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가멜의 로맨스 소설 <아이리스>. 건에게 있어 명선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 그저 지루한 일상의 신선한 충격 정도일까? 명선은 이 많은 장애물을 헤치고 과연 자신의 사랑을 얻게 될까?
출판사 리뷰
건에게 있어 명선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
그저 지루한 일상의 신선한 충격 정도일까?
명선은 이 많은 장애물을 헤치고 과연 자신의 사랑을 얻게 될까?
“55점!”
난데없이 무슨 소리?
“굳이 평가를 하자면, 키가 작고, 키스하려고 들어 올리려면 조금 무겁고, 키스 테크닉은 완전 꽝이고……. 따라서 키스 만족도는 55점!”
“뭐요? 당신 키스 실력은 뭐 형편 있는 줄 아세요? 55점? 내가 55점이면 당신은 40점이야!”
“훗! 나 같은 베테랑이 40점이라. 키스를 받은 쪽이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그럼 이거 하나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고! 도장을 찍었으니 계약이 성사된 거라 생각해도 되겠지. 안 그런가?”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거래는 무슨 거래! 명선은 그가 몹시도 얄미웠다. 아니! 자신이 너무도 어리석게 느껴졌다.
불쌍함? 애처로움? 어떻게 저런 못된 인간이 불쌍해 보이고 애처로워 보였을까?
그는 악마고 천하의 악당이다.
“55점에 40점을 더하면 95점이군! 처음치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나머지 5점은 어떻게 채운다?”
목차
프롤로그
1. 게임의 정석
2. 비의 가치
3. 낙장불입(落張不入)
4. 피박
5. 쇼당
6. Iris(창포)
7. 나가리
8. 고
9. 독박
10. 광박
11. 스톱
12. 앗싸! 고도리!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