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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류 사전
연암서가 | 부모님 |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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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 동안 우리가 진실로 믿고 있던 '오류와 왜곡의 역사'를, 수세기 동안 '오류의 사냥꾼'들이 발굴하고 추적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간디, 갈릴레이, 뉴턴, 링컨, 나폴레옹 등 세계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역사의 거목들은 당대의 위정자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왔다. 과연 이들은 역사의 거울 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할 수 있을까?

'오류의 역사'가 어떻게 그 시대에 안착했는지, 한번쯤 짚어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기획된 책으로, 밀레의 '만종'에 담긴 비밀, 바스티유 감옥 습격 당시의 정황, 중국의 콜럼버스라 불리는 '정화'가 남해원정을 떠나게 된 동기, 다윈의 '진화론' 등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한 오류를 150여 권의 참고문헌과 이미 입증된 역사적 사료를 통해 좀더 사실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간디, 갈릴레이, 뉴턴, 링컨, 나폴레옹 등 세계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역사의 거목들은 당대의 위정자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왔다. 과연 이들은 역사의 거울 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가 믿어왔던 진실의 속설은 깨지고 또 다른 역사의 진실이 어둠에서 빛의 광장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세계사 오류사전>은 그 동안 우리가 진실로 믿고 있던 ‘오류와 왜곡의 역사’를, 수세기 동안 ‘오류의 사냥꾼’들이 발굴하고 추적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간디, 갈릴레이, 뉴턴, 링컨, 나폴레옹 등 세계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역사의 거목들은 당대의 위정자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왔다. 과연 이들은 역사의 거울 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가 믿어 왔던 진실의 속설은 깨지고 또 다른 역사의 진실이 어둠에서 빛의 광장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수세기에 걸쳐 ‘오류의 사냥꾼’들이 발굴하고 추적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세계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역사의 거목들은 당대의 위정자들에 의해 부풀려지고 왜곡되어 왔던 게 사실이다. 수많은 역사의 사기꾼들은 권력을 등에 업고 자신의 입맛에 따라 진실을 은폐하고 호도하고 제멋대로 가공했다. 후대의 역사가들도 이들의 업적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데 치우친 나머지 이들의 오류를 지적하고 추적하는 데는 무척 인색했다. 우리는 수세기 동안 이들의 농간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오류의 사냥꾼’들은 달랐다. 그들은 사기꾼들의 위선과 거짓을 응징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의 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이 책은 ‘오류의 역사’가 어떻게 그 시대에 안착했는지, 한번쯤 짚어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기획되었다. 특히 이 책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한 오류를 150여 권의 참고문헌과 이미 입증된 역사적 사료를 통해 좀더 사실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115개에 이르는 수많은 오류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것도 있지만, 생소한 것도 있을 것이다. 밀레의 <만종>에 담긴 비밀이나, <바스티유 감옥> 습격 당시의 정황, 중국의 콜럼버스라 불리는 ‘정화’가 남해원정을 떠나게 된 동기, 다윈의 <진화론> 등은 워낙 역사적 사실로 굳어져 있어서 그 이면의 역사를 제시하는 데는 확실한 역사적 사료가 필요했다. 이 책의 필진이 역사의 뒤안길을 추적하거나 귀중한 역사 자료를 새롭게 발굴한 것은 없다. 사실 수세기에 걸쳐 ‘오류의 사냥꾼’들이 추적한 흔적을 주워담으면서 무엇이 오류였는지를 촘촘히 엮어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출판하는 이유는, 오류의 날줄을 엮다보니 거기에서 진실의 씨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믿어왔던 진실의 속설은 깨지고 또 다른 역사의 진실이 어둠에서 빛의 광장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통해 오류의 강물을 진실의 바다로 안내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조병일
서울대 중문과와 동 대학원 중문과를 졸업했다. <모택동 전기>에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으며, <중국 어업 협정 관련 법전>을 번역했다. 현재는 <명청(明淸)제국 흥망사>를 집필 중이다.

저자 : 이종완
고려대 노문과를 졸업했다. 주간신문사 취재 기자를 거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사 관련 저서의 기획 및 저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세계사 지식인 사전>이 있다.

저자 : 남수진
한양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교육 회사의 기획·편집부에서 10여 년 동안 어린이 간행물의 기획과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어린이 교육 관련 단행본을 기획·편집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마음공부가 되는 고전 따라 쓰기》,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가 있습니다.

  목차

역사적 인물에 관한 오류
간디는 비폭력 평화주의자였다?
공자는 야합(野合)으로 태어난 사생아였다?
구텐베르크는 성서보다 면죄부를 먼저 찍었다
‘나의 투쟁’은 히틀러가 감옥의 독방에서 홀로 썼다?
뉴턴은 숫자 조작의 명수였다
네로 황제는 로마에 불을 지르지 않았다
롬멜은 반(反)나치주의자가 아니었다
루소는 친자식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였다
린드버그는 상금 때문에 대서양을 횡단했다
링컨은 노예 해방론자가 아니었다
모차르트가 궁핍했던 이유는 무절제한 생활 때문이었다
사포는 레즈비언이 아니라 최초의 여성해방 운동가였다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의 귀족을 유혹한 요부였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아랍의 영웅이 아니다
차이코프스키의 사인은 콜레라가 아니다
처칠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은 표절한 것이다

역사적 사건에 관한 오류
갈릴레이 재판의 명분은 ‘이단’이 아니라 교회의 ‘불복종’이었다
스페인의 게르니카는 독일공군의 신무기 실험장이었다?
교토를 보호하기 위해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패배한 원인은 추위 때문이 아니었다
남북전쟁은 노예해방 전쟁이 아니었다
대헌장은 영국 서민들의 권익을 위한 문서였다?
밀레의 <만종>은 부부가 죽은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 당시 정치범은 한 명도 없었다
이오지마 전투의 성조기 게양은 자작 연출극이었다
십자군 전쟁은 성지 탈환을 위한 성전(聖戰)이었다?
아르키메데스의 거울은 로마 함대를 태우지 못했다
‘철의 장막’은 처칠보다 나치 정권의 괴벨스가 처음 사용했다

기원과 신화에 관한 오류
바이킹은 북서유럽을 통치한 정복자였다
산타클로스는 미국인이 제멋대로 가공한 것이다
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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