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98년 YMCA 선정 좋은 만화상을 수상한 만화가 김준범의 별자리 에세이. 동양과 서양 정신이 결혼하고, 과학과 영성이 서로 마주 대하는 우주의 가을, 축제의 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로서의 천문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천문은 우리 스스로 선택해서 빌려온 우리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용설명서"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별자리라고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기를 기대하지만, 별자리는 오랫동안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로 연구되어 왔다. 천문해석은 나와 남,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 우리가 함께 잘 살고 궁극적으로 각자가 원하는 길을 잘 찾아 닦아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천문해석에서 가장 기본적인 12개 태양 자리 별자리의 성격을 담고 있다. 각 별자리들이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대인관계나 사랑에 대한 조언을 각 본문이 끝날 때마다 박스로 다루었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카린 다자이의 일러스트를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만화가 김준범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을 주는 별자리 에세이!
각 별자리들이 지닌 긍정적인 성격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
만화계의 악동, 김준범이 예쁜 별자리 에세이와 함께 돌아왔다. <기계전사><따로따로 형제><필승아 놀자>로 만화계를 뜨겁게 달구며, 1994년 한국만화가협회 신인작가상, 1998년 YMCA 선정 좋은 만화상을 수상한 김준범. 화려한 성공 뒤에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인생의 나락이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생과 사를 넘나드는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었다. 그러다 2002년 여름 별자리, 천문을 만났다. 끝없이 세상을 원망하던 마음이 어느덧 사라지고 인간심리와 우주의 비밀을 공부하는 어스트랄러지가 되었다. 어스트랄러지로서 그의 철칙은 모든 별자리마다 장단점은 있고, 각 별자리들이 지닌 긍정적인 성격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 정신이 결혼하고, 과학과 영성이 서로 마주 대하는 우주의 가을, 이 축제의 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로서의 천문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는 “천문은 우리 스스로 선택해서 빌려온 우리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용설명서”라고 한다.
삶이라는 여행을 위한 지도, 별자리!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누가 나에게 시원한 답을 줘.
우리 인간은 확신에 차 있을 때는 자신을 믿지만, 자기 확신이 떨어져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모를 때는 불안에 휩싸인다. 어떤 색깔의 옷을 입을까, 오늘 저녁에 친구를 만나서 무엇을 먹을까, 이 정도의 선택은 가볍다. 하지만 이 사람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자신의 앞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택이라면 더욱 불안하다. 이때는 자신보다 더 강하고 똑똑한 누군가의 의견을 구하려 한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점성술에 의지해온 이유도 이 때문이다. 별자리도 이런 도구의 하나로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별자리, 천문해석은 그보다 삶이라는 여행을 위한 일종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도대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누가 자신에게 시원한 답을 주기를 바랄 때 자신의 별자리 지도를 꺼내보라.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지도가 없어도 어찌어찌 길을 찾아갈 수는 있지만, 지도가 있으면 좀더 쉽게 여행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는 당신의 별자리 지도는 당신을 좀더 쉬운 길로, 더욱 행복한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나와 남,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 별자리, 천문해석!
나라는 인간이 어떻게 생겨먹었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할까?
사람들은 별자리라고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별자리는 오랫동안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로 연구되어 왔다. 언제 좋은 사람을 만나고 큰돈을 벌게 될지 보다 나라는 인간이 어떻게 생겨먹었으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는 것이 먼저다. 내가 가는 길에 숨어 있는 돌부리나 지뢰를 찾아내는 건, 일단 길이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한 다음에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저마다 태어나는 순간, 고유한 우주의 해와 달, 다른 행성들과 모든 별들의 배치를 가지고 있고, 그 배치가 이루어내는 파동이 몸에 새겨진다. 이것이 개인의 천문차트이고, 이것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별자리를 이해해 그들과 잘 지낼 방법을 찾는 데도 별자리는 필요하다. 따라서 천문해석은 나와 남,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 우리가 함께 잘 살고, 궁극적으로 각자가 원하는 길을 잘 찾아 닦아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12개의 태양 자리 별자리, 대인관계와 사랑에 대한 조언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카린 다자이의 판타스틱한 일러스트와 함께 만난다!
이 책은 천문해석에서 가장 기본적인 12개 별자리의 성격을 담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
작가 소개
그림 : 김준범
김준범은 1967년 2월 10일에 태어나 1985년 허영만 화실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4년 후인 1989년, <아이큐 점프>에 『기계전사 109』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약관의 신인이 그린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은 실로 센세이셔널한 것이었다. 고도로 발달된 근미래사회를 배경으로 기계적 인간과 인간적 기계의 반목과 대립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 문제를 풀어낸 『기계전사 109』는 평단과 독자의 열렬한 환호와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한국 SF 만화 불멸의 걸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후 김준범은 『따로따로 형제』 『부전자전』 『BUG』 『아니타레바』 『필승아, 놀자』 『시방새』 『cosmosroad』 등의 만화를 <아이큐점프> <영점프> <윙크> <굿데이스포츠> <한겨레신문> <나인> <민족21> 등에 연재하였다. 2002년 여름, 정창영 선생 문하에서 천문해석학astrology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그 후 인간의 심리와 우주의 원리를 공부하는 천문해석가와 명상만화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나방송 홈페이지(www.una.or.kr)와 정토회에 명상만화를 연재했으며, '천문선원 아스트로버스'에서 천문해석학 강의와 별자리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별자리 입문 에세이 『별이 전하는 말』이 있다. 1994년 한국만화가협회 신인작가상과 1998년YWCA 선정 좋은 만화상을 수상했다.
역자 : 류한원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GEO>, <모닝캄>, <판타스틱>, <루엘> 등 여러 잡지의 기자를 거쳐 국제 NGO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일했다. 지금은 벨기에 브뤼셀에 살며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번역 일을 한다. 리처드 루브의 책을 읽고 번역하는 동안 틈 날 때마다 자연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저자가 말한 대로 자연을 산책하면 함께 걷는 사람과의 대화가 수월해지고 관계가 좋아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텃밭의 기적》, 《맵헤드》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Aries
양자리 3월 20일 ~ 4월 20일
Taurus
황소자리 4월 21일 ~ 5월 21일
Gemini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Cancer
게자리 6월 22일 ~ 7월 22일
Leo
사자자리 7월 22일 ~ 8월 23일
Virgo
처녀자리 8월 23일 ~ 9월 23일
Libra
천칭자리 9월 23일 ~ 10월 22일
Scorpio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1일
Sagittarius
사수자리 11월 22일 ~ 12월 21일
Capricon
염소자리 12월 21일 ~ 1월 20일
Aquarius
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9일
Pisces
물고기자리 2월 19일 ~ 3월 20일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