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상의 연희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금기의 사랑 이야기. 연희국 남자들 마음을 훔친 사내 하랑,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나비. 승상나리 댁에서 노비로 살아가고 있던 나비가 힘든 시기를 견뎌냈던 것은 곁에서 듬직하게 지켜주던 한주도련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아들을 바라보는 어미의 마음은 불쾌하기만 하고, 호시탐탐 나비를 내쫓을 궁리를 한다. 그러던 차에 한주의 아버지인 승상나리가 애첩을 들였다. 그 애첩이 들어오던 날, 모두들 놀라 할 말을 잃고 말았는데…….
출판사 리뷰
가상의 연희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금기의 사랑!
황제의 마음마저 뒤흔든 한 남자, 그리고 그를 사랑한 여자
"사내가 되려는 귀비마마의 곁에서…… 나는 여인이 되고 싶었다." - 나비 -
“저는 사내이나 계집이고, 계집이면서도 사내입니다.”
“하랑으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 하랑 -
“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프지 마라.” - 한주 -
“만약 네가 사람 간 백 개 훔쳐 먹고 인간으로 변하면…… 그땐 나랑 살자.” - 유랑 -
"짐의 품이 곧 이 세상이오.” - 윤강제 -
연희국 남자들 마음을 훔친 사내 하랑,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나비.
운명을 거부하고 신분을 뛰어넘은 이들 앞에 주어진 새로운 운명은?
승상나리 댁에서 노비로 살아가고 있던 나비. 힘든 시기를 견뎌냈던 것은 곁에서 듬직하게 지켜주던 한주도련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아들을 바라보는 어미의 마음은 불쾌하기만 하고, 호시탐탐 나비를 내쫓을 궁리를 한다.
그러던 차에 한주의 아버지인 승상나리가 애첩을 들였다. 그 애첩이 들어오던 날, 모두들 놀라 할 말을 잃고 말았는데……. 곱게 차려입은 자태에 눈이 부실 정도였으나, 그 얼굴은 남자였던 것이다. 승상나리가 소화라고 부르는 계집인지 사내인지 헛갈리는 사람은, 바로 훗날 황제 윤강제의 마음마저 뒤흔들게 될 운명의 남자 하랑이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혜민(청몽채화)
인터넷에서 청몽채화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1987년 9월 19일생의 처녀자리 문학소녀.아홉 살 때부터 오로지 작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찍부터 요정들이 나오는 판타지한 소설들을 써왔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큰 감명을 받아 여전히 동심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조용히 자신만의 글을 써가고 있다.산타는 믿지 않아도 요정은 믿는, 철없는 감수성의 소유자.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지향한 까닭에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지만 소설 속 주인공들을 친구 삼아 외로움도 모르고 자라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즐긴다. 팬 카페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소설로 《관계자 외 출입금지》등이 있으며, 종이책으로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에 이어 가상의 역사공간을 무대로 한 감성시대극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팜므파탈의 술잔》이 있으며, 전자책으로 《괴상망측 패밀리》, 《세기말적 키워드》도 있다.청몽채화 강혜민 팬 카페_http://cafe.daum.net/chae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