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존의 어휘집들이 어원 중심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영단어 본래의 뜻과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유사 의미군(Related Word Group)을 마인드 맵핑(mind-mapping) 원리에 따라 묶음씩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같은 의미지만 다른 쓰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적인 사고(Think in English)를 기초로 영단어가 가진 본래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알고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참뜻과 그 쓰임의 차이를 우리는 잘 모른다. 매년 수만 명이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TOEFL이나 TOEIC과 같은 영어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고 있으나 그저 단어의 뜻을 수평적이고 기계적으로 외워 알고 있다보니 자연히 문장의 함축적인 참뜻을 알지 못한다. 말귀 못 알아듣는다는 말 듣기 딱이다.
학교에서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머리가 둔하거나 나빠서라기보다는 ‘말귀’ 즉, 기초어휘의 이해부족 때문인 경우가 더 많다. 더구나 우리가 자라고 살아오면서 저절로 배운 말과 문화가 아닌, 다른 나라의 말을 익히고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며, 부단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도 당연하다.
이제는 영어의 양보다 그 질을 가다듬고 높여야 할 때! 이 한 권의 책은 독자가 10여 권의 원서를 읽고 배우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유용함은 물론 가장 짧은 기간에 많은 소양과 큰 성취감, 영어 사용능력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단언하거니와 이 책을 접하게 된 독자는 축복이므로 한 일 년 작정하고 짬짬이 차근차근 학습하기를 당부한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기초로 동의어의 참뜻과 그 쓰임의 예문은 자꾸 되풀이하여 읽다 보면 눈에 익고, 그리하여 절로 단어의 뜻과 쓰임이 떠오른다면 이러한 단어는 완전히 익히고 소화된 것으로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값진 자산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최국소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관세청, 재무부,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근무. 전 국립세무대학 교수 지은책으로는 《영어단어와 한자 이야기》, 《세법 영어 연구》, 《영어동의어와 한자상식》, 《초보자를 위한 한자 첫걸음》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