은 이제 그만!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무슨무슨 경제학’ 하는 제목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중의 경제실용서들을 읽다보면, 정작 ‘경제학’에 대한 내용은 쏙 빠져 있음을 느끼게 된다. 즉 경제학 없는 경제학 책인 것이다. 이런 책들은 고작 흥미로운 기이한 경제현상들을 다루는 게 전부다. 이 밖에도 “종자돈 몇 백만 원으로 몇 십억을 벌었느니”하는 뻥튀기성 재테크 책들에도 경제학이 빠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류의 책들은 재테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경제 상식이나 교양을 쌓기에도 부적절하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돈과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경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이 전혀 ‘경제적이지 못한’ 셈이다.
이러한 사실을 빤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잡학 책들과 뻥튀기 재테크 책들이 계속해서 큰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이다.

경제학 안에 돈 버는 지혜 있다
돈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벌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경제 지식이나 투자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다시 말해 ‘정보보다는 원리’를, ‘지식보다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얻어진 지식과 정보가, 궁극적으로 지혜와 원리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정보와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와 원리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경제 분야는 특히 더 그렇다. 돈을 버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나 조급증 환자가 되어 있어서, 지혜와 원리를 터득할 만큼 시간을 두고 공부하고 숙련하려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

  작가 소개

저자 : 최용식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이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개인교사였으며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행정관을 역임하였고, 신호제지 경영고문, 한전산업개발 감사,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상당)을 역임, 현재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이다. 또한 ‘머니투데이’,‘데일리 한국’, ‘이데일리’ 등 각종 경제지 및 다양한 언론매체에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EBS ‘기획특강’ 경제학 강의, KBS ‘TV특강’, MBC, SBS, MBN, WOW 등 TV방송에 다수 출연하였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대, 경기대, 청주대 등에 출강하였으며,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업 및 각종 단체 강연과 CFO스쿨, 새빛증권아카데미 등에서 환율 강의를 했다.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에게 당하는 소시민을 위해 주식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성장률, 환율, 국제수지, 주가지수, 부동산 등의 탁월한 통찰과 예측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여 ‘한국의 그린스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돈 버는 경제학』,『거짓말 경제학』, 『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 『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환율전쟁』, 『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 등이 있다. w자

  목차

01 ‘돈 버는 경제학’, 부자 수업의 필수 과목
돈 버는 게 고상한 일이고 애국하는 길이다
문명의 진화는 돈 버는 일에서 비롯했다
경제학 안에 돈 버는 지혜 있다
경제학이 쉽다면 돈 버는 일도 쉽다
경제학은 왜 어려워졌을까?
경제학의 철학적 고찰은 돈 버는 데 쓸모없다

02 ‘돈 버는 경제학’, 재테크에 적용하기
재테크의 3박자, 수익성-안정성-유동성
소득의 변화를 알면 투자 종목이 보인다
수요의 시간 이동으로 투자 적기 가늠하기
‘돈 버는 경제학’이 강권하는 주식 투자 6대 철칙
왜 외국인이 우리 주식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왜 투자할 곳이 여전히 대한민국인가
지금이 주식 투자의 적기일까
관망과 준비, 기다림의 시기
인구가 늘어나는 곳이 부동산 투자의 노른자위다
부동산 거품 여론 또한 부풀려져 있다
투자 불패의 오만함에서 투자 필패의 신중함으로
부동산 경기는 언제쯤 다시 살아날까
펀드 투자의 관건은 펀드 운용자에 달렸다
열풍 불 때 떠나라! _펀드 투자의 기본 원칙
묻지마 해외투자는 돈 잃는 지름길이다

03 가격 원리로 세상 이치 깨닫기
가격의 오르내림에 경제가 울고 웃는다
석유 가격이 폭등했는데 왜 경제난을 겪지 않았을까
물이 비등점에서 끓듯이 물가도 폭등점이 있다
돈을 벌려면 가격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라

04 수요 원리로 시장 니즈 감지하기
‘먹을거리’에서 ‘즐길거리’로, 수요 변동의 역사
수요는 어떻게 변하고, 어떤 수요가 뜰까
왜 공기와 물은 값이 없고, 다이아몬드는 비싼가
가격 탄력성을 모르면 바겐세일로도 못 판다
자원 펀드가 경제질병을 유발한다
탄력성의 차이는 어떤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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