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히스토리아 대논쟁 3  이미지

히스토리아 대논쟁 3
민주주의 & 시민 불복종
서해문집 | 부모님 | 2008.12.31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04p
  • ISBN
  • 97889748337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의 제1권이다.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우리가 스스로의 머리와 가슴으로 문제를 의식하고 분석하며 해결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우리 스스로 ‘등에’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집필되었다.

묵직한 주제를 둘러싼 유쾌하고 뜨거운 설전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가상의 사회자 ‘박쌤’이 인류 역사상 중요한 사상가들을 둘 또는 셋씩 초대하여, 대립하는 철학적 주제에 대해 가상 논쟁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권마다 서로 연관 있는 두 가지 논쟁이 담겨 있으며(제1권: 도덕논쟁&지식인논쟁, 제2권: 정의론논쟁&제도논쟁, 제3권: 민주주의논쟁&시민불복종논쟁), 각각의 논쟁마다 2~3가지의 주요 논쟁점을 다루고 있다.

풍부한 배경지식과 원문 엿보기 또한 책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별도의 정보글을 통해, 각 논쟁이 지닌 의미와 배경, 각 사상가들의 사상체계와 주요 저서를 소개하고, 논쟁의 바탕이 되는 대표적 저서들의 일부를 발췌하여 원문 읽기의 맛을 잠시나마 음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권말에는 부록으로 책에 등장하는 주요 ‘키워드’를 소개하여, 책 속의 작은 ‘개념어 사전’이 되도록 엮었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문화를 결정지은
세기적 맞짱 논쟁의 향연!


논쟁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며, 인문학적 르네상스 없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일과 진배없다. 무한질주하던 신자유주의의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가 그 무딘 몸뚱이를 거대하게 불려가는 것도 치열한 인문 정신의 부재 탓이 아닐까. 환경과 생태계 파괴, 세계적인 빈부 격차와 기아의 확대, 되풀이되는 전쟁과 대량 살상 무기의 온존, 갈수록 고립되어가는 개인… 이미 우리 옆에 다가와 있는 지구적 재앙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는 자정 능력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엄밀한 독서와 치열한 논쟁의 향연을 펼치려 한다. 지난 수천 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서 주요한 국면마다 뜨거운 대논쟁이 있었으니, 주요 사상가들의 대논쟁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과 문제의식을 가득 담고 있는 인류 지식의 보고이다. 이제 그들의 정수를 우리 속에 품어 안아 지금 여기, 즉 오늘의 나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우리가 스스로의 머리와 가슴으로 문제를 의식하고 분석하며 해결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우리 스스로 ‘등에’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집필되었다. 비판적 사고, 논리적 사고, 창의적 사고의 발전을 이루는 데 활발한 토론과 논쟁만큼 빠르고 바른 길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 혼란스런 세기적 전환점에서 인류의 미래 방향키를 쥐고 있는 젊은이(또는 청소년)들에게 촌철살인 같은 까칠한 일독을 권한다. 자, 이제 논쟁의 바다에 빠져들자!

보비오 vs. 잉그라오.카터 “민주주의 논쟁”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고 하는 현대 사회에서도 민주주의는 여전히 뜨거운 화두다. 1980년대 말 동구 사회주의가 몰락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논쟁은 한동안 주춤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승리를 외치던 자본주의 사회에서 권위주의, 전체주의적 요소가 증가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논의와 모색이 활성화되고 있다.
1980~90년대 민주화 운동이 들불처럼 일면서 민주주의 제도가 자리 잡았다고 하는 한국에서도 민주주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2008년 촛불시위는 그 논쟁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정치학자 최장집 교수는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절차적?제도적인 차원에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충족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무엇이 진정한 민주주의인가’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보비오와 잉그라오, 카터의 민주주의 논쟁에서는, 모든 사회?정치 이론의 토대가 되는 민주주의를 고민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성격을 이해하고 사회 변화의 이상을 구상해본다.

보비오┃ 대리인을 뽑아 자신의 의사를 대신 표현하게 하고, 소수가 언제든지 다수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춘 대의제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에 가장 근접한 제도지요. 대의제의 영역을 넓히면 대의제만으로도 충분히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갈등은 제도적 장치 안에서 해결해야지요. 절차와 규칙을 존중해야 민주주의를 유지해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잉그라오┃ 대의제가 대리인을 뽑아 대신 의사를 표현하는 거라고요? 이거 보십시오. 돈과 언론이 좌지우지하는 대의제는 대리인이 아니라 주인을 뽑는 절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선거를 해도 노동자와 서민의 의사가 언제 반영이 됩디까? 일상생활에서 분리된 대의제는 노동자와 서민을 정치적으로 무관심하게 만들 뿐이잖습니까?

카터┃ 형식적으로야 절차가 갈등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하겠지요. 하지만 현실에서 소수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직접행동밖에 없을 때도 있어요. 그리고 절차와 규칙이 과연 현실에서 중립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롤스 vs. 켈젠.

  작가 소개

저자 : 박홍순
책을 보고 글자를 깨치며 독서 인생을 시작했다. 화가의 꿈을 키우면서도 동화와 추리소설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사춘기에는 서양 고전소설로 사랑과 성에 눈을 떴다. 그렇게 책으로 인생을 배우다 책과는 너무 다른 현실의 모순과 불합리함에 분노하여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독서는 세상의 통념을 뒤집는 생각의 힘, 지식을 넘어서는 성찰의 힘, 존재의 의미를 찾는 내면의 힘을 확장시켜주었다.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면서도 척박한 우리의 인문학적 토양에 아쉬움을 느껴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독서 반백년의 내공으로 고전과 미술,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책을 썼으며, 강연과 글쓰기를 통해서도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끊임없는 독서와 저술을 통해 갈고닦은 체계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한 이 책은 어떻게 독서가 인간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낳은 결과물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독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어려운 책과 문장에 포기하지 않도록, 다시 책을 통해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였다.지은 책으로는, 법학과 인문학을 씨줄과 날줄 삼아 헌법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시도한 「헌법의 발견」, 18권의 고전을 54점의 그림으로 해석한 「세상의 모든 교양, 미술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미술로 서양 철학 전체를 조망한 역작 「사유와 매혹」, 일상의 문제들을 인문학적으로 다룬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등이 있다.

  목차

1부 보비오 vs. 잉그라오 . 카터 “민주주의 논쟁”
·대의민주주의인가, 직접민주주의인가?
·직접행동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가?
*원문 읽기 :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보비오), 〈대중민주주의〉(잉그라오), 《직접행동》(카터)

2부 롤스 vs. 켈젠 . 싱어 “시민 불복종 논쟁”
·시민 불복종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시민 불복종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원문 읽기 :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롤스), 《순수법학》(켈젠), 《민주주의와 불복종》(싱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