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인 톰 브라운의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에는 일곱 살 때부터 10년 동안 숲에 남겨진 자취를 추적하고 어떤 도구도 없이 야생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받은 저자 톰 브라운의 놀라운 성장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톰 브라운이 파인 배런스와 그랜드 티턴, 그랜드 캐니언 등지를 떠돌며 숲과 사막에서 체득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며, 평생의 스승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철학과 그것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실제로 톰 브라운은 무른 땅에 찍힌 동물의 발자국만으로 그 동물의 종류와 크기, 기분 상태, 행동 방식과 삶의 양식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그는 20년간 동물이나 인간이 남긴 자취를 살펴보고 뒤를 밟는 법을 배웠고, 인적 없는 황야나 숲속에서 지내는 법을 익혔으며, 그곳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뒤를 밟는 늑대'할아버지는 수많은 행위의 흔적인 깃든 자취를 통해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보는 법을 가르쳐주었으며 신비로움의 근원으로 접근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뿐만 아니라 칼도 물도 식량도 없이 숲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통해 침입자가 아닌 숲의 일부로서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익히게 했다.
그의 자연에 대한 탐색은 <시튼 동물기>만큼 생생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신념은 <월든>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신비한 자연의 섭리와 자연의 큰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고요히 침잠하는 것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일인지를 체험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하여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를 이 책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혹심한 겨울, 다시 꺼내 읽는 감동의 명작”
결국 우리가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조차 숨 쉬고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
30년간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영혼을 자유롭게 한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야생 추적자 톰 브라운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생존’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인 톰 브라운의 자전적 에세이다. 원작 <The Tracker>는 1978년 출간 직후 미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출판사에는 그가 운영하는 ‘추적자 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메일이 만 통도 넘게 도착했다.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을 얻은 톰 브라운은 그 후 자연과 들판, 생존, 추적 기술에 관한 16권의 책을 더 출간했고 모두 100만 부 이상씩 팔려나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는 일곱 살 때부터 10년 동안 숲에 남겨진 자취를 추적하고 어떤 도구도 없이 야생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받은 저자 톰 브라운의 놀라운 성장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그의 자연에 대한 탐색은<시튼 동물기>만큼 생생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신념은 <월든>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신비한 자연의 섭리와 자연의 큰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고요히 침잠하는 것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일인지를 체험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하여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를 이 책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과 2003년에 걸쳐 출간되었지만 미국에서처럼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눈폭풍처럼 퍼지는 지금의 불황속에서 꽁꽁 얼어붙은 희망을 녹이기에 자연만큼 따듯한 안식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자그마치 세 번째 재출간 하는 이유다.
발가벗은 야생에서 인생을 배운다!
자연과 인간과 영혼에 대해 쓴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정신적 모험기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사는 법을,
숲에서 얻는 것들을 존중하는 법을,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우리가 체득한 특수한 기술을 더욱 더 예리하게 연마하는 법을, 우리의 감각과 지식을 확장하는 법을,
지금 이곳에서 살면서 영원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_31쪽
이 책은 톰 브라운이 파인 배런스와 그랜드 티턴, 그랜드 캐니언 등지를 떠돌며 숲과 사막에서 체득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며, 평생의 스승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철학과 그것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원제 ‘The Tracker’는 짐승이나 인간의 발자국을 쫓는 자를 일컫는다. 대상물의 흔적 하나만으로 그 대상의 모든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톰 브라운은 무른 땅에 찍힌 동물의 발자국만으로 그 동물의 종류와 크기, 기분 상태, 행동 방식과 삶의 양식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그는 20년간 동물이나 인간이 남긴 자취를 살펴보고 뒤를 밟는 법을 배웠고, 인적 없는 황야나 숲속에서 지내는 법을 익혔으며, 그곳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이 이야기는 톰 브라운이 아파치족 인디언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미국 동부 뉴저지의 드넓은 산림지역인 파인 배런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는 여느 때처럼 강가를 걸으며 동물의 화석을 찾아다니다 인디언 소년 릭을 만나게 된다. 드디어 자연에 관한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 상대를 만난 두 소년은 아침 여덟시에 강가에 있는 통나무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시작했고 정오에 이르러서는 동업자가 되었으며 세시에는 친구가 되었다. 그 후 톰 브라운은 릭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바로 평생의 스승이 되는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다.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는 아파치족 인디언 주
작가 소개
저자 : 톰 브라운
톰 브라운은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혔다. 연방 집행관이나 국제적인 법 집행관들의 요청으로 유괴된 아이를 찾거나 길을 잃은 사냥꾼, 여행자, 탈주범들을 쫓는 일을 해왔고, 추적자로서 전 세계인의 인정을 받고 있다. 톰 브라운이 1978년에 쓴 이 책 <트래커The Tracker>는 추적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 30년 동안 그가 걸어온 길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밖에도 자연에서의 깨달음, 관찰과 생존, 들판 가이드 시리즈 등 16권의 저서를 발표했고 모두 백만 부 이상씩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Tom Brown, Jr. Tracker school>(www.trackerschoo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수업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_6
이야기하는 발자국 _11
뒤를 밟는 늑대 _46
마법의 오두막 _68
늪에서의 탈출 _89
추위를 이기는 훈련 _99
한밤, 눈밭의 추적 _108
들개들과의 전투 _132
숲을 위한 공존 _170
보이 스카우트 겨울 야영 대회 _194
두려움이라는 괴물 _216
보이지 않게, 다가서기 _231
비버의 죽음 _248
육식동물의 사냥 _262
숲속의 시체 _268
이별 _286
밀렵꾼들의 학살 _296
파인 배런스의 여름 _310
더 멀리, 낯선 땅으로의 여행 _338
회색곰 엉덩이 때리기 _345
야생의 무법자들 _368
수색, 살아남은 자의 가르침 _386
옮긴이의 글 _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