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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수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란』 『장미나무 식기장』, 장편소설 『길갓집 여자』 『신기생뎐』이 있다. 무영문학상과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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