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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경미
197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 장편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등이 있다.
저자 : 원종국
1972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1999년『진주신문』가을문예와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용꿈』, 르포집『그날 그들은 그곳에서』(공저) 등이 있다. 2013년 현재 ‘작업’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한차현
1970년 서울 출생. 1999년 장편소설 『괴력들』 발표 이후. 장편소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슬픔 장애재활클리닉』 『사랑, 그 녀석』 『변신』 『숨은 새끼 잠든 새끼 헤맨 새끼』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영광 전당포 살인사건』등을 펴냈다. 이즈음 북한산 자락의 작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다음 소설을 구상 중이다. 그의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H신문 문학기자는 그를 일컬어 "실험과 도전의 작가"라 했고, 동료 소설가 한 명은 "한국의 필립 K. 딕"이라 했으며, 인터넷에서 만난 모 독자는 "약 빤 작가"라고 했다.
저자 : 양선미
1967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별 특징 없는 여학생들이 그러는 것처럼 막연하게 선생님이 되고 싶어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입학했으나, 교사가 될 자질도 실력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에만 만족해야 했다. 다행히 소설에 눈을 떴고 기적처럼 199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차를 타고 안개 속으로」가 당선되는 행운을 얻었다. 소설에 중독되어 밤을 낮처럼 낮을 밤처럼 살았다. 그 결과 장편소설 『문주』와 소설집 『맛동산 리시브』를 세상에 내보냈지만 문득 소설 쓰기에 한계를 느꼈다. 공부를 하면 나아질까 싶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갔으나 해답을 찾지 못해 우물쭈물하는 사이 박사과정까지 마치게 되었다. 지금은 그간 읽었던 모든 책들이 잘 소화되어 온몸으로 퍼지기를 기대하며 밤과 낮을 소설만 생각하고 있다.
저자 : 김도언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출판저널, 생각의나무, 샘터, 열림원, 웅진씽크빅 등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그동안 소설집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악취미들》《랑의 사태》,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꺼져라, 비둘기》, 경장편소설 《미치지 않고서야》, 산문집 《불안의 황홀》《나는 잘 웃지 않는 소년이었다》《소설가의 태도》 등을 펴냈다. 2012년 시인세계 신인상을 받으면서 시작 활동도 하고 있다.
저자 : 김도연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강원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중앙신인문학상, 2008년 허균문학작가상, 2011년 무영문학상, 2013년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아흔아홉』 『산토끼 사냥』, 산문집 『눈 이야기』 『영嶺』이 있다.
저자 : 김문숙
1970년대에 태어나 1990년대에 소설가가 되었다. 데뷔작은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숫자 세기」(1999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문예창작을 공부하는 중이다. 놀이치료실과 구청과 출판사와 빵공장에서 열심히 일했다. 겨울에 더운 나라 여행하기가 취미이고 훌륭한 소설가이자 인자한 고아원 원장으로 장수만세하는 것이 꿈이다. <작업> 동인, 그리고 애견인.
저자 : 김숨
1974년 울산 출생. 1997년 『대전일보』, 1998년 『문학동네』 등단. 소설집 『투견』 『침대』 『간과 쓸개』 『국수』.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수상.사진출처 : ⓒ 김승범
저자 : 한지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외출」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 『안녕, 레나』 와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가 있다.
저자 : 권정현
1970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삼국지』, 『이소룡 평전』 등이 있다.
저자 : 신승철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2013년 현재 등단 18년차가 되었으나 워낙 과작인 탓에 소설집으로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문이당)과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책세상)를 출간했을 뿐이다.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장과 주간, 그리고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책을 많이 만들었다. 현재는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수록 작품
김도연/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양선미/ 사월의 눈
신승철/ 태양컴퍼스
구경미/ 하품
한차현/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김숨/ 육肉의 시간
김도언/ 부주의하게 잠든 밤의 악몽
김문숙/ 알통공장 공장장
원종국/ 소멸의 흔적
한지혜/ 사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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