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Nobless Club 시리즈 23권. 제1회 멀티문학상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의 장편소설. "나는 피의 기사다. 너희들이 내 손에 뿌린 피가 나를 기사로 만들었지. 복수를 마치는 순간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나는 여왕님을 모시는 자,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피의 기사다!". 작가 김이환이 서늘하고 섬뜩한 필체로 그려낸 사이버펑크.
출판사 리뷰
제1회 멀티문학상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
그가 새롭게 시도하는 감각적인 사이버펑크!
어떤 형태로든 삶은 이어진다
일단 살아남았다면 계속해 가는 수밖에 없다
나는 피의 기사다.
너희들이 내 손에 뿌린 피가 나를 기사로 만들었지.
복수를 마치는 순간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나는 여왕님을 모시는 자,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피의 기사다!
“모든 뱀파이어 신화가 1,000년 전에 시작됐다는 것 알아?”
“아니, 몰랐는걸.”
“설화 속에 등장하는 흡혈귀들은 모두 1,000년 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이야기로 발전하고 역사책에 기록된 다음 문학 속에 등장했지. 왜 하필 1,000년 전부터 뱀파이어 전설이 시작됐을까?”
“1,000년 전에 누가 전설을 만들어 냈나 보지.”
“그게 아니라 지구에 뱀파이어가 1,000년 전에 등장한 거야. 그 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종족이 1,000년 전에 모습을 드러낸 거지.”
따뜻하고 명랑한 상상력의 작가 김이환이
서늘하고 섬뜩한 필체로 그려 내는 사이버펑크!
작가 소개
저자 : 김이환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 등 11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제2회 젊은 작가상 우수상, 제1회 멀티문학상을 수상했다. 「다크 나이트」 등의 영화를 지켜보면서 슈퍼히어로물을 한국을 배경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번 수록작은 5년간의 고민 끝에 내놓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목차
1. 뱀파이어 나이트
2. 그 여자의 바나나
3. 맥스와 뱀파이어 장미
4. 체스 챔피언의 분노
5. 콧수염, 외눈 안경, 파이프, 손수건 그리고 바보
6. 정원사와 기사
7. 근심 많은 보안관
8. 미인의 음모
9. 데이비드의 행방
10. 시끄러워,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