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로 읽는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과 역사' 시리즈는 고대 로마와 이집트, 중세 유럽과 북유럽 바이킹, 북미 인디언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역사와 함께 어린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그 속에서 현재 우리들의 삶과는 다른 당시의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제 3권의 주인공은 중세 서유럽의 어린이들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800여 년 전 서유럽 어린이의 삶을 역사 자료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흥미롭게 그려낸다. 베터슈타인 성에 사는 디트리히와 리하르트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기사가 되는 꿈이다. 그리고 중세 역사의 상징, 기사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저기 봐, 마을 사람들도 성으로 피하기 위해 올라오고 있어!"디트리히가 적들보다 먼저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을 손으로 가리킵니다."경비병들! 어서 나가 여자와 아이부터 보호하라!"아빠가 커다란 소리로 명령을 내립니다. 아직 멀리 있는 적들을 가리키며 아빠는 이를 갑니다."저건 투르츠부르크 성의 오스발트가 틀림없다! 이놈이 그동안 빼앗은 땅도 모자라 이제 우리의 성까지 넘보는구나!"8월의 뜨거운 태양빛을 받아 적들의 창과 칼이 번쩍번쩍합니다. 망루를 내려오며 아빠는 부하 기사들에게 외칩니다."앞으로 한 시간이면 저들이 성에 도착한다. 어서 무장을 서둘러라!"말들은 벌써 전부 안장을 얹고 출전 준비를 끝내고 있습니다. 기사들은 무장을 하느라 바쁩니다. 조금 뒤 싸울 준비를 끝낸 군대가 성 안 광장에 모였습니다. - 106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롤프 크렌처
1936년 딜렌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특수학교 교육을 공부하고 여러 해 동안 교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많은 책과 희곡을 썼으며, 어린이를 위해 동요도 지었다.
목차
두 친구들
망루에 서서
중세 기사 어린이의 옷과 장비 만들기
반가운 손님
즐거운 놀이
놀이터가 필요해요!
비밀 통로
아빠는 바빠!
중세 기사 어린이의 놀이 따라 하기
초대를 받았어요!
중세 기사 어린이는 이런 음식을 먹었어요!
엘리자베스를 위해 부르는 노래
약혼식
아이들이 갑자기 병에 걸렸어요!
곡마단
유령이 나타나다
옛날에, 옛날에 용이 한 마리 살았대요!
돌발 전쟁
기사 수업
작별
글을 마치며