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업자 구인회를 비롯 구씨·허씨 집안 사람들의 활동과 역할을 통해 LG가 어떻게 성공 동업을 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 나아가 서로 상생하기 위해 어떤 양보와 배려의 정신을 기울였고, 프로 기업가답게 명쾌하고 투명한 셈법을 적용해 왔는지 잘 보여준다.
국내 최초로 LG와 GS그룹의 동업을 다룬 이 책은 그들의 성공의 비밀이 무엇이었는지, 창업과 동업 정신의 뿌리를 살펴보게 한다. 나아가 21세기 LG·GS그룹의 향방에 대해서 가늠케 한다. 동업은 그저 작은 일로 남들과 손 잡는 게 아니라, 그 확장판은 글로벌 제휴와 협력이라는 결과로 나타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처음의 만남은 결코 작은 게 아니다. 두 집안의 동업이 글로벌 제휴의 원천과 신뢰의 근거가 되었다는 점은 작은 성취가 아닌 보다 큰 성취를 기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큰 교훈이 된다.
누구나 동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업을 통해 양보하고 함께 키우는 정신을 가진 기업이라면 21세기 초우량 기업이 될 정신적 조건을 갖춘 셈이다. LG·GS 동업사는 이를 잘 보여준다. 다만, 그럴 준비가 안되어 있는 기업 관계, 예컨대 LG와 삼성의 동업은 수포로 돌아가며 불신만 남는다. 동업에는 화학적 코드가 맞아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어느 개인이나, 기업이든 세상이 깜짝 놀랄 기적을 이루고 싶어 한다. 그런데 다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홀로 싸움'에 나서기 때문이다. 원인이야 어떻든 홀로 전투에 임하고, 결과를 독식하려 한다. 그 사이 경쟁자들은 발빠르게 제휴·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입지를 구축한다.
우리나라 기업사를 보면 무수한 기업들이 존재해 왔지만, 나홀로 승리가 아닌, 함께 하는 승리를 이뤄낸 기업은 많지 않다. LG와 GS는 함께 씨앗을 뿌리고 함께 열매를 거둔 성공 동업 사례로 가장 돋보인다.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성공 동업사를 이뤄 냈지만, 그 원인을 살피기 보다는 '재벌기업'이라서 그렇게 되었을 거라는 사고에 매몰된다. 하지만 실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다.
창업자 구인회는 스무살 무렵 포목점을 차리며 처음으로 기업가의 길로 들어선다. 그에게는 숫한 난관과 시련이 닥쳤지만, 이 놀라운 창업자는 시련 앞에서 굴하지 않고, 묵묵히 기술 개발과 상품 혁신에 몰두한다. 남들이 안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초기 프라스틱과 전자산업의 역사를 온 몸으로 쓴다.
남들은 장사 수준에 머물 때, 훗날 산업이 될 싹이 될 분야에 미리 뛰어들고 고군분투 한다. 사업은 단일한 사업거리로 국한 된 게 아니라, 산업이 되고, 이전의 성공 경험은 성공 경험의 확대재생산과 우위범람전략을 통해 급속히 타영역까지 진출하는 괘거를 이룬다. 여기에 시대의 변화를 읽는 눈도 탁월해 통찰과 예지력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된다. 그것이 그룹의 토대를 갖추게 된 배경이다.
그의 평생에 걸친 기업가 정신은 차별화와 함께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다. 전자는 새로운 사업으로 나타나고, 후자는 그룹의 사시인 '인화'로 집약된다. 인화 정신과 함께 LG를 키운 정신적 뿌리는 동업 정신이다. 믿고 맡기며 철저하게 자기 책임을 다하고 가치에 집중한 것이다. 그것이 그룹의 토대가 됐다. 그 역할을 한 사람들이 구씨·허씨 집안 사람들이다.
이 책은 창업자 구인회를 비롯 구씨·허씨 집안 사람들의 활동과 역할을 통해 LG가 어떻게 성공 동업을 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서로 상생하기 위해 어떤 양보와 배려의 정신을 기울였고, 프로 기업가답게 명쾌하고 투명한 셈법을 적용해 왔는지 잘 보여준다.
국내 최초로 LG와 GS그룹의 동업을 다룬 이 책은 그들의 성공의 비밀이 무엇이었는지, 창업과 동업 정신의 뿌리를 살펴보게 한다. 나아가 21세기 LG·GS그룹의 향방에 대해서 가늠케 한다.
동업은 그저 작은 일로 남들과 손 잡는 게 아니라, 그 확장판은 글로벌 제휴와 협력이라는 결과로 나타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처음의 만남은 결코 작은 게 아니다. 두 집안의 동업이 글로벌 제휴의 원천과 신뢰의 근거가 되었다는 점은 작은 성취가 아닌 보다 큰 성취를 기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큰 교훈이 된다.
