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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순태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광주고, 조선대 문학부와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지에 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징소리』 『고향으로 가는 바람』 『철쭉제』 『된장』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등과, 장편소설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도리화가』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전 9권) 외에 시집 『생오지에 누워』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한국카톨릭문학상, 한림문학상, 전남도문화상, 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와 광주대 교수를 역임했고 2016년 현재는 고향 담양에서 ‘생오지문예창작 촌’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책머리에
생오지에 와서
욕심이 없으면 행복하다
생오지 노송의 죽음
생오지 가는 길
생오지의 새벽
고향은 마음의 텃밭
'소리 풍경'의 세상
내 안의 작은 천국
어둠 속의 평화
유년 시절의 소풍길
안양산 휴양림 가는 길
축제마당 시골장
보고 싶은 야사 은행나무
슬픈 은행나무
향기 나는 사람
서울 매미와 시골 매미
뜸북뜸북 뜸북새
사라진 것이 그립다
"나는 헛살았다"
기다림은 희망이다
흙냄새 나는 어머니
어머니의 마음
그리운 할머니
무관심의 승리
계절의 색깔을 보며
사람의 하늘과 땅
가축도 사랑을 안다
꽃과 아이들
'화려한 휴가'와 소년
운명의 길
내 생애 가장 맛난 음식
가슴으로 듣는 소리
도인과의 대화
나무 심는 마음
무지개 뜨는 세상
청청한 대바람 소리
'오우가'를 들으며
동구밖 당산나무
무등을 바라보며
기억 속의 길을 걸으며
정겨운 토박이말
충장로, 그 영원한 사랑
전라도 가을과 깊은 맛
문화가 밥이다?
북·장구 소리가 사라진 농촌
'오월 광주'천년의 빛으로
내장산 단풍이 고운 이유
선운사 동백에 취하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보길도
시인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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