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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묵상
생각을담는집 | 부모님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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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CBS 라디오에서 새벽마다 ‘산마루 묵상’을 진행하고 있는 이주연 목사가 애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1500여 개의 사연 중 엄선하여 뽑은 100여 개의 메시지를 담았다. 짧으면서도 간결한 메시지 하나하나는 한 번 읽고 감동을 받기도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 깊은 감동을 준다.

또한 산마루영성아카데미와 노숙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 그리고 매일 발행하는 ‘산마루 서신’을 포함하였다. 영혼의 깊은 곳에서 울리는 이주연 목사의 메시지들은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종의 쉼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산마루 묵상’을 통해 영성을 추구하는 영성운동가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북악산 백사실 계곡 흙담집으로 개조한 ‘산마루골’에 사람들이 찾아든다.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업가, 기자, 약사, 가정주부 등등. 이들은 예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한다. 예수를 보스로 여기고 추종하는 삶이 아니라, 예수처럼 살기 위한 묵상과 깨달음을 갖기 위한 것이다.
20여명 남짓 모이는 이들이 토요일 이른 아침 산마루골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곳에 바로 이주연 목사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산마루교회 목사로 있는 그는 오랫동안 <기독교사상> 편집 주간을 지냈으며, 명지대 겸임교수, 감리교신학대 강사 등을 역임했다. 그가 운영하는 산마루영성아카데미는 벌써 10년째.
깊은 숨쉬기와 차 한 잔으로 시작하는 산마루영성아카데미의 특징은 열정적이거나 폭발할 듯한 뜨거움 대신 깊은 묵상과 고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주연 목사의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는 그곳에 온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들이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이주연 목사. 그는 지난해까지 무려 5년간 CBS 라디오에서 새벽마다 ‘산마루 묵상’을 진행해왔다. 그 깊은 묵상의 목소리를 통해 감동을 받았던 사람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매일 아침 청소차를 운전하는 환경청소부가 그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던 한 교사가 ‘내일 새벽에도 죽지 않고 일어나 ’산마루 묵상‘을 듣고 싶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진정한 쉼의 축복은 혼자 있을 때 찾아든다
《산마루 묵상》은 바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1500여 개의 사연 중 엄선하여 가려 뽑은 100여 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짧으면서도 간결한 메시지 하나하나는 한 번 읽고 감동을 받기도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 깊은 감동을 준다.
이주연 목사가 하는 또 다른 일 중 하나는 이메일로 전송하는 ‘산마루 서신’을 발행하는 일. ‘산마루 서신’은 ‘산마루 묵상’보다 더 짧고 간결한 메시지를 매일 사진 한 장과 함께 명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이것을 메일로 받아보는 사람만도 무려 25만여 명. 이주연 목사가 ‘산마루 묵상’과 ‘산마루 서신’을 통해 영적 만남을 가진 사람만도 부지기수.
‘산마루 묵상’을 통해 나이를 뛰어넘어 영적인 친구가 된 이홍근 신부(천주교 대구대교구 원로사제)는 ‘산마루 묵상’이 “나날이 우리의 정신이 산란해지고 영혼이 메말라가는 이때에 그 누구에게나 감로수와 생수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있다.
또 최인식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장)는 “이주연 목사의 영성은 예수께서 이른 새벽 홀로 머무셨던 한적한 산마루 어디쯤에서 소리 없이 솟아나온 약수와 같아 오랜 상처를 머물게 하고 새로운 생각을 일으킨다”라고 말하고 있다.
영혼의 깊은 곳에서 울리는 이주연 목사의 메시지《산마루 묵상》은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종의 쉼과 같다.

