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소설은 인터넷에 연재했던 다른 소설과 달리 어린 미혼모의 사랑과 아픔을 사실적이면서도 진지하게 그려 주목받은 작품이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임신을 하게 된 주인공 영인이 뱃속의 아이를 낳아 현실의 어려움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모습은 수많은 10대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었다. 어렵게 지킨 아들 동화가 백혈병으로 죽자 영인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다 기억상실로 아이와 같은 지능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
분신이었던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스스로 아이가 되어 버린 영인…. 실제로 많은 인터넷 독자들은 '슬픈 이야기'의 대표로 이 소설을 뽑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소설은 생명을 단지 욕망의 지우개밥 정도로 여기는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 방식에 문제를 제기 한다. 영인이 달콤한 미래를 버리고 불행이 훤히 보이는 선택을 한 것은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는 생명에 대한 존중이며, 사랑에 대가를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이다.
욕망이 남긴 숙제를 훤히 알고도 외면하는 사회, 인생의 걸림돌을 쉽게 걷어차 버리는 이 시대 삶의 방식에 대하여, 그렇게 사는 것이 실속 있다고 배운 우리의 10대들에게 작가는 사랑의 순결함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류신은 이 세상 여성이면 누구나 꿈에 그렸을 남자 주인공. 부유한 집안의 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출생의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류신이 사랑하는 여자 영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의 달콤함과 설렘을 준다. 자기를 낳아놓고 죽은 류신의 엄마.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서 한번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남자 류신이 아이를 잃고 방황하는 영인을 외면할 수 없었던 것은 영인에게서 엄마의 그림자를 찾아서였을까. 자신을 버리는 사랑을 그림으로서 10대들의 감성을 움직인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인터넷에 연재했던 다른 소설과 달리 어린 미혼모의 사랑과 아픔을 사실적이면서도 진지하게 그려 주목받은 작품이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임신을 하게 된 주인공 영인이 배속의 아이를 낳아 현실의 어려움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모습은 수많은 10대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었다. 어렵게 지킨 아들 동화가 백혈병으로 죽자 영인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다 기억상실로 아이와 같은 지능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비극적인 주인공의 운명 때문에 밤새 울었다는 독자 리플이 줄을 이었다. 분신이었던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스스로 아이가 되어 버린 영인…. 실제로 많은 인터넷 독자들은 '슬픈 이야기'의 대표로 이 소설을 뽑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소설 <어린 엄마>는 생명을 단지 욕망의 지우개밥 정도로 여기는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 방식에 문제제기를 한다. 주인공 영인이 고3의 나이에 달콤한 미래를 버리고 불행이 훤히 보이는 선택을 한 것은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는 생명에 대한 존중이며, 자신의 사랑에 대가를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이다. 욕망이 남긴 숙제를 훤히 알고도 외면하는 사회, 인생의 걸림돌을 쉽게 걷어차 버리는 이 시대 삶의 방식에 대하여, 그렇게 사는 것이 실속 있다고 배운 우리의 10대들에게 작가는 사랑의 순결함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류신은 이 세상 여성이면 누구나 꿈에 그렸을 남자 주인공.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지만 출생의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류신이 사랑하는 여자 영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의 달콤함과 설렘을 준다. 자기를 낳아놓고 죽은 류신의 엄마.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서 한번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남자 류신이 아이를 잃고 방황하는 영인을 외면할 수 없었던 것은 영인에게서 엄마의 그림자를 찾아서였을까.
사랑이란 자신을 버리는 것이라는 다분히 고전적인 주제로 10대들의 감성을 움직였다는 점에서 이 소설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달콤하고 가벼운 인스턴트 사랑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 시대에는 더 더욱!
작가 소개
저자 : 임은희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청소년기를 지냈다. 20살 때 인터넷에서 소설을 읽다가 독자의 자리에서 벗어나 자기 색깔 분명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꼬마야 사랑해>를 시작으로 <나는 그놈의 전부였다>가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슬픈 소설’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그 후 전문적인 문학 수업을 받기 위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였다.슬픈 영화나 발라드 음악에 빠져 눈물을 줄줄 흘리는 여린 감성을 타고 났으나 어린 나이에 세상의 굴곡에 직접 부딪히면서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야무진 삶의 자세를 갖고 살았으며, 늘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좌우명을 가슴 한가운데 품고 산다. 그동안의 공백을 깨고 4년 만에 쓴 이번 소설 <후아유>는 사랑에 한층 성숙해진 작가의 숨결이 가득한 작품.1982년생으로 1남 2년 중 막내이며 별자리는 게자리.작품 _ <꼬마야 사랑해> <어린 엄마> <은겸에게> <그 애는 나를 친구라 부른다> <천사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나는 그놈의 전부였다> <내 앞으로 100미터 이내 접근 금지>등이 있으며 인터넷 대표작가 4인방이 함께 쓴 릴레이 소설 <천사의 향기>가 있다.
목차
제7장 끝나지 않은 과거
제8장 양초 같은 남자
제9장 약속
제10장 그녀의 고백
제11장 신화조직
제12장 밝혀지는 비밀
제13장 아버지
제14장
그들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