누구나 동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업을 통해 양보하고 함께 키우는 정신을 가진 기업이라면 21세기 초우량 기업이 될 정신적 조건을 갖춘 셈이다. LG·GS 동업사는 이를 잘 보여준다. 다만, 그럴 준비가 안되어 있는 기업 관계, 예컨대 LG와 삼성의 동업은 수포로 돌아가며 불신만 남는다. 동업에는 화학적 코드가 맞아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LG와 GS그룹을 키운 성공 동업의 원칙들로 [서로를 키우는 상생ㆍ동업의 20가지 원칙]과 피해야 할 [드시 실패하는 동업의 11가지 특징] 등은 상생 협력을 통해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들이라면 항시 책상 앞에 붙여두고 염두에 두어야 할 바이다. 넓은 의미로 동업은 더 큰 기업만이 취하는 성장의 공식일 게 분명하다.
[서로를 키우는 상생ㆍ동업의 20가지 원칙]
ㆍ사업의 귀인을 만나라. 사업은 어떤 경우든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에서 비롯된다.
ㆍ인연의 무게를 알라. 크고 작은 인연이 맺어져 성공 동업이 이루어진다. 인연이야말로 기업을 키우는 토양이 된다는 것을 성공적인 동업사는 잘 보여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전경일
1964년생.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 호에 시 〈눈 내리는 날이면〉 외 2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그간 문학적 사유와 인문학적 정수를 담아 30여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인문학적 글쓰기로 삶의 깊이에 천착해 온 작가는 이제 이 소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문학세계로 진입하며 자신의 창작 영역을 무한 확장해 내고 있다. 인문적 통찰이 번뜩이는 신작 《이끌림의 인문학》과, 베스트셀러 에세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 외에, 조선 화가의 삶과 예술 혼을 그린 《그리메 그린다》와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총정리한 《남왜공정》, 역사경영서인 《창조의 CEO 세종》, 《이순신, 경제전쟁에 승리하라》 등의 저서가 있다. 작가는 오래도록 구상하고 연구하는 타입으로 두터운 글감하에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조선남자》는 장장 7년간에 걸친 구상과 기획, 집필의 결과물이다. 10회에 걸친 라디오 방송 낭송회, 1년-116회에 걸친 온라인 연재 등 수없는 숙성의 과정을 거쳐 나온 산고의 산물이다. 또한 놀라운 상상력과 깊은 사유로 세계를 새로이 인식하는 관점을 제시하며, 철저하고 방대한 고증을 통해 역사적 시공간을 1610년경 동아시아와 네덜란드 세계로 확장해 내고 있다. 이 소설은 영원한 주제인 인간과 세계, 구원의 문제를 아우르는 문학적 지평을 놀랍도록 선명하게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한반도의 모순을 세계사적 문제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문학적 통찰을 보여 주고 있다. 단언컨대, 한국 문학의 판을 바꾸는 일대 전기가 될 작품으로 평가되며 나아가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으로 도약해 갈 문학사상 금자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들어가는 말
창업ㆍ수성보다 더 큰 동업정신
제1장 부(富)를 일구어 내는 과감한 도전
3대 57년간 동업이 끝나는 날
돈 버는 인연은 가까이 있다
스무 살 청년 구인회의 도전
발 딛는 곳이 사업이 시작되는 곳
기회를 포착하는 매 같이 날카로운 눈
사업의 출발, 피나는 결단
커가는 경험, 확장되는 사업의 눈
주판알 튕기며 처음으로 금융을 접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준수한다
원천 경쟁력을 얻기 위한 '찾아가는 전략'
내일이면 내일의 바람이 분다
흐름을 갈아타는 성공의 법칙
돈보다는 기회를 움켜잡아라
사람이 들끓는 곳, 새로운 기회와 시련
제2장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 열정
구씨ㆍ허씨의 운명적 만남
사소한 인연이 불러 온 대변화
생산과 유통을 수직 통합하라
혼란의 시대에 극도의 몰입을 하다
'깨지지 않는 뚜껑'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산업의 머리채를 잡고, 하나에서 열까지
누가 뭐래도 품질만은 꼭 잡는다
시도 때도 없는 창조적 혁신
혼을 다하는 경영만이 해답이다
헌신, 참여, 혁신이 들끓는 용광로 정신
구인회의 복사판, LG의 '리틀 창업자들'
개척자 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
시장 석권의 열쇠, 얼리 버드가 되어라
서로 다른 산업을 엮어내는 컨버전스의 힘
하늘은 언제나 뜻 가진 자를 찾고 있다
80년대식 도움닫기 전략
제3장 기업은 오로지 사람이다
상대적이며 절대적 우위를 향한 싸움
한번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오
구인회식 남다른 인재 얻는 법
'열 사람의 못난 힘' 이론
새로운 도전을 향한 불타는 집념
사업은 생존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생물
양 날개 전략에서 핵심 3축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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