노숙인 대학 열어 인문학과 사회학 강의하는 목사
이주연 목사는 최근 자신이 임직하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산마루 교회’에 노숙인 대학을 열었다.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사회학을 강의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첫 강의는 최주리 교수(이화여대 영문과 교수)의 에즈라 파운드, 윌리엄 셰익스피어, 윌리엄 워즈워스 등 영미문학가들의 시(詩) 강의. 한 문장의 영시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최 교수와 노숙인들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았다. 이주연 목사가 ‘빵’ 대신 인문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것, 이분들을 통해 다시 알았습니다. 이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존심을 높여주는 교육입니다.”
돈 벌지 못하는 남자들은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도망쳐 나온 거리에서 그들이 무너지는 것은 건강 이전에 자존심. 이주연 목사는 그 자존심을 살려주어야 그들이 다시 재활의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3월 첫 강의를 필두

  작가 소개

저자 : 이주연
매일 아침 25만여 명의 회원에게 이메일로 전달되는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의 발행인 영성운동가 이주연 목사. 그의 쉼표 같은 메시지는 쉴 새 없이 자전거 바퀴를 굴리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쉼에 대한 물음표를 갖게 한다. 2005년부터 5년 여간 매일 새벽 CBS 라디오에서 방송되고, 현재 CBS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이주연 목사의 산마루묵상’ 역시 인생을 어떻게 하면 비우고 살 것인가 하는 깊은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가 손수 수리하여 세운 북악산 골짜기의 흙담집 '산마루골‘에서 열리는 영성훈련 모임에는 대학교수와 국회의원, 대학생, 노숙자 등이 예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한다. 예수를 보스로 여기고 그를 추종하는 삶이 아니라, 예수처럼 살기 위한 묵상과 깨달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다. 이주연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독교사상> 편집 주간, 명지대 겸임교수, 감리교신학대 강사 등을 역임했다. 산마루영성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0여 년간 평신도를 위한 영성훈련과 노숙자를 위한 인문사회학 강좌 · 음악회 · 자활을 위한 일터 만들기 등을 하면서 현재 산마루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산마루 묵상 1》《주님처럼》《둥둥 영혼을 깨우는 소리》등이 있다.●산마루서신 홈페이지 http://www.sanletter.net/ 신청하시면 산마루서신을 매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목차

《산마루 묵상》을 펴내며 004
감사의 고백

1장 쉼 015
멈추어 서십시오 | 가만히 있을 때 들리는 주님의 음성 | 하나님의 안식 | 산에서 쉬신 예수 부산스러움에서 벗어나야 | 눈 먼 욕망의 불 | 사람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따라야
홀로 머물지 않는 현대인의 비극 | 영적인 시간을 사는 법
입을 다무는 것은 곧 무기를 내려놓는 것 | 침묵의 축복 | 깨어 있는 자만이 살아 있다
영혼의 몸살 | 삶의 엑스터시를 느끼는 길 | 영적 자각을 얻은 삶 | 천국은 지금 여기에
사탄의 최후 유혹 | 한 번도 산 적이 없는 사람

2장 수고 047
삶의 신비와 감사 | 내가 있어야 구원도 있다 |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이미 사탄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있으니 | 복음은 지식과 정보와는 다른 세계
영혼의 가벼움 | 몽땅 다 주고 나면 오늘 난 뭘 하라고 | 삶의 길에서 남겨야 할 것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 믿음의 팔을 펴서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사랑은 서로를 완전하게 묶는 띠 | 나이든 후에는 작은 것들을 사랑해야
생명에 이르는 좁은 길 | 오라 하여 갔더니 | 이기려 말고 겨루기만 할 것
루이 암스트롱의 몰입 | 간디의 언행일치

3장 감사 081
신앙적 진리란 삶의 진실 | 사랑의 힘 | 사랑의 땔감 | 은밀한 가운데 선善과 의義를
서두르는 것은 낭비일 뿐 | 삶은 선택과 결단의 고리 | 삶 속으로 뛰어드십시오
진리가 육신이 되신 분 | 간밤에 널 찾아가지 않았느냐 | 새 술에 취하여
남을 탓하는 것은 자신의 허약함 때문 | 영적인 길로 나가고자 하면
제 삶의 주인이 되는 길 | 한 번에 한 가지씩 | 당신의 은혜가 제겐 족했습니다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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