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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키의 일기
매일매일 신나는 소풍을 꿈꾸는 제주새댁의 사진일기
홍시 | 부모님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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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민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두 사람. 두 사람은 결혼 후,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생활한다. 이제 4년 차 제주 부부 아루키(염정은)와 낭군님(유광국)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시원한 물놀이, 한밤중의 해변 도로 산책, 마주 앉아 즐기는 소박한 밥상, 토실토실한 귤 따기 등 소소한 일상과 풍경 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들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루키의 일기

매일매일 신나는 소풍을 꿈꾸는 제주새댁의 사진일기

“이토록 넘치는 자유를 선물한 이곳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보니 시작된 제주 라이프! 그들은 이제 제주 부부
“결혼해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같이 살든지, 아니면 그만 헤어지자.”
서울 토박이, 국민대 시각 디자인 전공, 직장인, 그래픽 디자이너……. 가깝고도 먼 제주도와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이력들입니다. 두 사람은 4년 전, 결혼과 함께 제주 부부가 되었습니다. 처음 제주에 내려왔을 때에는 포기하거나 버려야 할 것들이 아쉬웠겠죠. 하지만 아쉬움은 물론,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또 다른 생활에 대한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4년 차 제주 부부 아루키(염정은)와 낭군님(유광국). 그들이 적어 온 일상의 기록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진정한 삶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넌지시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사진과 일러스트로 들여다보는 제주의 일상
도시의 사람들이 바쁘게 삶을 보내고 그 틈을 쪼개어 여가를 즐긴다면, 아루키와 낭군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그 사이를 쪼개 밥벌이를 합니다. 카페는 공터와 바닷가로, 붐비던 지하철은 새소리가 들리는 오솔길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한밤중의 해변 도로 산책, 마주 앉아 즐기는 소박한 밥상, 토실토실한 귤 따기……. 소소한 일상, 풍경 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백한 문체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사진들과 손맛이 느껴지는 일러스트가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즐거운 일상 공작실’
아루키에게는 하루하루를 더 즐겁게 하는 특별한 활력소들이 있습니다. 우선사랑스러운 명랑 개 코코는 삶의 일부이자, 가족입니다. 그리고 요리와 공작이 있습니다. 소박한 재료들로 밥상을 차리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먹는 건 늘 기분 좋습니다. 재봉질이나 리폼으로 무언가 완성시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도 합니다. 독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도 소개합니다. 일상과 더불어 아루키의 가족과 아기자기한 취미 생활이 그들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합니다. 오늘도 제주 새댁 아루키와 그녀의 낭군님은 곧 태어날 작은 동반자를 기다리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루키와 낭군님
아루키와 낭군님은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같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각자 직장생활을 하던 중 일을 그만두고 2006년 결혼과 함께 제주도에 내려와 조용히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지인들에게 제주부부로 통하며, 블로그(http://arooki.egloos.com)를 통해 간간이 일상을 전하고 있다.

  목차

일상, 신나게 만나기
풍경, 그 속에
코코, 사랑스러운 식구
친구들, 두근거리는 만남
먹거리, 기분 좋은 밥상의 조건
공작실, 만드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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