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인간의 전환 이미지

인간의 전환
텍스트 | 부모님 | 2011.08.05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04p
  • ISBN
  • 97889941591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루이스 멈퍼드 시리즈. 인류 문화의 역사를 좇으며 인간이 어떻게 자기 발견의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독창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무엇보다 <인간의 전환>은 서양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동양과 원시 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문자 그대로의 ‘세계’ 문화사를 추구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그러면서도 동양과 서양 모두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모두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동물에서 인간으로’에서는 인간의 기원을 주제로 한다. 그러면서 멈퍼드는 꿈, 언어, 종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장과 3장은 각각 원초인과 문명인에 대해 살펴보는데 멈퍼드가 말하는 원초인이란 구석기 시대의 촌락에서 나타난 농경 사회인을 뜻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기축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5장에서는 구세계인, 6장에서는 신세계인, 7장에서는 후사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후사인은 역사 후의 인간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8장과 9장에서는 각각 세계 문화와 인간적 전망을 다룬다.

멈퍼드는 원초인-문명인-기축인-구세계인-신세계인-후사인이라는 역사 속의 인간상과 그들의 문화를 살피며 지금까지의 인간의 전환 과정과 현재와 미래의 인간의 모습을 검토하고 예측한다. 나아가 멈퍼드는 현대 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인의 육성을 주장한다.

  출판사 리뷰

반란자, 루이스 멈퍼드의 세계 문화사

유구한 세월 동안 인간은 많은 변화를 겪고 꾀해 왔다. 그러면서 인간은 동물적 존재에서 인간적 존재로 전환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역사가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여긴다. 그런데 기계화, 비인간화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분쟁과 전쟁이 여전하고 환경이 갈수록 더 오염되기만 하는 현재를 살아가는 오늘날 인간의 모습을 과연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루이스 멈퍼드의 《인간의 전환》은 인류 문화의 역사를 좇으며 인간이 어떻게 자기 발견의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독창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무엇보다 《인간의 전환》은 서양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동양과 원시 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문자 그대로의 ‘세계’ 문화사를 추구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그러면서도 동양과 서양 모두를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또한 《인간의 전환》은 인류 문화의 역사를 객관적인 통사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다룬다.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인간의 전환》은 멈퍼드가 ‘세계 전망’ 시리즈를 위해 1954년부터 쓰기 시작한 저작물이다. ‘세계 전망’ 시리즈로는 《인간이 전환》 외에 《역사 속의 도시》와 《기계의 신화》가 있다. 《인간의 전환》은 이들 두 권의 책의 서론에 해당한다.
《인간의 전환》은 모두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동물에서 인간으로’에서는 인간의 기원을 주제로 한다. 그러면서 멈퍼드는 꿈, 언어, 종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장과 3장은 각각 원초인과 문명인에 대해 살펴보는데 멈퍼드가 말하는 원초인이란 구석기 시대의 촌락에서 나타난 농경 사회인을 뜻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기축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5장에서는 구세계인, 6장에서는 신세계인, 7장에서는 후사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후사인은 역사 후의 인간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8장과 9장에서는 각각 세계 문화와 인간적 전망을 다룬다. 이처럼 멈퍼드는 원초인-문명인-기축인-구세계인-신세계인-후사인이라는 역사 속의 인간상과 그들의 문화를 살피며 지금까지의 인간의 전환 과정과 현재와 미래의 인간의 모습을 검토하고 예측한다. 나아가 멈퍼드는 현대 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인의 육성을 주장한다.
인간의 전환 과정과 지금까지의 결과 혹은 현대 문명에 문제점과 위기를 느끼는 독자라면 《인간의 전환》에서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으리라.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멈퍼드
1895년 뉴욕 퀸즈의 빈민가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2년 스토이베산트 기술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 대학 야간학부에 진학했지만 폐결핵으로 학업을 마치지는 못했다. 1918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라디오 전기공으로 일했다. 미국 건축과 도시문화 연구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은《갈색 시대》의 출간 후《뉴요커》에 건축 및 도시 문제와 관련한 비평문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스탠퍼드와 MIT에서 등에서 강의했다.《역사 속의 도시》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대영제국 훈장, 미국 예술 훈장 등을 수훈했다. 루이스 멈퍼드는 특정 학문에 안주하기보다 철학, 역사, 도시계획, 심리학, 생물학, 사회학, 건축, 문예 비평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섭렵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사상을 거침없이 펼쳐냈다. 1922년 처녀작《유토피아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술, 기계, 도시,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8권의 책을 썼으며 그중에서도 기술과 도시에 관한 연구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1934년에 출간한《기술과 문명》은 문명의 관점에서 기술의 역사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한 책으로 멈퍼드는 이 책을 통해 거대 기술, 거대 도시를 비판하며 기술과 도시를 인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36년 뉴욕 근교의 시골 마을 어메니아로 들어간 멈퍼드는 1990년 눈감을 때까지 이곳의 농가에서 연구와 집필 활동에 매진했다. 가장 비인간적인 20세기에 더 인간적이고 유기적인 새로운 시대를 예비한 그는 ‘마지막 위대한 휴머니스트’라고 불렸으며, 그의 삶은 ‘앎과 삶이 완전히 일치하는 삶’이었다.

  목차

1장 동물에서 인간으로
인간의 기원 | 꿈꾸는 인간 | 언어의 정서적 기능 | 모방의 역할

2장 원초인
최초의 인간 사회 | 농경 사회 | 원초적 문화 | 현대적 의미

3장 문명인
종족 문화의 한계 | 자율적 인간과 부분적 인간 | 전제 군주와 정치권력 | 전쟁 |
문명화와 인간의 내면적 전환 | 종교의 전환 | 문명의 수수께끼

4장 기축인
기축 종교 | 가치의 기축적 전환 | 세계를 향한 개방 | 새로운 자유 의식 | 기축 철학|
기축 종교의 교훈 | 미래를 향하여

5장 구세계인
구세계인의 특징 | 구세계 문화의 계층 구조 | 한계의 감각 | 결점

6장 신세계인
낭만주의적 인간과 기계주의적 인간 | 기계주의 | 낭만주의 | 신세계의 문화와 사상 | 결산

7장 후사인
후사인의 꿈 | 끝없는 획일화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8장 세계 문화
새로운 전화의 필요 | 세계 문화의 통합적 이념 | 발생 과정과 역사의 섬유적 구조 |
공동체의 부활 | 문명의 기여와 기축 종교의 재생 | 신세계 문화의 평가|
개방된 하나의 세계 | ‘삶의 경제’로의 전환

9장 인간적 전망
새로운 인간 | 부분적 인식에서 전체적 인식으로 | 전인의 문화적 전제 | 통합의 철학|
사랑 | 삶의 방식 | 끝이 없는 길

옮긴이 해설
찾아보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